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430 vote 1 2014.06.11 (00:15:30)

1402364374_leto02-800x640.jpg

한바탕 푸짐하게 출석하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06.11 (01:01:15)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6.11 (02:25:32)

[레벨:6]목양

2014.06.11 (09:49:07)

허억...

[레벨:30]솔숲길

2014.06.11 (10:07:28)

[레벨:30]솔숲길

2014.06.11 (10:39:36)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11 (11:44:57)

2014-06-11 11;44;05.jpg


요령껏 잘 해야지 말이야.



첨부
[레벨:10]하나로

2014.06.11 (19:36:37)

어우 재수없는 새끼가 메롱까지 하냐 우라질자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1 (10:57:25)

1402367037_1-118.jpg


튼튼한 공룡발 둘이면 충분해.


1402280882_2-22.jpg


요가는 힘들어.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6.11 (12:06: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1 (12:58: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1 (13:11:4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1 (13:57:16)

1401242005_2-30.jpg


     언론인들은 자기 생각을 쓰는게 아니라 남들이 원하는 말을 대신 써준다. 그런 점은 방송인도 비슷하다. 

     방송인 엄기영, 정동영 실패, TV스타 안철수, 고승덕 실패. 이런 넘들은 뇌가 없는 넘들이다.

     역시 언론인 출신이었던 윤창중이나 문창극이나 앞날이 창창망창이다. 글을 멀쩡하게

     써도 그 안에 자기 생각은 전혀 없다. 뇌 자체가 없다. 


첨부
[레벨:5]msc

2014.06.11 (15:14:21)

정치인들,,,,하하하,,,감사

[레벨:30]솔숲길

2014.06.11 (16:32:36)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11 (16:40:35)

untitled.png

 

 뭐였나 말이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1 (17:21:22)

[레벨:3]호롱

2014.06.11 (18:27:55)

images.jpg


심심하구나.


나는 생각보다 착하진 않은 것 같다.


내 고집이 강하고,


비판적이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1 (18:36:34)

[레벨:4]참바다

2014.06.11 (20:21:43)

[레벨:10]하나로

2014.06.11 (21:13:12)

박근혜의 최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1 (21:46:28)

cats47.jpg


그림 속의 고양이

첨부
[레벨:3]호롱

2014.06.11 (23:18:21)

다운로드.jpg


삶을 잘못 살았구나

내 생에 섹시함이 없었구나


관념적인 것은 있을 지 모르나

실제의 것은 없었던 거구나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576 3월 마감 출석부 image 62 김동렬 2017-03-31 5269
2575 주입식 잘생김 image 6 솔숲길 2024-01-05 5268
2574 행복한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5-12-09 5268
2573 먹을만한 출석부 image 8 솔숲길 2013-02-02 5268
2572 봄 이니까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4-21 5265
2571 한 컷 출석부 image 16 차우 2013-10-26 5264
2570 주말에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3-19 5263
2569 힘센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5-12-11 5263
2568 8월이 가는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8-30 5263
2567 꼬실리는 출석부 image 26 솔숲길 2014-06-26 5263
2566 솔로를 위한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5-12-24 5262
2565 손 흔드는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5-06 5261
2564 바다를 향해서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3-10 5259
2563 날아가는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6-05-30 5259
2562 공감하는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6-02-15 5259
2561 숯 출석부 image 24 아란도 2013-11-01 5259
2560 백범과 승만 김동렬 2021-08-19 5258
2559 브이 image 34 universe 2019-01-20 5258
2558 청소하는 출석부 image 12 냥모 2013-03-03 5257
2557 링링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19-09-07 5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