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메르켈은 즐거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607281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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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6

표정에 묻어나는건 속일 수 없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7.06.

척 보면

압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7.06.

흐뭇~



안신애는 자중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70605460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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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6

이런 걸로 매일 뉴스에 나오는게 좋은게 아닌데

우승했다는 소식은 없고



인류가 멸종할 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603025469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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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6

블랙스완은 엉뚱한 곳에 있습니다.



전원책 사라져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521240323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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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6

일단 잉가이 아니므니다.




처단되어야 할 자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610030547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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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6

그 범죄자가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7.06.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자명한?



윤이상은 누구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609315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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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6

경주 중고등학교 교가를 작곡한 분



육아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feed_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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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7.05

내부만을 착취하는 엄마 전설은 사라지는게 마땅.

취직이 아니더라도, 어떤식으로건 사회와 관계를 맺어야 해결.



중기도 가고

원문기사 URL :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7...id=106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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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7.05

503은 남고.



한국영화 망했다

원문기사 URL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68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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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5

내 이럴줄 알았지.

일제 강점기 영화가 줄줄이 등장하면 그게 망했다는 신호죠.



문무겸비 문무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515141005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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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5

문정인 문무일 등

문용식 문성근 문익점 빼놓고 다들 활약하는데



언론에 없는 뉴스

원문기사 URL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amp;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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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5

언론이 죽었으니 스스로 언론이 될 밖에



중국은 자중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513343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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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5

중국 공장 죄다 베트남으로 옮겨야 할 판이오.



불쌍한 한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511530690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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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5

욜로는 남에게 아부말고 

자기 자신에게 아부하라는 말


기성세대는 남한테 아부하다 백발이 되고

젊은세대는 자기한테 아부하다 백발이 되고


남에게 아부하든 자기에게 아부하든 

남에 휘둘리는 거지인생인건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의 진짜 의미는 만날 사람을 만나는 것

자기만의 팀을 조직하고 스토리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 안에서 가능하지 않으며

그것은 타인의 주변을 맴돌아서 가능하지 않으며


아직도 시어머니 며느리 이런 단어 쓰는 사람은 

영원히 도달 못할 것이며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는 사람도 당연히 도달하지 못합니다.

타인의 감옥에서 자기의 감옥으로 도망쳐 봤자


감옥의 죄수번호만 바뀐 것에 불과합니다.

인생은 불을 이어받아 불을 붙여 넘겨주는 것이며


천하의 일에 가담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7.07.05.
힐링이라는 용어도 한국만 오면 요상하게 변질되더니..., 한국인들이 너무 피곤하게 산듯...

일기일회와 욜로는 어느정도 일맥 상통한듯...
인생에서 일기일회란 무엇인가?
그 순간은 지나쳐가면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 순간에 무엇을 해야 할까?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지나고나면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회한은 남는 법.
그렇다면, 그 순간에 혹은 그 시점에 혹은 그 시절에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면, 인생의 방향성이 드러날 그 무엇인가를 살려내는 바로 그것에 정진을 하여야 하는 것. 그렇게 인생의 방향성을 드러내는 일이 곧 삶이지 않을까.


뉴라이트운동 대성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510230175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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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5

뉴라이트 했다가 새누리당이 통째로 날아갔는데

뉴라이트 속편을 찍겠다니 대환영일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7.06.

Neo-new right movement!

귀추가 조목되는 바이오.



국당 역린을 건들다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06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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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7.05

소방관수 증원 반대라는데, 분위기 파악 못하는 건 철수 수준이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7.05.

'소방관은 남자만 할 수 있는 직업이라 양성평등에 어긋나므로 반대한다.'

요렇게 써서 국민의당에 제보해 주세요. 그럼 일베충들이 다 들고 일어나서 


지들끼리 이전투구로 싸우다가 국민의당 멸망. 게임 종료. 

하여간 여자 소방관도 있어야 합니다.



미국에 아부하기 경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503024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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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5

"미국 샘요. 일본 쟤가요. 먼저 때렸걸랑요."

