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것도 어렵지 않았던 거요, 마이너스를 행하면.
본햏도 수도 없이 골짜기 사이를 누비며 날아 보았지만, 저 화면은 실로 살떨리오.
우선, 저 옷은 글라이더와 달라서 활공비가 그렇게 크지 않소. 무슨 소리냐면 글라이더는 거의 수평에 가깝게 날아 가지만 저 옷은 거의 떨어지다시피하는 큰 각도요. 문제는 앞에 장애물이 막고 있으면 날아 넘기가 어렵소. 물론 저기서 지형을 잘 알고 하는 것이기는 하겠지만 밑에 지면과 여유가 별로 없어 무섭소.
그리고, 만약 충돌 시 문제인데. 행-패러 글라이더는 속도가 그렇게 크지 않아 보통 나무에 걸든 땅에 쳐 박든 그렇게 큰 일은 벌어지지 않소. 그런데, 저 옷은 속도가 족히 160km/h 는 넘는다고 하니 충돌이면 거의 에누리 없이 사망이오.
지금 다시 보니 저들은 일부러 골짜기 사이를 누비며 모험을 하고 있는 것 같소.
똘아이라고 불러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소.
처음 시작한 사람이 궁금하다. 처음 절벽을 뛰어내릴 때의 그 느낌 ㄷㄷㄷ
저건 전문가와 같이 뛰어 내릴수도 없고 배우기가 어렵겠군.
나도... 43%에 한표 쾅.
그리고... 2%나 1%나.... 도찐개찐
말이 필요 없음. 나도 43%에 한표 꾸욱!^^ 진짜 투표하는 기분^^
이렇게 다시 투표할 수 있다면...~....
앞으로도 이렇게... 시원하게 투표하도록 할 수 있는 이가 이어가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이겠지요.^^
대통령님 생각에 또 눈물이 울컥.... 보고 싶어여... 마음의 기둥이었는데... 당신없이 길을 헤메며 방황할 것 같았는데... 다행히 구조론연구소에서 님 대신 내 마음의 기둥을 찾았어여... 그래서 흔들리지 않고 살고 있어여.. 나두 한표..꾹
정희-승만-명박-두환-영삼-태우로 한두룸 엮어 15%.
이들 숙주에 기생하는 해충들이 박멸될 때까지 제2, 제3의 노통이 무제한 복제될 것임.
노통에 베팅했던 그대들이여 마땅히 축복받으시라!!!
국가라는 개체가 된장과 똥을 구분하는 법을 터득하는 과정을 보고 있는 것이오. 똥퍼먹고 놀라 된장찾고, 된장먹다 물린다고 다시 똥에 손대고, 똥퍼먹고 다시 놀라서 된장을 찾고 있소.
그래도 2%나..
솔직히..그분이 살아돌아오신다면 다신 대통령은 하시지 말라고 하고싶네요..
단한번도 미워해본적이 없음에도불구하고..미안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 엄청난 에너지. 어찌되었던 이런 나라에 태어난거 나쁘지 않아~
저 상호작용의 크기는 우리의 영토.
지도상의 영토가 아니라~ 상호작용의 범위로 영토를 측정해보면~~?ㅋ
호연지기를 가질지어니~
저 상호작용을 통제하고 막으려고 하는 딴나라 꽅통들은 이제 쥐구명이나 찾아가고~
이것을 최강의 백만대군으로 만들어 낼 새로운 리더들의 세상이 펼쳐지기를~~~~
ㅋㅋ예전에도 전국민이 삐삐를 들고 다닌 나라는 한국밖에 없었다는~
(외국에서는 전문직들이 업무상 편의를 위해서 들고다닌 삐삐)
저 방대한 데이터들을 한번에 분석할 방법은 없겠소?
방대한 상호작용의 방향성을 정확히 추출해 낸다면 대박이오.
전부는 힘들겠지만 주식전문가+프로그래머 한 팀이 되어
증권정보를 구조론적으로 분석하는 툴을 개발한다면 주식대박날것 같소.
아직은 비용대비 효과가 괜찮다는 UFO 마케팅!
맨날 같은 레파토리.. 지겨워 죽갔네.
