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문재인, MBC에서 MBC의 치부를 공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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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3.22

아니정 이재명이 문의 약점을 찾으려고 실눈을 뜰때 문은 사회의 아픈 곳을 보려 눈을 부릅뜨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 토론이었네요. 대인배 대통령의 등장을 알리는 토론.




홍준표 협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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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22

보궐 있다고.



안희정은 아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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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21

댓글이 걸작이오.



신연희도 깜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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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21

추운 겨울 지나고 따뜻한 봄철이라 구치소 생활도 할만하다네. 

김유식이 그러더라고. 의왕구치소는 난방이 쩔쩔 끓는다공.



환율방어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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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21

현대차 폭싹 망하게.

몽구가 버티고 있는한 현대는 안 됨.



문준용 졸업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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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21

아이디어가 개구지네요.



박영선 지지율이 안희정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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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21

안희정은 대선 포기하고 박영선 참모나 해라.

박영선이 나댈수록 지지율은 박영선+안희정/2가 되느니라. 



박그네가 버텨야 진보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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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21

제발 사저정치 좀 해줘.

바보들에게 희망고문 좀 해줘.


보수가 사는 길은 안철수 2를 발굴하는 것이고

진보가 사는 길은 지역주의를 깨는 것입니다.


무슨 이념타령, 노선타령, 정책타령 다 개소리죠. 

세력대결이 가장 중요한 것이며 한국에서 세력충돌은 


평균학력 중 2인 기성세대와 평균학력이 대졸인 젊은세대의 대결

그리고 예산폭탄을 고리로 한 지역대결입니다.


지역주의를 깨려면 국회의 예산심사권을 폐지해야 합니다.

하여간 보수는 쓸 수 있는 카드를 있는대로 다 써버려서 바닥이 난 거죠.




로봇은 크게 만드는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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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3.21

재료가 허용하는 선에서는 적당히 큰 게 좋죠. 

프로세서나 사람 등의 제어부의 크기가 정해져 있으니깐.


인간과 다른 크기여야 용도가 생기는데, 

인간보다 작은 건 이미 있으니, 크게 만들어야 합니다. 



굿바이 박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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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21

다운로드.jpg


박근혜 검찰출두 축하 세레머니 작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03.21.

와우. 이런 일이 있었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3.21.

부처님의 염력



이국주와 온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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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21

온시우가 잘못한 거죠.

합리적인 행동을 했느냐가 중요합니다.

합리적인 행동은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행동입니다.

이국주의 행동은 외모비하인데 이는 자학개그의 일종입니다.

코미디언들은 찰리 채플린 시절부터 엎어지고 자빠지며 자학을 해왔죠.

여자 코미디언들이 몸집을 불려서 자학개그를 하는건 합리적인 행동입니다.

방송에서 그것을 용인했느냐 하는건 방송국과 작가들이 고민할 사항이구요.

성희롱은 강자가 약자에게 할 때만 문제가 되는 겁니다.

방송에서 하는건 덩치 큰 여자가 폭력으로 남성에 맞선다는 캐릭터 설정인데

이는 방송사가 남성의 여성에 대한 공격행동을 

여전사가 미러링으로 방어한다는 논리를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이게 메갈리아 전사 진중권이 좋아한다는 미러링이라는 거죠.

불만있으면 진중권을 욕하면 되는 거죠.

온시우 행동은 떠보려고 한 건데 비합리적인 행동입니다.

이런 반칙에 대해서는 제재가 가해져야 합니다. 


이런건 누가 잘했고 잘못했느냐는 관점

박근혜가 주장하는 식의 시시비비를 가리겠다는 관점으로 가면 안 됩니다.

결국 선진국을 따라가게 되어 있는데 한국은 로컬룰이 세죠.

말하자면 여성연예인 외모비하는 한국에만 있는 로컬룰인데

남자의 차별행위를 눈감아주는 대신 여전사가 남성을 희롱해서 물타기하는 규칙.

이런 룰을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방송국에 책임이 있습니다.

이런게 버젓이 자행되어도 되느냐는 결국 미래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과연 100년 후에도 한국은 스스로 고립되어 혼자 이짓거리를 하고 있을 것인가? 

박근혜 식으로 누가 뭘 잘못했는지 따져보자는 식은 곤란합니다.

잘잘못을 따질 필요없고 미래를 아는 사람의 교통정리와 방향제시가 필요한 거죠.


결론 

- 이국주 행동은 자학개그이므로 잘못이 없다.

- 온시우 행동은 룰을 깨는 비합리적 행동이므로 제재되어야 한다.

- 성희롱은 강자의 약자에 대한 공격행동일 때만 제재될 수 있다.

- 방송국에서 이상한 한국식 로컬룰을 만든 것은 잘못이다.

- 시시비비를 가리려는 박근혜짓은 잘못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7.03.21.
SNL 여자연기자의 남자아이돌 성추행 논란도 있었는데. 참 찌질한거죠.


새누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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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21

잘 하고 있다. 그래! 계속 누워 있어라. 

홍준표는 어디 갔냐? 너도 옆에 누워 있어라. 3년만.



조직을 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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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3.21

안희정이나 이재명이 불안한 것은 조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대선은 50일 이내로 다가왔고 인수위없이 바로 직무를 시작하므로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에 장관을 인선하고 청문회하고 뭐하면

하는 일 없이 6개월이 그냥가고 더 혼란만 가중된다.


