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레기들이 개소리 한 거 다 들통.

누가 니들과 협치한대?

이런 짓 할 사람이 누가 있나?

나밖에 없지. 내가 부산 바닥에서 알아주는 또라이라고.

내가 부산바닥 주름잡는 대표 미친 놈이라고.

이런게 바보들의 권력의지입니다.

이런 사람은 몽둥이로 단호하게 제압해야 좋아합니다.

심리적 불안이 변태적인 권력의지로 나타난 거죠.

족장의 부재에 따른 원초적 불안

못 배운 사람은 다 가지고 있는 증세입니다.

줘 터지면 오히려 쾌감을 느끼고 고분고분해집니다.

의지할만한 족장이 주변 가까이에 있다고 믿고 안심하는 거지요.

무의식 영역에서 작동하므로 어차피 말로는 해결이 안 됩니다.

집중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우리의 SNS무기를 이쪽을 향해 장전을 해놓고 있어야~

은행이라는 명분으로 개발 들어갑니다.

미국은 당연히 미국의 이익을 취하는 것이고

미국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선택을 한 것입니다.

신자유주의가 미국을 부강하게 만들었지만 그 폐해가 크죠.

공화당이 신자유주의에서 신보호주의로 방향을 튼게 기적이죠.

미국이 보호주의 하다가 망한 카터시절로 되돌아간다면 우리야 좋죠.

우리도 수출의존 줄이고 내수중심으로 방향을 틀면 됩니다.

세계는 신자유주의라는 이름의 무한경제전쟁 중이고

트럼프 덕에 경제전쟁이 조기에 종식되면 우리야 손해볼거 없습니다.

띠경쟁에 쥐가 소 머리에 올라타고 가서 일등 먹듯이 

미국이 가라앉고 중국이 뜨면 우리는 중국 머리꼭지에 올라타면 됩니다.

미국이 한국에 무기 팔아주는게 고마운 거지. UAE가 한국에

무기 달라고 떼 쓰는 판에 말이다. 서로 배짱 맞는 장사였던 거.

상대방이 수단을 바꾸면 우리도 거기에 맞게 맞대응하는게 정답.

질질 짜고 매달리고 옛날식으로 하자고 엉기는건 추접한 거.

일 시키는 것도 기술인데 기술이 없는 거죠.

직장인은 회의한다고 시간 다 뺏기고 노동자는 작업 매뉴얼이 없어 시간 다 뺏기고.

기술이 없어서 아파트가 30년도 못 가는 건가?

전과 누범자처럼 생겼네여. 태촌파인가?

성희롱범이나 한겨레나 기생충 서민이나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놈들은 본질이 같습니다. 

성욕이 아니라 권력욕이며 권력자의 오만함이 본질입니다.

사람을 굴복시키는 재미로 저런 짓을 하는 거.

권범철은 문재인 지지자들을 굴복시키는 재미로 희열을 느끼는 것이며 

성범죄자들은 피해자들을 제압하는 데서 희열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긴 자를 조심해야 합니다.

민주당도 홍준표 덕에 쉬운 승리 하면서 기강이 해이해지면 곤란한데

선수탓 하면 안 됩니다.

야망의 세월, 선덕여왕 만든 방송작가 PD 적폐도 소탕해야 합니다.

한국은 예전에 연좌제를 폐지했다. 고교동창이 성범죄자라고해서 대통령까지 성범죄자 취급하는 악질 중의 최악질 한겨레...

조중동이 외려 신사로 보인다.

여자컬링은 거의 가족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인맥축구 묻지마 비판은 무리라고 말해왔는데

푸이그 같은 말썽꾼은 실력이 있어도 빼야 한다는 거죠.

컬링은 인맥컬링을 해야 이깁니다.

팀추월은 팀이 깨졌는데 그 책임은 선수가 아니라 

원팀을 만들어내지 못한 코치와 감독에게 있습니다.

전명규 부회장이 옛날부터 파벌놀음 해왔는데.

체육회장 이기흥과 전명규가 일을 벌인듯.

조사가 먼저고 선수비판은 신중해야 합니다.

개인의 인성탓하기보다 시스템을 개선하는게 중요합니다.

신혼부부 살림집 보장한답니다.

주적놀이 하다가 망한 정치인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