원반형 비행체 띄우기 성공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저러고 있냐 ㅋㅋ
ㅎㅎㅎㅎ 정말~ 아직도 저러고 있냐? ㅎㅎㅎㅎㅎ
ㅋㅋ 어린 시절 설날이 되면 육촌오빠들까지 애들 한 20명 넘게 모여서
세배돈 받은 걸로 각자 평소 보고 싶었던 어린이 잡지~ 만화책 이딴거 한권씩과 과자들을 사고~
적당한 빈집에 모여서들~ 일일만화방(?)을 차렸소.
'새소년' '어깨동무' '소년중앙' '소녀시대' '보물섬' ...ㅋㅋㅋㅋ
거기에 맨날 나오는 레파토리~
네스호의 괴물~
히말라야의 설인~
ㅋㅋㅋ 접시형 UFO
미이라의 저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설날
우리들의 장래희망은
번개잡는 기계를 만드는 것.
유전을 발견하는 것.
새로운 별을 발견하는 것.
나름 미래의 에너지 문제를 단박에 해결할 방안을 모색했소.ㅋㅋㅋㅋ
뭐 여태 저러고들 있냐????
70년대 어린이용 레파토리가 아직도 가끔 먹히나 보네요.
알바명이 대략 성경구절임
소망교회 알바 티내나?
내 안에 천사
골고다 언덕
길잃은 양떼
거룩한밤.. 이상 알바 A팀
제네시스한장
하늘정원
은하수의노래
아카데미교육
빛나는세상.. 요건 알바 B팀
samsam**, kkaa17**, kkaa12**, kkaa15**, kkaa13**, samsam**, asdf12**, ka1349**, asdf12**, asdf12** 아이디 보기 하면 이런것도 나와요..
아 이 빌어먹게 성실한 놈들
이정도면 돈 얼마받고 일했다고 후기도 올라올 법 한데 그런 얘기는 들은 일이 없으니.
관리가 철저한건가?
놀고들 자빠졌네.
지네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깽가리에 날나리까지 불고는,
이제 종치고 막내리는 수순을 밟겠다?
에라이,
소설로서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진실이 감춰질 수는 없는 것.
국민의 바다는 그 진실을 깊숙히 감추고 있을 뿐,
언젠가는 수면 위에 떠오르기 마련.
그 때가 언제일까?
“알바들이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 방향을 보면 사고처리반이 이 사건을 어떻게 만들고 싶은지가 드러난다” - 김어준
이런 말을 알아들을 정도의 지능을 가진 과학자가 별로 없다는게 문제. 대부분 과학자들은 인과율을 파악하는 훈련이 안 되어 있소. '의하여'가 아니라 '위하여'라고 말하면서도 전혀 위화감, 저항감, 부조리의 느낌, 두 발이 공중에 떠 있는 허전한 느낌을 갖지 못하고, 매우 자연스럽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었소. 똥꼬털이 간지럽지도 않나?
트윗 두 개로 진중권의 수준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더군요.
김어준이 뭔가가 무서운 줄 안다고 뭔가가 주장한다면, 뭔가도 이미 김어준이 기준인거 정도는 안다는 거지 싶소.
아무도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안물어 봤는데, 뜬금없이 만방에 대고 나 이런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것도 웃기고, 더 웃긴건 그 내용이 다른이가 날 인정해주는 것 같다는 것이니,
속내는 그렇더라도 좀 꾹 참지 그걸 못참고 에휴...
점점 손발이 오그라드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구먼. 포지션이 사람을 만들지. 나쁜 길에 서면 무슨 짓을 해도 나쁘게 되는 것처럼..
퇴행적 사고가 오시나봐. 망령이지.
글쎄요..
저는 진중권 씨 만큼 예술에 대한 감각은 없고, 그 분을 평할 만큼은 안 되지만,
그분의 트위터 글들을 보면,
진중권 씨는 미학을 하신 분이어서 그런지, 매우 균형잡힌 시각을 갖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비평을 하던, 비난을 하려면,
평소 그 사람이 사용하는 논리나 그 사람의 사고체계에 맞추어서,
그 사람이 알기 쉽게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혼자의 생각을 말하는건 달밤에 혼자 말하는 독백과도 같읍니다.