벌써 국정공백이 작년 10월부터 6개월이 지난 상태에서 말이다.


내각인선이 늦어지면 박근혜 행정부를 물려받아야 하는데

박근혜를 따랐던 사람들이 그 다음 대통령에게 얼마나 협조를 하겠나?

아마도 자신들이 했던 과오를 덥기 위해서 증거인멸이나 안하면 다행이다.


다음 대통령이 되는 사람은 당선과 동시에 바로 장관과 총리를 임명하고

행정부를 접수해야 한다. 머뭇거리면 혼란만 가중된다.

그러므로 문재인이 국민성장이나 외곽조직을 지금부터 open시키는 것은

적절한 것이다.

지금부터 open을 시켜서 자격도 안되는 바른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그리고 언론의

검증을 받고 있고, 네티즌도 주시하면서 문재인의 주위를 살피고 있다.


그러나 문재인을 제외한 그 누구도 외곽조직을 띄우지 않고 있으니

그러면 국민들은 안희정이나 이재명, 안철수의 주위를 보게되고

안희정이 후보인데 박영선이 설치는 것은 박영선은 안희정이 control이 안되는 사람으로

인식되면서 안희정의 인재등용능력을 의심하게 되는 것이다.


안희정이나 이재명, 안철수의 외곽조직이 들어나지 않으면

국민들은 또 깜깜이 인사를 하여 자기들끼리 자리를 나눠먹지 않나

생각하게 된다.




한승혁의 구조론 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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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21

1) 코어를 만들기 전 예비동작으로 척력의 확산방향으로 전개한다.

2) 인력의 수렴방향으로 결집하여 코어를 만든다.

3) 코어를 투구방향으로 움직인다.

4) 팔동작을 코어에 연동시킨다.

5) 코어에서 이탈시킨다.


대부분 1)번을 생략하거나

2)번이 원래부터 있다고 착각하거나

4)번이 되지 않아 코어가 두 개로 쪼개지는 거죠.

정치든 경제든 문화든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자유와 평등과 방임과 개성을 주장하는 것은 

코어를 만들기 전의 예비동작으로 


척력의 확산방향으로 전개하는 건데

확산방향으로 계속 가서 실종되어버리는게 보통이죠.


이는 진보가 흔히 저지르는 오류입니다.

코어를 만들기 위한 사전동작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겁니다.


강력한 지도자를 만들지 않으려고 하는 거지요.

보수꼴통들은 1)번을 생략하고 2)번에 집착하는데


코어가 원래 있다고 착각하고 코어를 만들지도 않고 바꾸지도 않습니다.

정 안 되면 외부에서 코어를 수입하지요.


비정치인 레이건, 트럼프, 이명박이 그렇지요.

진보가 저지르는 또다른 오류는 


코어에 연동시키지 않는 겁니다.

패권을 이루어 팀플레이를 해야하는데 개인플레이 하는 거지요.


초기 노사모들 상당수 이탈한 것도 같은 건데

정치를 끌고가겠다는 생각은 없이 개인의 명성에만 집착합니다.


노무현에 대한 지지를 자기 개인을 높이는 수단으로 쓰는 거지요.

개념이 없는 거. 게임의 무대에 들어설 수는 있어도 나갈 수는 없다는거 모르는 자들.



거짓말은 바로 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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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21

승부다! 아베가 먼저 짤리냐 트럼프가 먼저 짤리냐?



헬기는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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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21

삼성동은 비행금지구역인가?



구로의 등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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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3.21

잡스가 괜히 암 걸려서 죽은 게 아닙니다. 그것도 두 번이나. 

괜히 주위에서 또라이 취급받은 게 아닙니다.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가 그에게는 분명히 있었는데, 

바로 컴플렉스입니다.


인간은 에너지를 공급받아야만 움직이는 존재입니다. 

그 대칭의 상에 따라 차이가 있을뿐, 본질은 다 똑같습니다. 


어떤 인간이 이상을 꿈꾸는 이유는,

그가 지옥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때 지옥의 의미는 타자성이죠. 

네, 그 타자성이 맞습니다.


대개 성공은 잘난놈이 하는 방식과

못난놈이 하는 방식으로 나뉘는데, 


잘난놈은 잘난 분야로 우연히 가서 성공하고,

못난놈은 자신이 못난 곳에서 빠져나오질 못해서 성공합니다. 


근데, 못난놈이 성공을 하면, 꼭 괴롭게 되죠. 

에너지의 원천이 열등감이니깐. 



목욕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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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3.21

사우나는 좀 낳은편인데, 아이들은 안될거고.

샤워는 각자 하던지. 목욕탕 없는 집이 없는 시점에.


이것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접근해야.



정도령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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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20

삿갓을 안 썼으므로 무효.

다음부터는 삿갓 쓰고 도포 입고 오니라.

하여간 삿갓도사가 와야 이야기가 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3.20.
정도령 왜 충청도 청주냐?
전라도나 경상도라 그러면
오해할까 그러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3.21.

징글징글하게 나대다가 구질구질하게 가는구나..



개헌 좋아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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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20

교차검증 싫어하는 나눠먹기족들의 쿠데타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