시사방

메호대전 최종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307421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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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3

호승메패 아마도



윤석열이 지렁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3073306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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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3

진중권은 지렁이 똥이고



누르고 싶어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trsbTlZj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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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3
눌러지지 않는다.
누르면 폭발한다.
국민은 승진을 기다리는 검찰청 직원이 아니고
국민은 리더의 거짓말에 관용을 베푸는 검사(?)가 아니다.
유족의 슬픔을 리더가 감추고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싶다고 해서
리더의 뜻데로 데는 것이 아니다.

국민은 리더에 승진을 구걸하는 공무원이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3.
https://youtu.be/JL19EqFW4rw

윤석열은 교복잎은 학생이 앞에서 통곡했을 때 무슨 생각했나?


조영남 거짓말의 나비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307011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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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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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사람이 배 타고 강 건너 화개장터 간다는 노래 가사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화개장터는 구례 피아골 사람이 육로로 버스타고 와서 이용하던 장터이고

 

옛날에는 피아골 장터도 있었을 것입니다. 

섬진강이 영호남을 가른다고 믿는 사람들은 초딩 때 공부릉 안 한 거지요.


팩트체크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 따라 화개장터엔.. 거짓


섬진강은 대부분 진안, 구례, 남원, 임실, 곡성, 순창, 보성, 광양, 화순, 정읍, 순천, 장수, 장흥, 담양

에 속하고 경상도는 하동군 하나로 1/15입니다. 


seomj.jpg



기자는 질문하는 직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llM6yY-p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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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2
바이든은 등뒤로 질문을 던진 기자와 싸우다가 나중에 사과를 하고
아베도 기자한테 총리님, 도망가지마세요라는 말을 들었지만 일본 서쪽 나라는 등뒤에 질문 했다고
스스로 만든 명분을 뭉개고 언론에 보복할 기세다.

도대체 그렇게 외치는 자유는 뭐고
공정과 상식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집권해서
스스로 부정하고 있나?


전략적인 사고하면 잡혀가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MNuSJefx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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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2
국힘이고 리더고 간에 집단지성이나
전력적사고는 찾아 볼 수 없고
1인체제로 상명하달식 의사결점만 보인다.
위에서 시키면 아래는 무조건 한다는 마인드가 보인다.
이준석의 젊은 피가 의사결정이 빨랐던 것이 아니라
저쪽동네가 원래가 상명하달하는 동네다.


이란이 참패한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7egX_tdOo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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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22

수비축구를 하면 일방적인 스코어가 잘 안 나오는데

그럼에도 6:1이 나왔다는 건

이란 선수들이 정신적 타격을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눅이 드는 거죠.

마찬가지로 윤석열은 한국도 참패시킬겁니다.

축구 아니더라도 여러모로



불편하면 탄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LOPM1P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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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2

민주당이 불편하면 민주당해체?

이준석이 싫으면 당대표에서 제거?

언론이 불편하면 MBC를 구실로 언론탄압?

유가족이 불편하면 애도기간을 정해서 사람기억에서 사라지게 하기?


유가족이 기자회견을 시작하면서

리더가 갑자기 언론에서 사라져 버리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무수한 생각 중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유가족은 굥한테 불편한가? 아닌가?

관제애도기간을 정해서 가까스로 지지율을 지켰는데

갑자기 유족기자회견을 시작한다면?

(머릿속에는 지지율 밖에 없는 데.........)

그동안 그렇게 당당한 것도 국가재난이 일어나도 떨어지지 않는 지지율때문에

총리는 웃고 이상민은 당당하게 말하고 오세훈도 버티지 않았을까?

그런데 유족이 나타난다면? 

차라리 숨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언론은 개인 윤석열에 대한 관심이 없다.

대통령은 사익을 추구하는 연예인이 아니다.

개인 윤석열이 아니라 공인 윤석열은 감시되어야하는 것 아닌가?

대통령이 가진 권한이 연예인이 가진 권한과 같나?

그리고 연예인은 불미스러운 일이 단 한가지만 생겨도 

바로 밥벌이를 못 할정도로 망가는 데

대통령은 어떻고 대통령가족은 어떠하며 국힘은 어떠한가?





살인이 진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210010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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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22
괜히 일베가 아니죠


의도적 학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212450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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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2

그냥 사람을 많이 죽인 사건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많이 죽이고 싶었으니까. 


이런 자들은 자기는 하느님의 은혜를 받아

사고가 안 난다는 종교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정말 그런지 본인도 반신반의하며 테스트를 합니다.

그게 미필적 고의에 의한 학살 만행입니다.


나쁜 짓을 했는데 징벌이 아니라 보상을 받은 자들은

한 번 더 나쁜 짓을 해서 그게 신이 자신에게 특별히 내려준 


특권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하는데 그걸 내심으로 믿지 않으면서도 

혹시나 모르지 하고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행운이 반복되면 특권이 맞다며 자랑할 마음으로 그러는 거지요.

개판을 쳤는데 오히려 더 성공하네. 이게 하느님이 내게만 특별히 은총을 베푼 증거지.


이런 실험을 하는 것인데 히틀러도 그런 이유로 인류를 상대로 실험을 한 겁니다.

인류를 자신의 특권을 증명할 실험대상으로 삼는 그게 악마의 행동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2.

공자는 백성의 신뢰를 잃은 정부는 존재할 수 없다고 했고

링컨은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이라고 했다.