진중권씨.. 나름 애 쓰신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없음2/자기 소개 하는 사이트 아닙니다.
회원관리 강화한다는 공지 보셨을 겁니다.
이 사이트의 성격과 안 맞는 글 및 회원은 바로 퇴출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자기 소개 할 필요없고 달 밤에 혼자 하는 독백도 필요없습니다.
회원가입은 곧 이 사이트의 가치와 방향에 동의함이며 그것과 마찰하는 행동은 불필요합니다.
사이트가 제시하는 방향에 맞추어서 각자 퍼즐을 한 조각씩 맞추어 가는 것입니다.
누가 물어보지 않았는데 이 사이트 방향과 안 맞는 혼자 생각 말할 필요없고 홀로 역주행 불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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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이가 '지구는 돈다'고 말했을 때 그것은 혼자 생각이었고 달 밤에 혼자 하는 독백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광장에서 혼자 중얼거리며 돌아다니는 사람 더러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 사람의 생각으로 시작되지만 그 생각이 여러 사람에게 유익함을 주므로
많은 사람이 합류하여 자기 생각을 보탬으로써 큰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이 사이트 역시 이 사이트로 인하여 유익함을 얻은 여러 사람이
각자 자기 생각을 보태서 큰 흐름을 만들어 가는 곳입니다.
그 흐름에 분명한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여러 사람의 생각이 합쳐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유익함을 얻지 못한 분은 괜히 얼쩡거리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cctv로 조는 학생을 적발하여 인사고과에 반영한데.. ㅋㅋ
평범한 삽질이네.
개성을 무시하고
생각 안하는 순종적인 기계만들기
존엄을 인정하지 않고 인간을 노동기계로 보고, 소모시킴
역휴머니즘적 발상
규율기계는 주인의식이 결여된 노예일 뿐
노예사원의 조직력을 키운다는 것은 어불성설
강한 개인이 기업의 최대자산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봉건제, 아니 인격까지 사고팔 수 있는 노예제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넘들이 정말 많아요
서울시...
결국 얘들의 정체성은 딴나라였던거야.
일제잔당, 이었소.
대한민국 모피아집단의 수준이다.
명색이 모피아 개구리들 총중에 그나마 뭘 좀 안다는 것이 진표 수준이다.
국영수 시험성적으로 나래비를 세우면 꼭 이런 꼴 난다.
바깥 뇌가 먹통!
그러니, 세상물정에는 빵점.
김진표는 민통당도 아니고 한나라당도 아니고 삼별당내지 미국당이 분명...드러난 싸꾸라 김진표 & 통상교섭본부장 빙삭의 일각..
민주당에 큰 득이 되더라고 그게 한나라당과 윈윈하는 정책이라면 피해가야 하는데 김진표 이 양반은 좀 그러네요.
석패율 도입하면 민주당에 일부 의석 유리해진다는 것 누가 모르나요? 이 제도가 전여옥 같은 인물 살려내는
제도로 악용될 수 있는데. 그걸 반대한 진보당을 또 땡깡부린다고 취급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참....
민주당의 지금 포지션은 '부당한 강자로부터의 약자보호'나 '약자역할'이어야 하는데 자꾸 '대체강자역할'만 하려고 하네요. 이게 안타까운 것입니다.
공감, 또 공감입니다.
김진표 자신감 상실...
물러나는 것이 맞을듯 싶소.
양날의 칼은 자신을 벤다.
꼼수보다는 정석대로 가는 것이 상책일듯 싶소.
고로 여건이 되니 민주당에서 떨어지더라도 출마를 할 수 있는 것이고,
한날당은 그런 것을 시도 한 적이 없다. 예전 독재시대도 제도로 다 먹었지, 뭔가 여건이 조성되어 그런 것이 아니라고 봄.
그런데 지금 석패율을 들고 나오는 이유는 제도로 호남권에 진출하겠다는 것임.
진보당에게 양보하면 되는 것을 영남에 출마하는 출마자들 살리겠다고, 진보당에게 가야 할 의석수를 한날당에게 주고 받겠다는 망상은 헛된 것이라고 보임.
결국 현재 분위기를 만들어준 국민들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라고 보임.
진짜 날다니!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