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들 이름 뼈에 새겨놔야겠네....
뉴친일파
아 정말...
예전에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가 나왔던 영화 넘버3를 보면 극중 건달 한석규의 동거녀이자 시에 전혀 재능없어 보이는 시인지망생인 이미연한테 문학평론가인지 출판사 사장이었는지로 나왔던 사람이(대중음악 평론가 강헌씨가 까메오로 등장해서 이역활을 했음) 룸싸롱에서 옆에 여자들을끼고 앉아서 이미연한테 했던말... 메뚜기콧잔등 만한 이 나라에서 시인이 수천명이다.. (어쩌구 저쩌구) 근데 당신은 잘 될거 같다.. 시집한번 냅시다.ㅎ
강헌의 말마따나 이 나라는 메뚜기 콧잔등만한 나라인데 시인이 너무 많은거 같음.. 개나소나 다 시인이라고 우기는 이상한 나라..
이런 시집을 내는데 동참한 이들은 도대체 뭐야...?
에혀, 낮 뜨거워서 몬 살것네.
다 기어나오네.
저녁먹은것이 토나오려하네요..아 진짜 면상에다 오물을 냅다 안겨주고싶네, 매국노를 쓸어내지못한것이 그저 시간이
간다고 해결되는게 아닌데, 갈수록 더 심해지네요 오히려...
개성공단 때문에 박근혜 지지율이 올라간거 보고도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박근혜가 점수를 따고 싶으면 그저 개성공단을 방해하기만 해도 됩니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이 남 잘 하는 일 잘못되게 방해하는 거.
방해하고 지지도 올리고 꿩 먹고 알 먹고죠.
아.. 전 더 심호한게 있는 줄 알았죠 ^^
박근혜가 양심있는 지도자라면
개성공단 해결을 위한 정상회담을 제안할 것이고
양심없는 지도자라면
1안- 북한이 원하면 못이기는척 가동하고 가동하면 또 방해하여 국내정치 이용 무한반복
2안- 북한이 시큰둥하면 슬그머니 때려치우고
로 가겠지요.
정상회담 없는 개성공단 정상화는 안 하는게 맞습니다.
북한문제만 건드리면 지지율 상승!
그 어떤 악재를 만나더라도 북한만 건드리면 만사오케이!
얘들, 북한 없으면 우찌 살라는지 몰라. ㅆㅂ
40억... ㅎ
로또가 사기구만.
이번 로또는 너무도 미스테리하오.
보통의 경우, 당첨자의 8~90%가 자동에서 나오고 나머지가 수동당첨인데 이번 경우는 그 로또의 신 포함해서 17명이 수동당첨이고 나머지 3명 만 자동이오.
다시말해 전국에서 당첨번호를 예측한 사람이 무려 17명이나 된다는 말인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 일인지 이해불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이게 가능하지 않다는 발상이 이해불가.
7, 17, 27 미리 정해놓고 나머지 번호 암거나 찍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123456번이나 5 10 15 20 25 30번이나 확률은 같습니다.
그런데 직접 번호 찍는 사람은 균일하게 퍼뜨리려고 합니다.
균일하게 퍼뜨려진 특이한 번호가 당첨될 확률은 오히려 낮습니다.
전체 숫자조합들 중에서 균일한 번호가 상대적으로 적은 거죠.
이번 당첨번호는 비교적 균일하게 퍼뜨린 즉
보통번호가 아니라 질서있는 특수번호이므로 찍어서 된 사람이 많은 거죠.
만약 123456번이 이번 회차 당첨번호라면 100명도 넘게 당첨될 겁니다.
습관적으로 열개 찍으면서 한 번호는 123456 찍는 사람 있어요.
5등 잘 됩니다.
납득....(...)
중앙이 중겨레, 중향, 중마이가 된 듯 싶었소..
조동이 뜨끔했을 듯, '우리가 너무 많이 나갔나...'
어디서 본거 같은데 사고친 연예인들을 분류해서 복귀 시간이 무한정 길어지거나 거의 불가능한 케이스를 봤을때
첫번째가 자기가 한 말 뒤집어서 시청자들 엿 매겼을때....... 였던거 같던데.......
면피성 발언.........
꼼수들 줄줄이 딸려갈때 일렬도 쫙 서서 했어야 되는데..... " 사장님 힘내세요! 짝짝짝"
사물을 쓴 거냐 사건을 그린거냐.
(그들이 아는)과정을 가지고 사기/장난치는지는 하루면 판가름날터..
수치를 모르는 자들. 놀랍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