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새천년대교는 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615243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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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6

왕년에 제가 배 타고 왔다갔다 하던 곳



인공지능 스스로 언어개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615560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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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6.26

"사람이 인공지능에 언어를 개발하라는 지시를 하지 않았지만, 인공지능은 높은 보상을 받기 위한 방법으로 스스로 언어를 만들어내 인공지능끼리 협상하는 일이 일어났다. 협상 실행 과정에서도 인공지능 챗봇은 사람들처럼 나중에 더 큰 보상을 얻기 위해 그보다 적은 보상에는 관심이 없는 척하거나 포기하는 모습도 보였다."


무서운 세상이네요. 스카이넷을 출현이 현실이 될지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6.26.
머신러닝에는 블랙박스로 불리는 '구간'이 있습니다.

가령 사과의 이미지와 사과라는 글자를 연결시킬 때, 사과의 부분적인 요소들을 2중/3중/100중/... 으로 재조합하여 이를 바탕으로 점수를 매기고 최종 점수를 합산하여 사과인지를 판단하는데, 이때 생기는 중간 조합들이 가지는 의미 혹은 이름을 인간은 지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블랙박스입니다. 입구와 출구는 아는데 중간 과정은 알 수 없다고 해서 붙인 마법같은 구간이죠.

뭐 결론은 구조론인데, 이미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점수에 뭐가 많이 반영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해보시면 금방 알 수 있는 겁니다. 요새는 머신러닝을 도입해서 예전의 이미지 검색과는 양상이 좀 바뀌었거든요. 대부분 특정 색의 특정 분포를 통해 이름 붙입니다.

사람들은 이미지를 보고 자신이 무엇에 점수를 더 주는지 모릅니다. 근데 머신러닝은, 이름은 하나인데, 다양한 이미지를 학습히면서 결국은 공통점을 찾아내어 점수를 더 주게 됩니다. 뭐 인간도 그렇게 합니다. 다만 그것을 언어로 표현하지 못할뿐.

머신러닝의 블랙박스 문제는 결국 인간의 언어부족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부분에 이름을 붙이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죠. 사과라면 껍질, 꼭다리 등등에 이름을 붙이죠. 물론 사과만 해도 부분의 이름이 많지가 않습니다. 가령 인간의 팔꿈치는 도대체 어디서 어디까지인가? 혹은 무엇으로 콕 찝을 수 있는가? 라고 하는 것 자체를 연구자들이 이해를 못합니다.

철학 공부가 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이에 이름을 붙인다는 것 자체를 모릅니다. 입자식 사고관 때문이죠. 그것을 안다는 것은 그것이 아닌 것을 아는 것임을 모르는 거죠. 가령 사과와 배를 구분하려면 무엇을 보는가?/기준으로 삼는가?를 인간은 대강 이름을 지어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종이 발견될 때마다 이 기준은 끊임없이 이동하고 발전합니다.

또한 인간은 자기가 사과를 자두로 헷갈릴 수 있다는 것 자체를 잘 이해 못합니다. 그리고 사과는 사과 주변을 보고 판단한다는 것도 잘 모르죠. 대개 인간은 사과와 자두를 구분하기 위해 주변을 보는데, 여태의 머신러닝은 서양의 입자식 사고로 사과만 보려고 합니다.

구조론 출석부를 훈련시켜도 이미지 인식은 장족의 발전을 보일 수 있을 텐데, 안타깝네요. ㅎㅎㅎ


일제강점기 배경영화 너무 많다.

원문기사 URL : http://movie.daum.net/magazine/news/arti...611332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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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6

군함도에 박열의 동시개봉이라니 기도 안 찬다.

콤플렉스 장사도 한두 번이지 언제까지 질척댈건가? 못나기는. 


광해군 찬양영화, 정조 찬양영화 이런건 박정희가 만든 프레임인데

너무 고민없이 편하게 가려는 태도 아닌가? 인간아. 생각 좀 하고 살자.


왕년에는 만화방에 만화 태반이 

재일교포가 일본인에게 얻어맞는 이야기였는데. 이현세는 아직도 그 짓이지만. 



오늘은 사과하고 내일은 물어뜯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6153906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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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26

승리는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국개의원들.

