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다시 만만디로 돌아가나?

한번 정치적 결정을 하면

30년은 기다리는게 중국이다.

아침 헤럴드경제에

한국 화학제품에 예비관세를 매기고

한국연예인은 여전히 중국 TV에 나오지 않고 있는데

한국은 영토가 작아서 함부로 하나?

관계개선은 인도나 일본처럼 영토가 큰 나라하고만 하나?

자유한국당에 병 준 민주당 약은 안줘.

저커버그는 일반인이 모르는 뒷수작으로 성공한 경우.

제프 베조스와 손정의는 합리적 의사결정만으로 성공한 경우.

싸이월드 - 나의 사생활을 자랑하고 싶다.

페이스북 - 남의 사생활을 훔쳐보고 싶다.

고작 다섯바퀴를 굴렀을 뿐인데 이후 세상이 바뀌었소.

러시아 불곰을 좋게 볼 수가 없다.

대통령 일이 외교인데 국격을 실추시키다니.

아무개님이라고 불러라.

투기꾼들이 조중동을 먹여살렸지.

공무원이 왔다갔다 한다고 실적이 나오겠나?

10년 간 잊고 있던 나라의 모습을 찾고 있소.

문대장님 화났다. 똥별들은 보따리 싸라.

남의 나라 따라배우기 안 좋지만 이런 장면에서는 느끼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조계종의 유일한 원로를 설정이 죽이는 기술.

장기전을 잘 하는 중국인들

아시아의 중국 주변국가와는

겉으로 외교적 수사로 달래놓고

속으로 싸와서 공격하고

유럽과는 멀리 있으니 잘 지내자 이런건가?

다른 나라에 없는 주휴수당을 포함해서 

실질임금이 일본을 추월하고 연봉 2천에 맞춰진 거지요.

지금 세계가 한국의 정책실험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켜보다가 한국에서 성공하면 따라하려고.

한국처럼 석유가 펑펑 쏟아져 나오는 나라는 

고임금층과 저임금층만 있고 중간층이 소멸합니다.

한국은 반도체 석유가 터지는 바람에 

국가위기 상황인데 석유 터져서 경제 망한 나라가 많습니다.

최저임금을 올리지 않으면 국가붕괴로 갑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며 어쩌다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 거.

이왕 이렇게 된 거 잘해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눈길을 처음 갈 때는 뒤에 올 나라들을 생각해서 조심해서 가야 합니다.

남근설은 양주동 등 

근대 향가 연구자들이 지어낸 구라로 봅니다.

현장에 가보면 아는데 전혀 아닙니다.

구지봉의 지는 존칭이고 

구지봉 정상에는 실제로 머리를 감춘 거북이 있습니다.

민간어원설이라는 거지요.

민간어원설은 실제의 지명이나 고유명사에 

그럴듯한 말을 끌어댄 것입니다.

이런건 백퍼센트 가짜로 보면 됩니다.

삼국사기의 기록은 구지봉 고인돌을 보고 누가 지어낸 말이며

남근설은 근대인들이 가져다붙인 근거없는 거짓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