"유럽 형님들요. 우리도 형님들따라 산업혁명 했걸랑요."


한일이 서로 미국과 서구에 아부경쟁을 하고 있으니 한심한 일입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아시아인 얼굴에 침뱉기나 하다니 인간되기 멀었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으르릉   2017.07.05.

국내용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브랜드 쌓는 목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7.05.

3d0e19d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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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은 이런 역겨운 광고를 내서 한국을 망신준 쓰레기입니다.

문제는 이 광고시리즈를 이해한 외국인이 한 명도 없었다는 거죠.


일단 추신수 얼굴을 아는 미국인이 없습니다. 있다 해도 미국인들은 

이런 식의 유명인 얼굴 광고는 안 합니다. 한국 방식의 광고라는 거죠.


게다가 아는 것도 없으면서 닭도리탕을 일본식 이름이라고 떠들어서 

닭볶음탕이라고 바꾸게 만든 자입니다. 일본에는 닭도리탕 비슷한 


요리도 없고 도리라는 말은 순 우리말인데 윗도리 아랫도리 하는 즉 

부분을 나타내는 말로 옛말로 매운달기또리탕이었는데 도리는 


도려내다(조각내다)라는 뜻입니다. 닭을 칼로 도려내서 즉 잘라서 

탕을 했다는 거죠. 서경덕은 전형적으로 명성을 탐하는 위험인물입니다. 


이런 자들이 문재인 곁에 못 오게 방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첨부


패는 먼저 까는 넘이 지는 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509045568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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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5

북한이 미사일을 쏘면

미국이 남중국해에서 중국을 때리는 법칙.


중국은 대국의 공세전략을 쓰든가 

소국의 방어전략을 쓰든가 양단간에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대국주의로 가면 일대일로를 강화하고 대신 사드에 손을 떼고

소국주의로 가면 일대일로를 철회하고 대신 북한을 묶고 사드에 맞대응하는게 맞습니다.


일대일로를 추진하면서 북한을 부추겨 핵개발을 하게 하면서

사드를 방해하면서 남중국해를 먹겠다는 식의 팽창주의는 리스크가 너무 큰 거죠.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로 사건 터지면 시진핑 팽 되는건 일도 아닙니다.

어떤 행동이든 반드시 맞대응이 있는게 국제사회의 규칙입니다.





가야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503030324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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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5

1) 왜계 유물은 눈 닦고 봐도 없다.

2) 신라와 고구려 영향을 받은 증거는 많다.

3) 아라가야와 대가야는 사실상 백제에 복속되었다.


가야는 연맹체 국가이므로 

아라가야와 대가야가 백제연맹에 들어가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그런데 학계는 신라와 왜의 가야 지배에 대해 논할 뿐 

가야가 백제에 속했다는 사실은 말하지 않습니다.


낙동강 서쪽은 모두 백제땅입니다.

삼국사기 기술은 신라계 김부식의 입장일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말갈과 마한도 고구려연맹 백제연맹에 속하는

반독립국인데 말갈은 역사에서 지워버렸고 


마한과 침미다례에 대해서는 쉬쉬하고 있지요.

영산강 일대에서 왜계 유물이 조금씩 나오기 때문입니다.


낙랑, 영산강하구, 섬진강하구, 낙동강하구, 왜로 이어지는 

무역루트가 존재했기 때문에 왜계유물이 나오는건 정상입니다.


가야지방에서 왜계유물이 거의 안 나오는건 이상하지요.

고구려 백제 가야 신라 4국시대가 아니라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 더하기 

고구려말갈연맹, 백제가야마한연맹으로 봐야 합니다.



문안박대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amp;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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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5

가벼움이 무거움을 이기지는 못 합니다.



거제 저도 반환하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0422004970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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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04

최순실이 박그네 생쇼사진 찍은 그곳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17.07.05.
수병들도 애환이 많은곳~누구 온다면 잔듸잎 하나하나 걸레로 딱던 곳입니다.해변 모래도 배로 실어 날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