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우리는 보았다

김동렬

read 3183 vote 0 2014.05.18 (16:20:48)

https://gujoron.com/xe/477004

프린트

2014.05.18 (17:42:39)

가슴이 꺼진다.

그래도 부끄럼을 알던 사람들. 짐승이 되기를 거부한 최소한의 몸짓이라도 했구나.

2014.05.18 (18:12:09)

덕분에 기자 사람을 본다.

2014.05.18 (21:51:04)

현재 기레기들, "부끄러워 살살 자판을 친다"

2014.05.19 (02:22:06)

'잉 기레기가 어때서?' 이판이죠.

2014.05.19 (10:34:20)

일을 맡은 사람에게 자부심과 사명감이 없으면 그것으로 인간은 일의 노예가 된다.

자신의 존엄과 자신이 하는 일로 인해 영향을 받는 모든 인간의 존엄은 사라진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12	진검승부 대회전에 반집패해서 억울하긴한테(국개론에 이의있습니다) 6	awrence	2012-12-21	3969
3211	지금 채널A 쾌도난마 보는데요 5	비쨔	2012-12-21	3389
3210	아빠가 딸에게...	이민구	2012-12-21	3396
3209	[유시민] 문제는 ＇지역감정＇이 아니라 ＇전라도 혐오증＇ 2	이민구	2012-12-21	33323
3208	반전 시작 7	이성광	2012-12-21	4591
3207	50대 투표율이 높은 이유는 6	신현균	2012-12-21	3283
3206	매번 대선끝난 직후가 되면 국민대통합 이라는 말이 나오던데 3	락에이지	2012-12-22	2731
3205	생명 연장의 꿈..	땡건	2012-12-22	2850
3204	이번대선 50대 결집이유 5	락에이지	2012-12-22	3721
3203	구조론으로 본 대선 6	천왕성 편지	2012-12-22	3336
3202	이번 선거는 프롤레타리아 혁명이다. 13	노매드	2012-12-22	7591
3201	세금내기 싫어지네요. 4	락에이지	2012-12-22	3334
3200	바람직하지 못한 이심전심? 3	以人爲先也	2012-12-22	3149
3199	계속 눈팅만하다가... 3	우승재	2012-12-22	3466
3198	18대 대선, 공포가 혐오를 이기다. 12	현운 홍승덕	2012-12-22	3936
3197	십알단은 앞으로 어디에서 활동할까?	탈춤	2012-12-22	2745
3196	작은 희망의 증거 13	오세	2012-12-22	4506
3195	인터넷 2	배태현	2012-12-22	3692
3194	관심을 두지 않으려 해도 2	아란도	2012-12-22	3587
3193	벌써 사람들이 죽기 시작한다.. 2	약수동목장갑	2012-12-23	3889

쓰기

처음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