국민이 없으면 정부가 없고

국민이 없으면 국가도 없는 것이다.


국민은 거대한 물결로

배를 띄울 수도 있고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


수 많은 왕조는 명멸했지만 

끝까지 살아남은 것은 백성이고 국민이다.





본질은 성추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213240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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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2

다 큰 소년의 다리를 왜 만지냐?

영양상태를 감안하면 열 살은 되어 보이는데.


나경원도 장애인 목욕시켜준다며 

카메라 기자 포함 소대병력 끌고 와서 노인 성추행 한 적 있지.


편안한 분위기가 아닌 곳에 여러 사람 끌고 와서 

약자의 신체를 노출하는 것은 명백한 성추행 인권침해 범죄입니다. 



머저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215070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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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2

답이 없음



일론 머스크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210530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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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2

트위터와 테슬라가 같냐?

얘도 1+1-2가 안 되네. 왜 산수를 못하지?


낚시는 밑밥을 많이 던져야 하는데

낚시꾼이 지렁이를 아끼면 월척을 못 낚지. 


테슬라는 닫힌계 마이너스 요법. 지출을 줄여야 성공

트위터는 열린계 플러스 요법. 입소문을 늘려야 성공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지금으로서는 페이스북 따라갈 수 없음.


트위터.. 광장에서 마구잡이로 떠들기

페북.. 골목길 담벼락 앞에서 떠들기

블로그.. 자기 집에 손님 초대.


3자의 장점을 결합한 서비스가 불가능한 것은 아님.



니 돈으로 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211320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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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2

책임 없다며?


1. 책임 지고 사퇴 후 국가 돈으로 배상

2. 책임 없다며 뻗대다가 탄핵으로 종결 



대통령이 시혜를 베풀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212231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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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2

국힘은 지금 다들 공천을 받으려고 리더 입안의 혀처럼 굴기로 했나?

도어스테핑이 리더가 국민에게 베푼 시혜였나?

리더가 기자만 만나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해라? 라는 마음 가짐인가?


그나저나 김종혁은 인터뷰를 해서 리더의 권위를 더 땅에 떨어뜨리려고 싶었을까?

1. 리더가 기자들을 선의로 만났다. 

2. 순수한 마음

3. 정치 초보?


지금 대한민국 오천만의 운명이 정치초보 1명에 달려있나?

김종혁은 차라리 침묵을 했으면 나았을 텐데 

리더가 초보에 순수한 마음을 가져 선의로 만났다는 

아침드라마에 흔히 나오는 주인공같은 설정을 얘기하고 싶었을까?

굳이 이런 식으로 인터뷰해서 기자들 앞에서 리더의 권위를 떨어뜨려야 하나?

거기다 더해 국민의힘에 인재가 1명도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은 아니고?

지지율만 중요해서 경험없고 능력없는 사람을 데려왔다고 김종혁이 웅변하는 것은 아니고?


리더 위의 3가지 마음가짐이라면 

사회생활을 전혀하지 않았다는 인정하는 것아닌가? 


도어스테핑을 오늘도 윤이 건너뛴 것 같은 데

국민은 인간 윤석열에 대한 관심 아니라

공직 대통령 윤석열에 대한 관심이다. 

공직은 기자들에 의해 감시가 되어야한다.

굥의 움직임에는 세금이 들어가고 있으며 감시되어야 한다.

국민의힘은 굥이 기자없이 움직은 것에 대한 질타를 해야한다.






저쪽은 지지자들이 테러리스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210010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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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2

어제는 민주당 위협하고

오늘은 MBC를 위협하고

저쪽은 이제 남은 것은 이판사판이어서

무력사용을 검토하고 있나?



무자녀 리더와 총리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212450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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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2

무자녀 총리는 자식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아픔을 아는가?

알면 그렇게 영어능력을 자랑하면서 웃을 수 있었을까? 지금 웃음이 나와?

내 가족이 아닌 남의 가족이니

영정과 사진과 희생장의 스토리가 기사화 될까봐 막은 것 아닌가?


무자녀 부부가 자녀 잃은 슬픔은 어떻게 알리요?

무자녀 부부가 준비없는 이별이 뭔지 어떻게 알리요?



이것은 협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2095103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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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2

손에 칼을 쥔 사람이 하는 말은 농담도 협박이다.

윤은 개검이라는 칼을 손에 쥐고 있다.

철수도 준표도 알아서 짖는다.



알바가 한문을 알겠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207480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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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2

부의 읽어내는 젊은이 없다. 성의로 알겠지. 



정치인의 생명은 신뢰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XPQ6YHC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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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2

누가 용산으로 가라고 한 것도 아닌데

스스로 용산으로가서 소통을 명분으로 내세웠는데

신뢰가 생명인 리더가 명분을 스스로 내팽개치는가?


용산가서 소통하라고 등떠민 국민없다.

용산가서 공무원자원재분을 망가뜨리면서 국가재난을 불러오라고

부추긴 국민이 없다.

모두 리더가 자초한 일이니 리더가 끝까지 책임져야한다.


도어스테핑을 재개해라.

리더가, 위정자가, 정치인이 스스로 자기가 한 말을 부정할 수 있는가?

리더가 그렇게 외친 공정과 상식은 어디로 갔는가?

도어스테핑은 일관성있게 재개되어야한다.

자기한 말에 책임을 지는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