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5.18 (17:42:39)

가슴이 꺼진다.

그래도 부끄럼을 알던 사람들. 짐승이 되기를 거부한 최소한의 몸짓이라도 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5.18 (18:12:09)

덕분에 기자 사람을 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5.18 (21:51:04)

현재 기레기들, "부끄러워 살살 자판을 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5.19 (02:22:06)

'잉 기레기가 어때서?' 이판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5.19 (10:34:20)

일을 맡은 사람에게 자부심과 사명감이 없으면 그것으로 인간은 일의 노예가 된다.

자신의 존엄과 자신이 하는 일로 인해 영향을 받는 모든 인간의 존엄은 사라진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212 전원책과 유시민 촉촉 2016-12-29 2470
3211 소말리아.. 2 아제 2011-01-21 2471
3210 점수는 망가진다. 아제 2012-11-23 2471
3209 투표시간 연장하라. 1 아제 2012-12-16 2471
3208 한국과 미국의 요상한 법해석. 배태현 2013-06-24 2471
3207 김동렬 선생님의 댓글을 곰곰하게 생각해보다가 갑자기, 2 파워구조 2014-06-04 2471
3206 페북 효과 단상 1 image 아란도 2015-04-13 2471
3205 김건모 성추문 사건!! 아나키(÷) 2019-12-12 2471
3204 4.23 대선예비후보용 공약 하나. 최저인금 활용 1 ░담 2012-04-12 2472
3203 우스개 아닌 우스개 1 지여 2011-02-04 2475
3202 역장님의 센스 image 곱슬이 2013-01-31 2475
3201 신, 느낌은 알지만 정확하게는 모르는 이금재. 2020-04-11 2476
3200 달이 뜨다(달뜨) 폭탄돌리기(전달하기) 1 6 포룡조 2012-11-02 2477
3199 비트코인 폭등 4 챠우 2017-12-08 2477
3198 못 보는 것인가, 안 보는 것인가? 2 스타더스트 2011-02-08 2479
3197 블링키(2011) image 챠우 2015-03-18 2479
3196 아퍼도투표는해야제~~~노년층의후흑학 아란도 2017-05-09 2479
3195 과거와 미래는 현재다. image 1 아란도 2014-06-09 2481
3194 바람이 불어오는 곳 2015 - 현재 공연중~~ image 2 아란도 2015-11-30 2482
3193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분당) image ahmoo 2017-06-29 2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