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출제한 주체는 국민이오.
그러니 정답을 갖고있는 것도 국민.
이걸 모리는 무지랭이들!
지가 모린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 무지를 우찌할꼬.
국민은 이 쥐새끼들이 삽질 뻘짓을 하고 있는 꼴을 훤히 내려다보고 있는데.
선거 전날 청와대 행정관과 만났다는 걸 계속 숨길려 했는데.. 드러나버려서 어쩐대~ ㅋㅋㅋ
이것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이라곤 룸싸롱 밖에 없고,
거기서 나오는 생각들은 추잡스러움 그 자체로구나.
모든 공을 오세훈이에게 돌린다. 5살짜리한테도 배울 게 있다더니...
역시 오세훈이 엑스맨이었다.
자알하고 있다~ 수고한다. 쥐박. 쥐관위.쥐검.
경찰청 관계자는 "자백 내용이 신빙성 있는지 여러 정황과 맞는지 논리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론이 어떨른지 눈치를 살피겠다?
에라이!
경찰은 이 정도로도 많이 했고
뭐 급할 거 없으니 앞으로 한 석달간만 천천히 파헤쳐 봅시다.
바보 같은 넘들이 재창당한다면서, 내년 총선까지 짐을 계속 지고 갈려하니.. ㅎㅎ
완벽히 증발하믄, 적이 사방으로 흩어져서 어디다 대고 총질을 해야할지 난감해지겠구료. 이것참
완벽히 증발할리가 없습니다. 저 홍준표의 말에 오류가 있는게 박근혜가 안나오겠습니까? 경상도와 강남에서 출마하기만 하면 당선되는 국회의원들이 자기 자리 그냥 내놓겠습니까?
한가닥 당선의 희망만 있어도 총선 대선에 나올려고 하는 자들인데 ㅋㅋ 사소취대할 줄 아는 넘들이면 이렇게 일이 진행되었을리 없죠.
진짜 만의 하나 산산히 분열되면, 상황은 더 좋아지죠. 산산히 부서진채 총선 대선에 나오면 정말 좋겠습니다 ㅎㅎㅎ
완벽한 증발에 대비하여
떡준비 완벽하게 하리다.
그네꼬씨, 떡 한번 돌리게 해주라, 제발.
큰 위기가 오면 인간의 본질이 드러나죠.
각자 알맞은 자기자리로 찾아가게 됩니다.
짐을 덜고, 박근혜 측에게 공천권비율 더 주고, 봉합하려 할듯,
어쨌든 친이계는 궁지에 몰렸는데...
신당을 만든다 해도 도로 한나라당.
홍준표가 맡든 박근혜 체제로 가든 한나라당 리스크가 너무 큰듯,
야당 처럼 두개로 쪼개져서 연대체제로 갈까?
힘을 잘못쓰니 그 반동으로 오히려 자신들을 친셈.
ㅋ 결국엔 이렇게 되는군여
박지성 이청용이 몸을 뺐을 때 이미 끝난거임.
박지성이 왜 빠지겠소?
감독과 대화가 안 되니 빠진 것임.
만화축구라는 이름은 이청용이 지었지.
처음부터 틀어진 거.
허정무처럼 주전들에게 권한을 주고 자신은 뒤로 빠지거나
아니면 아주 새로운 자기 팀을 만들거나인데
조광래는 전술은 독특한 자기건데 주전은 전부 유럽파니 앞뒤가 안 맞음.
유럽파 다 빼고 자기 애들 키우거나
박지성에게 권한주고 유럽파에 다 맡기거나지.
지금은 최강희나 홍명보 밖에 없는듯.
무조건 외국인 감독 데려오는 것도 능사는 아님.
한 두 번 이기겠으나 계속 시끄러울 것.
1) 체격과 체력(주전 공격수 상하체 밸런스 안 좋음. 웨이트 필요함. 루니 정도 몸 되는 선수 3명 필요.)
2) 스피드(차두리의 주력에 이청룡의 순발력 갖춘 선수 3명 필요.)
3) 정신력(악으로 깡으로가 아니라 체력과 스피드의 우위아래 여유있는 상호간 소통. 팀 케미스트리가 강한 거.)
4) 패싱력
5) 개인기
이 순서로 만들어가야 함.
근데 거꾸로 가서 패싱력 타령하다가 안 되면 개인기 타령하고 답이 없음.
절대적으로 구조론의 순서를 따라야 함.
에구 고생한다 소설 쓴다고 ㅋㅋㅋ
야당 국회의원새끼들은 뭐하나, 이럴 때 선관위를 조사해야지.
