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1.03 (09:01:51)

지금 2030들이 배운사람(?) 윤석열이 사용하는 상스러운 말들을

태어나서 들어 본 적이 있는 지 모르겟다.

나도 '같잖다'라는 말은 처음 들어본다.

저런 상스러운 말도 검사선배들이 검사후배들한테 가르치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745 굴뚝 콘테스트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09-10-06 14756
6744 독일문어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0-07-08 14753
6743 지루한 장마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09-07-15 14742
6742 모퉁이집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1-10-25 14735
6741 천도제 출석부 image 13 지여 2011-01-25 14705
6740 광복절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09-08-15 14685
6739 황금의 나라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12-27 14676
6738 양들의 기다림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7-07 14669
6737 자귀나무 출석부 image 21 dallimz 2009-07-10 14660
6736 도로쥐 조심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1-01-05 14643
6735 쇼는 끝나도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3-02 14642
6734 곰 친구 출석부 image 11 dallimz 2009-04-23 14632
6733 황당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09-06-16 14626
6732 얄궂은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1-02-23 14624
6731 과감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1-07-08 14622
6730 거친 항해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0-12-06 14606
6729 아리랑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1-05-23 14591
6728 심오한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0-02-18 14570
6727 엄마품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03-05 14565
6726 무슨 좋은 일 출석부 image 16 ahmoo 2011-05-26 14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