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315 vote 0 2010.12.28 (13:18:38)

0hlm.jpg

 

전두환 찬양으로 교과서를 개정하도록 압력을 넣은 증거.

 


[레벨:15]오세

2010.12.28 (13:19:27)

이런 미췬......

할 말이 없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12.28 (14:12:34)

이명박 집단이 역사에 기여하는 방식이오.

매를 버는 거.

 

전두환까지 묶어서 난장 쳐 주면 고마울 뿐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12.28 (16:32:29)

노태우 정부의 교과서를 보는 듯 하였소.

허유..저것들을 그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2.28 (16:44:30)

노태우도 이 정도는 아니었음. 이건 그냥 전두환의 일기장을 몰래 뜯어온 겨.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92 공자 이야기 image 1 風骨 2016-01-20 3333
3391 국립박물관 6 곱슬이 2010-11-10 3333
3390 북한인구 1천5백만? image 1 아나키 2016-02-01 3332
3389 갑자기 이 다큐가 요즘 인터넷에 올라오네요. 1 까뮈 2013-12-14 3332
3388 <구조론>으로 본 '감기'가 궁금합니다 11 꼬레아 2011-05-20 3331
3387 나꼽살 듣고 조금 애매하게 여겨진 부분... 12 아란도 2012-03-05 3330
3386 유시민 추모시 '대답하지 못한 질문' 1 정나 2013-05-08 3329
3385 북한이공개한[박근혜 방북 일정]김정일과 만남 까뮈 2013-12-17 3326
3384 졸업 시즌입니다. 세가지 동영상을 추천합니다. 이상우 2011-02-16 3326
3383 대한민국 넘버원 온니원 1 지여 2010-12-17 3326
3382 머신러닝의 구조론적 분류 image 1 챠우 2019-12-30 3324
3381 한국에서 명절 좋아하는 사람 만나 본 적 없어요 image 4 락에이지 2016-09-17 3324
3380 재흡연 소감. 11 배태현 2015-09-19 3323
3379 미드 "파고" 사발 2014-09-07 3322
3378 좀 전 식혜를 만들다가 image 5 까뮈 2013-08-13 3322
3377 김동렬님 사람마다 시각 청각이 다르게 발달합니까? 6 까뮈 2012-10-30 3321
3376 한번 알면 보인다 4 곱슬이 2010-06-09 3320
3375 나는 영어를 계산한다 1회 - PLANT 4 조영민 2013-11-01 3319
3374 버스커버스커에 대한 정치적 해석 : 5 양을 쫓는 모험 2012-05-29 3319
3373 [공지]구조론 연구소 서버를 이전 하였습니다. 8 오리 2011-03-04 3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