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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dallimz

2009.04.05 (08:35:04)

10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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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4.05 (08:39:14)

오! 너굴선생이 밤손님으로 행차하다가 딱걸렸구료.
[레벨:15]르페

2009.04.05 (08:41:23)

nature_15.jpg

별일 없으면 나무나 심고 쾌지나칭칭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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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4.05 (08:39:15)

벌써 4월 하고도 식목일이란 말이오?
이번 식목일은 나무를 심지 않아도 봉대산에 산다는 불다람쥐만 잡으면 대박인디...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삶은 달걀삶은 달걀

2009.04.05 (09:12:47)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4.05 (10:34:59)

꽃도 보고, 두릎나물도 캐고, 나무도 심고...

봄은 신권 화폐들을 마구 찍어내는 구료.

090405_flower.jpg

090405-dulep1.jpg090405-dulep2.jpg090405-dulep3.jpg

심심한데 출하여 문어에 두릎나물이나 한 입들 하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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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삶은 달걀삶은 달걀

2009.04.05 (13:13:35)

미치게꾸랴.  아쉬운 데로 오징어숙회라도 해먹어야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4.05 (16:52:39)

두릅나무에 돋아난 새순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
나무에서 직접 따는 맛.... 두릅향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두릅은 데쳐서 된장 가미해 나물로 무쳐 먹어도 맛이 일품이지요.
두릅전도 있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04.05 (14:34:23)

어젠 봄꽃들을 만나러 다녀왔소.
오늘은 무엇을 하까?
출석을 하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4.05 (16:32:42)

문어에 두릅이라.
초장에 막걸리라. 으앗.
[레벨:6]산초

2009.04.05 (19:31:19)

사무실에서 창문으로 불어오는 봄바람으로 봄을 만끽하다...-ㅣ-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4.05 (20:08:01)

아그들 집에 가고 한적한 농구장에서 맥주 한 모금하오.
봄바람이 살짝 쓰다듬고 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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