오늘 사과 했으니 내일은 민주당이 머리 숙이고

국민의당에 협조하라는 건가?


한달도 더 전에 끝난 일을 지금 사과를 뭐 하러하는가?

한 사람의 이력을 파괴해놓고 기자들 불러 모아놓고

기자들 앞에서만 사과하면 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6.26.

박주선이나 박지원이나 비호감이긴 맞찬가지군!!



제조강국은 무너지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611233304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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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26

21세기의 기업경영은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를 해야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바로 인정하고

해결하도록 노력해야한다.

기업이 소비자와 전쟁을 벌이거나

전선을 만들고 대치하면 망하는 거 말고 답이 없다.


자유한국당, 바른장, 국민의당 등 신3당야합처럼

청와대를 미는 세력이 바뀌었는데도

20%의 구시대의 국민에 의지하여 정치를 하면

일본기업처럼 되겠다.


일본의 제조업의 현재가 신3당야합의 미래일 것이다.



유람선의 침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610300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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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6

안타깝네요. 



야당은 눈먼 돈이 사라질까 두려워.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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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6.26

신3당야합은 청와대를 지지하는 세력이 바꼈다는 것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

그저 과거의 구태가 반복되어 눈먼돈이 그들의 호주머니에 가득차길 바랄뿐이다.


전원책을 비롯한 야3당이 계속 추경으로 공무원을 뽑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가

공무원을 대거 뽑아놓으면 퇴직금이나 연금 등 유지비가 많이 들어

저성장시대에 미래세대에게 부담을 준다는 이유를 드는데

지금처럼 사대강에 돈 쏟아붓고  박근혜같은 대통령이  청와대에 대통령으로 앉어

눈먼 돈이 세는 것도 모르는 상태를 미래세대에게 넘겨주자는 것이 아니다.


야3당은 눈먼돈이 세는 시스템을 잘 유지하여

그데로 미래세대에게도 넘겨주고 싶겠지만

또 계속 눈먼돈으로 권력을 휘두르고 싶겠지만

지금 청와대의 주인은 박근혜류가 아니다.

신3당야합이 원하는 미래세대에게 부패권력을 넘겨주어

계층간의 이동사다리를 끊자는 것도 아니다.


한강기적에 이은 대동강기적

철도를 시베리아에 연결만 해도 경제성장률은 쭉쭉 올라갈 것 같은데

경제성장률이 올라가는 것은 전원책이 그렇게도 바라는 것이 아닌가?

통일대박은 자유한국당의 정신적 지주, 박근혜도 강조했다.

그러나 시베리아 철도연결의 말이 문대통령의 입에 나온것이 그저 반대이유겠지!





휘발유값 인하가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603360306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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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6

기초비용을 최대한 낮춰야 경제가 살아납니다.



눈치 없는 양승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603050387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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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6

블랙리스트 만든 넘이 감옥에나 가시지.

입방신고도 마치기 전에 감방장 대접을 받을 거야.



인력시장의 허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608001625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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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6

TV에는 인력시장 하루살이 노동자의 애환

이런 걸 다루곤 하지만 그런 게 있을 리가 없습니다.


공사판을 다니면 인력확보에 혈안이 된 

십장이나 감독이나 건물주 눈에 들어 한곳에 자리 잡는 게 보통이고


노가다 몇 년 했다면 명함을 수십 장 가지고 있고

이곳저곳에서 연락이 오므로 인력시장에 나갈 일이 없지요.


인력시장에 어쩌다 한 번 가는 게 아니라 아주 상주한다면 

정상적인 노동자로 볼 수 없습니다.


대학생이 알바를 뛰거나

제대군인이 취업 전에 잠시 일거리를 구하거나


무작정 상경한 시골 아저씨가 생활자금을 구하거나

경마장 폐인이 베팅자금을 구하거나 


알콜중독자가 술이 떨어져서 일감을 구하거나 

막노동을 할 체력이 안 되는 사람이 쉬운 일을 찾아보거나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나와 있는 거지 일이 없는 게 아닙니다.

일을 구하려면 직접 공사현장을 가는 게 빠릅니다.


운전면허 필기 합격률 50퍼센트에 불과하지만 허수가 끼어있어.

반복해서 필기 떨어지는 차사순 할머니들 때문에.