한명숙 유시민 떨어진거도 조사 들어갈 예정이니 얼른 자수해라.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세훈이가 웬수겠군. ㅎㅎ
작업이 도대체 언제부터 시작된기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딱 걸렸어. 구석기 깡패들.
그 집안 지금 어떻게든 살아볼려고 간판바꿀려고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허위사실유포로 빵집 연수다녀오셔야할 듯...
그들이 원하는 결론은,
"냉면집이 망했든 학원이 망했든 망하게 한 원인이 SNS때문이다."
한날당이 망한 것은 설시장선거때문이다?
그러니 선거 없애자?
방송국에 수백통의 전화가 걸려왔는데
4단계 조치로 사전검열하여 MB侍 입맛에 맞는 딱 맞는 내용의 전화를 찾다보니
하필이면 그놈 목소리.
대략 이렇게 된 스토리라는건 방송국 변명.
방송국 말이 맞다해도 수백통의 전화 중에 하필 그놈 목소리를 기다렸다는거.
간밤에 냉면사랑 열기가 대단하던데...
한겨울에 냉면사랑도 생기고...나도 땡겼다는...얼린 육수밖에 없어서 포기했다는..ㅋㅋ
트위터의 사실 검증 기능이 방송사보다 낫다는 것을 증명.
ㅎㅎㅎㅎㅎㅎㅎ 웃겨서 죽겠네~
항상 국민에게 큰웃음 주시는 가카와 똘마니들.
재밌네요^^ 한편으로 부럽구 (총수가 유학파라니 ㅎㅎㅎ 속은거 같은 기분도 들고 ㅎㅎ)
설명이 조금 부족했던건, 기존 진보언론과의 차이를 설명할때
진보미디어의 "진보이론을 설파하는 방식의 보수성" 을 얻급하지 못했음
김어준은 눈빛이 날카로워져 있는것 같다.
일 내려나?
아님 피곤해서 그런건가?
그말이 생각나네...
'우리가 어디까지 각오 했는지 저들은 모른다.'
암튼 가카가 열나게 닦아 놓은 것에 침 뱉어 주러 갔으니, 가카도 뭔가 대비는 할거 같은데... 가카는 내우외환일세. 강용석이 조선티비에서 거의 가카를 지목했는데, 가카를 물어 뜯어 조선티비 시청률로 가져다 바치던데...
암튼 4인방 잘하고 와~.
덕분에 잘봤습니다.
이들을 보면 즐거워서 좋습니다. 좋아요~.
이건 좀 다른 얘기인데..나꼼수 F4.. 이사람들 뭐랄까.. 남자들이 가질 수 있는 장점.. 매력 이런걸 참 많이 보여주고 있는 것 같소. 참 남자다운 사람들이다 하는거.. "닥치고 정치 " 책 구입하는 독자층이 의외로 30~40대 여성이 많다는 사실이 이와 무관하지는 않을거요. 웃기고.. 약간 거칠고 마초같이 보이기도 하지만..지성적이고. 권력에 쫄지않고.. 약자에대한 연민을 가지고 있는.. 이런 남자들하고 친구하고 싶지 않은 여자는 별로 없을거란 생각이 드오. 이사람들 얼굴만 봐도 유쾌해지오
약간 쪽팔리고 인정하기는 싫지만... 내 눈이 좀 삐었나싶게.. 왜 요즘 김어준이 섹시하게 보이는지 원.. ㅋㅋ.. ..
ㅎㅎㅎ 신나게 놀아보세
오빠 믿지?
오빠믿는데!
믿는 오빠에게 배신당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어찌된 거요?
내 오빠들이 이상한거요? 내가 이상한거요?
오빠들이 오빠 믿지? 라고 말할 때는 흑심을 품고 상식을 넘어서는 작업을 할 때임.
평상시에는 '오빠 믿지? '라고 말할 일이 없음.
예전에 야당 대변인 논평은 어려운 문자 쓰느라고 바로 와 닿지가 않은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시중의 (유행어,은어 ? 적당한 용어가 생각이 안납니다. 도와주세요) 를 사용해서 이해하기 어렵게 하는구나.
오빠를 알아버린 언니들의 추궁이 기다리고 있소.
혹독할 것이오.
나치모자 딱이네 뭐.
예술가를 탄압하는 MB정권.
'쥐20'처럼 또 잡아넣어보시지?
히틀러 스탈린의 계보를 잘도 잇고 있다는걸 전세계에 또 한번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