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백제유물은 박정희시절 발굴하지 않고 그냥 묻어버렸지요.

제가 항상 강조하듯이 

공을 세운 측근은 예비전력으로 돌리고

외연을 확대해서 새로운 세력에게 공을 세울 기회를 주는 것이

조선왕조 이래 강조되어온 상피의 원리입니다.

시누이가 낄때 안낄때 나서면 안 되고 사돈집은 멀수록 좋다는 거지요. 

문재인은 코어를 강화하고 외연을 확대하는 구조론의 달인입니다.

삼철이 한 자리씩 나눠먹으면 코어가 붕괴됩니다. 

아랍의 왕들은 집권과 동시에 형제를 아기까지 싹 다 죽입니다.

드루킹 같은 자가 공을 세웠으니 상을 달라 하고 나서면 그게 위기입니다.

공을 세울 기회를 얻은 사실 그 자체가 상입니다.

더러운 쓰레기 조중동과 위대한 지도자 문재인이 공존하는 희한한 나라 대한민국

조중동도 조씨네.

소설에 흔히 나오는 설정이지만

하층민이 상전되면 자신이 노예시절

청소하던 버릇이 들어서 평생 청소병에 걸려

청소청소 이러다 죽습니다.

인간차별하는 노예근성에서 절대 못 벗어나는 겁니다.

할아비 조중훈이 미군부대에 드나들며 

굽신거리던 버릇이 가문에 내림으로 자리잡은 거죠.

텔레비전에 나오는게 목적

조선이 쓰면 조빠부대(언론들) 떼거지로 몰려 

조선이 아니라도 

권력을 행사하려는 언론이 쓰면 지들끼리 떼거지로 몰려 확대 재생산

계획적이고 의도적이며 조직화되어 있으니 

선거법 위반이 당연히 되겠지요

자한당은 자멸하는구나. 

철수는 자멸당에 묻어가는구나. 

박근혜는 외교로 망하고 

문재인은 외교로 흥하는구나.

에너지는 바깥에서 들어오는 법인데

닫아거는 쇄국좌파 고립주의 쇄국우파는 

멸망을 피해갈 수 없다네.

자신감있게 나아가는 자가 흥하는 거.

아부왕 할애비가

미군들에게 굽신거리며 

인맥 만들고 박정희 눈에 들어 

비행기 사업 따오더니 그 노비기질이 

3대를 이어가며 악성종양을 퍼뜨리는구나.

당장 폐기해버려.

이 게임에서 내가 지지는  않겠다. 

트럼프 약오르지.

내가 더 빨라.[정은어록]

조성진기레기가 날뛰는 문화는 기레기하치장이로다. 쳐죽일 놈들!!

박원순은 당연하고

이재명 리스크가 있다고 했지만

역시 인지도를 선점한 덕에 후보가 되었습니다.

리스크는 가까이 두고 관리한다는

대장부의 기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곤지암 남양정신병원은 

마을에서 200여미터 이상 떨어진 숲 속에 격리되어 있고

근처에는 연립주택 두 동이 있을 뿐이며 

나머지는 죄다 창고나 공장인데 누가 피해 입은 주민이라는 건지.

고거이 참 재미지네요. 

가즈아! 금강산 찍고

구월산 찍고 묘향산 사뿐히 즈려밟고 

칠보산 지나 백두산 천지에 입맞춤일세.

떡볶이는 치아에 달라붙어서

한국인 외에는 못 먹는 음식이라고. 

차라리 엿을 먹이지 참!

결혼이든 비혼이든 

집단의 의사결정 중심에 서야 합니다.

노예가 되고 신도가 되고 패거리가 되어 

누군가에게 종속되어 사는 삶보다는 

왕이 되고 주인이 되고 리더가 되는 삶이 떳떳한 것입니다.

많은 동물 중에는 평생 동안 

이모나 삼촌으로 사는 중성적 존재가 있습니다.

아랍은 일부 다처제라 평생 결혼을 못하고 사는 노총각그룹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겉돌게 되고 망하는 것이며

여기서 탈출하는 방법의 하나는 결혼으로 

가부장이나 가모장이 되는 것이고 

결혼하지 않고도 집단의 의사결정 중심에 서려면 철학이 있어야 합니다.

한국의 문인 작가 시인들이 죄다 극우화 되어 

주변적 존재로 살다가 인생을 마감하는 이유는

철학을 배우지 않아서 김훈된 것입니다.

이덕일 되고 이문열 되는 거지요.

철학이 있는 삶이 되고 이데아를 가진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데아 대신에 신이라고 해도 됩니다.

집단에서 의사결정의 코어를 형성해야 합니다.

조중동에게 얻어맞는 사람이 차기 대권주자 1순위입니다.

김경수는 감춘게 없습니다. 그래서 뜨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