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32 |
빌어먹을 상급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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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히스 |
2018-02-05 |
1700 |
4831 |
원인의 언어와 결과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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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9-01-11 |
1700 |
4830 |
학교폭력으로 인해 무너지는 학교교육, 대안 제시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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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8-09-09 |
1701 |
4829 |
E3 = Entangle(얽힘), Engulf(삼킴), Enslave(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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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
2019-09-05 |
1701 |
4828 |
모순보다 더 큰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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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7-11-29 |
1702 |
4827 |
목요 을지로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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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7-12-07 |
1702 |
4826 |
연금술사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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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달마 |
2017-01-11 |
1703 |
4825 |
교육은 타이밍, 시간차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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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8-01-18 |
1703 |
4824 |
동영상 강의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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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
2019-02-22 |
1703 |
4823 |
1심을 뒤엎은 재판부의 속내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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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
2019-02-27 |
1703 |
4822 |
구조론 이론의 완성은 몇년도로 봐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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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아 |
2019-06-30 |
1703 |
4821 |
9월의 세미나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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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6-09-11 |
1704 |
4820 |
기자와 기레기 정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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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7-12-15 |
1704 |
4819 |
Commons & P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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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
2018-03-21 |
1704 |
4818 |
토요 독서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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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6-12-02 |
1706 |
4817 |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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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7-03-02 |
1706 |
4816 |
구조론 광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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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
2016-10-01 |
1707 |
4815 |
귀납적인 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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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9-12-30 |
1707 |
4814 |
더하기에 숨겨진 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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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
2019-10-02 |
1708 |
4813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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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8-05-31 |
1709 |
그 말은 아마 2004년에 썼던 말일텐데.
5년간 쓸만한 동지가 모이지 않아서
세상뒤집기는 실패
쥐박이 천하가 되고 말았습니다.
특별한 자격은 없고
자유인일 것.
합리주의를 따를 것.
열정(사랑)을 가질 것.
지성의 시스템(인류의 공동작업에 의한 진보라는 방향성)을 존중할 것.
삶의 형태를 바꿀 것.(속물들과의 차별화)
들을 말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