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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지구인
read 3157 vote 0 2008.12.30 (05:46:39)

이전의 홈페이지에도 종종 찾아가던,
유학중이지만 공부는 이곳서 하는 학생입니다.

노무현 대선운동때 김동렬님을 처음 만나서
여직 중독된마냥 한마디 한마디를 읽으며 보냈네요.

철없는 회사원이었는데, 꿈꾸는 학생이 되었습니다.
요즘엔 대가리가 굵어져서 나름의 미학을 꿈꾸기도 합니다.

6년의 세월 그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새 장소를 마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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