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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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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6-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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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의 #을 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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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
2017-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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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다한들 vs 이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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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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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
사형을 당하는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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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
2012-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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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은 취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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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6-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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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 |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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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7-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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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
김정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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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이론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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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후 단상 -> 야권아 너희 지금 뭐하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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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
2012-04-16 |
2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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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목요일 구조론 정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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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3-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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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 |
늦은 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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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방글 |
2017-05-01 |
2515 |
3102 |
경기도 개발제한구역(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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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ㅡ) |
2018-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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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의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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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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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
무슨 싹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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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
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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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9 |
공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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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9-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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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8 |
19일(금) 구조론 광주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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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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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메모 "이장우 - 리더를 읽다 시리즈" 이장우, 김세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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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준 |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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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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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
2017-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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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적 사고냐 마이너스적 사고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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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똥찬 |
2011-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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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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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 |
201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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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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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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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으로는 나올만한 이야기가 다 나왔습니다.
제 안에 들어차 있던 언어는 거진 다 쏟아냈고 지금은 정리모드입니다.
근래 공자와 노자를 논하고 있으나 공자나 노자의 사상이 구조론은 아니고
단지 구조론으로 쉽게 다가오게 하는 방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남은 밑천이 간당간당해서 앞으로는 격주로 모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신 주말 야외모임을 활성화 하는 쪽으로 연구하려고 합니다.
4시간 정도 걸을 수 있는 도보여행 코스 끼고
주말모임을 할만한 곳이 있으면 추천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