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당은 죽 쑤고 문통은 잘하고

하는 짓이 한심바가지로소이다.

재판 급한 홍준표하고 딜 하면 되는뎅

미국과 일본이 중국을 쥐어짜서 한국의 배를 불리는도다.

그래야 니들이 숭배하는 미국님이 이쁘다고 하지.

삼성은 그나마 밥값을 하는데 

몽구와 의선이는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야?

한국처럼 거국적으로 밀어주는 분위기에서 일등 못하면 

당연히 목을 매달아야 합니다.

내가 촛불시위 때 한 번 먹었지.

간만에 한 번 먹어줄께.

세상에 전설의 인텔을 제쳐버리다니! 넘사벽인 줄만 알았더니.

안철수 박지원 김한길에 비하면 전투력이 한참 딸리네.

다 덤벼도 홍준표를 제낄 수는 없어.

메르켈 총리는 “국민의 41% 지지를 받고 당선됐는데, 지지하지 않은 나머지 유권자는 어떻게 끌어안을 생각이냐”고 도발적인 질문을 던졌다.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전체 국민의 통합을 이루기 위해선 빠른 성장의 후유증으로 나타난 경제적 불평등부터 해소해야 한다”며 “독일이 통일 후 사회계층 간 불평등을 해소하고 국민통합을 이룬 사회적 경제모델 등을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준비된 듯한 모범 답변이 끝나자마자 배석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보충 답변에 나섰다.

강 장관은 “메르켈 총리님, 제가 한 말씀 드려도 될까요”라고 발언 기회를 얻은 뒤 “문 대통령께서 41%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지만, 취임 후 국민적 지지율이 80%를 웃돌면서 사실상 국민통합에 성과를 내고 있다”고 거들었다.

전쟁이 점차 난해해지고 있소이다.

머리가 없으니 꼬리가 활개치네.

내조운운 봉건언어를 아직도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며느리 시어머니 이런 단어도 사전에서 지워야 합니다.

깃털소환이 적폐다

국정원부터 시작해서 새누리 털고 이명박까지 족치면 됩니다.

상온핵융합이 아니면 통제가 어렵습니다.

뭐 사람이 모를 수도 있는데

모르면서 정치를 할 수는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