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푸르고 호수도 푸르네.
아제
아제
살짝 속았슴.
잔망스런 놈.
ahmoo
sita
야옹이의 매력중 하나는
사람처럼 다양한 표정이 없다는 것
사람도 그수많은 감정표정에 조금이라도
태연할 수 있다면 좀 더 매력적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사람처럼 다양한 표정이 없다는 것
사람도 그수많은 감정표정에 조금이라도
태연할 수 있다면 좀 더 매력적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해안
단순한 그림, 놀이가 아닌 것 같은데--
다음 순서는-----뒤에서 3번째 님의 차례?
10명이 --- 4명 중 1명씩 불러내----발로 걷어 차 날려 버리네
눈마
눈마
김동렬
sita
우짜버~ 하하
해안
내 어릴때, 아바이 동무가 갈차 주셨지
"둥글게 둥글---------------게" !!
해안
나무, ------ 임신 중
김동렬
떡갈나무
샘터 고욤나무가 죽은지 몇 해
아 가을은 해마다 슬프도록 아름다운데...
아 가을은 해마다 슬프도록 아름다운데...
김동렬
sita
세번 본 사람과
길게 본 사람의 "잡"
길게 본 사람의 "잡"
솔숲길
스마일
외국어 중에 영어가 제일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