공무원 시험도 경쟁률이 백 대 일이라지만 허수.

실세 경쟁률은 어디 가나 2 대 1일 수밖에 없는 게 


정보판단을 하는 허수가 걸러지기 때문.

정보를 얻기 위해 일단 한 번 원서를 내보는 거.



땅장사는 땅속으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606050800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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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6

IMF 때 일본자본 들여와서 

한국부동산 헐값에 사재기 한 매국노넘.


경주 최 부자도 흉년에는 토지를 사들이지 않았다는데

오사카 신 부자는 워낙 악질이라 앞뒤 재는 게 없어.


불난 집에 쳐들어가서 약탈하는 게 주특기.

미국 롯타껌 표절한 이름부터 재수 없어.



어차피 내주면 오를 지지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609000636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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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6

원래 외국방문하면 지지율 오릅니다.



일본은 죄다 빈 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518560561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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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6

영화 찍기는 좋겠소이다만



이제 미친개들은 모조리 잡아들여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346394?selec...mp;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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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06.25

그래야 사람들이 마음놓고 살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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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6.27.

살인자!

이런 류의 동족 학살자는 인간사회에서 퇴출이 정답!


이런 악마의 보복을 견디다 못해 죽음을 택한 희생자들의 원혼을 위로하는 길은 오로지 정의구현 뿐!



시골텃세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521484286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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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5

 강수량 많고 일조량 적은 해엔 물맛밖에 안 난다. 예를 들어 독일산 복숭아는 정말로 물맛밖에 안 난다. 유럽에 들어오는 복숭아는 거의 다 터키산인데 터키산 복숭아는 독일산과 반대로 정말 달다. 꼭 황도 통조림 속에 들어있는 설탕에 절인 복숭아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달다. 특히 부르사 지방의 복숭아가 달고 즙이 많기로 잘 알려져있다. [나무위키]


복숭아는 봄에 자라는 과일입니다. 6월 하순에 수확하는데 날씨가 추우면 독일복숭아 되는 거죠. 복사열이 있지도 않지만 만약 있다면 오히려 태양광 덕을 본다고 해야 맞죠. 논에 태양광 발전한다고 논물을 가두지 못하고 흘려보낸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태양광은 땅에 박는게 아니고 공중에 띄우는 건데. 전혀 상관없는걸 가지고 생트집이네요.



깜짝 놀랐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515153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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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5

영삼이 깜짝 놀랄만한 젊은 후보라며 이인제를 내세웠는데

얼굴 보고 깜놀하긴 했소.


다운로드 (1).jpg


48년생 70세.. 5년 후 75세에 대권도전 선언하려고 피부관리 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6.27.

딱 피노키오!

정치 코메디언!



김덕룡의 인생유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516034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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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5

호남출신으로 상도동에 간 김덕룡

경남출신으로 동교동에 간 노무현



기독교 단체부터 어떻게 좀 해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516320986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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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5

대통령만 때린다고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문재인이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한 것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들이 심상정 안 찍고 문재인 찍은 것도 아니고.

근래 낙태죄가 강화된 것은 남성우월주의 집단의 


여아에 대한 조직적인 살인이라고 여성단체가 주장해서 그런건데.

먼저 여성단체와 종교단체, 시민단체 간에 합의해야 합니다.


불과 몇 해 전 까지만 해도 경상도 일부지역 

특히 울릉도는 임신한 여아 반이 살해되었소.


울릉도가 아직 정상화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소.

조직적 여아살해 금지가 먼저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쉽게 풀려고 하면 안 됩니다. 

어려운 문제는 어렵게 풀어야 제대로 풀리는 겁니다.


불만 있으면 표의 힘을 휘두르는 

기독교 단체부터 때려부수는게 먼저라는 말씀.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6.25.

기독교 단체는 겁이 나니까 못 건드리고 만만한 대통령만 때리는 거죠. 



터키는 국가이기를 포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516260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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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5

이런 미개인들과의 외교관계는 필요없소.

차별은 나쁘지만 자발적 차별은 차별할 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6.25.

상황이 심각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6.26.
완전히 미쳐버렸네요.

21세기 대명천지에 ㅎㅎㅎ



기자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625153954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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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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