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MB의 죄악의 끝은 어디인가?

원문기사 URL : http://www.segye.com/newsView/2018040500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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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04.05

죄질도 문제지만, 경찰도 문제군요..



이낙연 잘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0517500206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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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05

안정감이 느껴지네요.

민주당도 군기 잡아야 합니다.


과거처럼 뒤로 조중동에 정보 빼돌리고

조중동에게 칭찬들어서 승진하고 


그런 공무원은 목을 쳐야 합니다.

조중동과 인터뷰 하는 민주당의원 있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4.05.

문희상

김종민  (??? 김정민, 이름 좀 헷갈리는 데 충청도 쪽이었는데 잘 생각이 안 나네요.)

유인태

정세균

중앙일보와 인터뷰했지요.





홍준표 절대 안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0516280501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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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05

홍은 영원한 자한당 대표야. 절대 물러나기 없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4.05.

온국민이 지지합니다. 홍준표 자한당 지지율은 99%입니다.



밀어줘도 불만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0516023108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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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05

조선업은 정부일감으로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습니다. 


기레기들은 중간에서 협잡하지 말아야 합니다.

조중동에는 일감 절대로 안 줍니다.



조조는 실패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0510570357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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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05

조조는 가문사람(조씨와 하후씨)과 외부인을

둘씩 짝지어 파견하는 방법으로 균형을 이루었지만 


이런 시스템은 독재자 1인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이며

널리 호환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서 조조 사후 곧 붕괴되었습니다.


특정 가문이 나라를 다 먹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성씨가 다른 사람을 끼워주는 것이 유교의 방법입니다.


조조 사후 오랑캐가 일제히 중원으로 들어와서

중국은 아주 망해버렸고 이후 한족이 통치한 기간은 얼마 안 됩니다. 


그 죄를 조조가 덮어쓴 것인데 이런 큰 그림을 보지 않고

근검절약 따위 소소한 선행은 빌어먹을 박정희도 하는 것입니다. 


설사 박정희 개인이 뇌물을 받지 않고 부정부패를 하지 않았다 해도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의 죄를 박정희가 덮어 쓰는 것이며


설사 박정희가 대단한 친일행위를 하지 않았다 해도

다른 모든 친일파들의 죄를 박정희가 대표하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역사의 평가라는 것입니다.

역사는 시간이 흐르고서야 바르게 판단되는 것이며


세월이 흐를수록 조조와 박정희의 평판은 깎이는 것이며

그러므로 김대중-노무현-문재인으로 이어지는 족보를 잘 만들어야 합니다.


진보는 뒤에 계승한 사람이 앞사람을 밀어올리지만

보수는 뒤에 계승한 사람이 앞사람을 깎아먹습니다. 


진보는 시스템에 의존하므로 뒷사람이 앞사람을 밀어올리고

보수는 개인기에 의존하므로 뒷사람이 앞사람을 끌어내립니다.


트럼프가 부시를 칭찬하고 계승할까요? 천만에.

홍준표가 박근혜를 칭찬하고 계승할까요? 무리입니다. 


https://namu.wiki/w/%EA%B3%B5%EC%9C%B5 [나무위키]


조조는 가식덩어리이고 공융은 진정성을 주장한 사람입니다.

조조는 아버지에게 효도한다는 명분으로 수십만 명을 학살했습니다.


죄없는 백성 수십만 명을 학살하는게 과연 효일까요? 

원소는 3년상도 아닌 6년상을 치러서 명성을 얻었습니다.


공융은 원소를 탄핵한 사람인데 그런 원소가 좋은 사람일까요?

후한시기는 허례허식 가짜유교가 범람하던 시기입니다. 


가짜유교의 창시자는 바로 전한을 끝낸 신나라 왕망입니다.

성인인 척했지만 알고보니 모두 연극이었습니다.


송시열도 비슷한데 시골에 은거한다고 했지만

그 화양동이 사실은 상주에서 속리산 넘어 서울로 가는 길목입니다.


철저하게 위선적이고 거짓된 효자 조조

아버지에게 효도한답시며 수십만의 백성을 학살한 자.


그런 군주의 위선과 가식을 비판한 공융 

과연 어느 쪽이 진실일까요? 세월이 흘러봐야 진실이 드러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4.05.

올해 여름은 화양동으로 고고~~!!



타락한 경상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0510000127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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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05

중앙의 감시가 없어지면

경쟁 없는 지방은 백퍼센트 타락합니다.


지방사람이 특별히 나쁜게 아니라 

나쁜 사람이 이기는 경쟁구조가 문제입니다.


자한당에 투표하는 한 해결되지 않습니다.

나쁜게 더 효율적이므로 나빠지는 것입니다.


해결책은 백만 공무원 양성하여

청년실업 해결하고 감시 붙이는 것뿐입니다.  


구조론은 마이너스라 어차피 나빠집니다.

부패로 나빠지기보다 그 돈으로 


공무원 먹여살리는게 남는 장사입니다.

공무원이 활동하면 적어도 사람은 살거든요.


돈은 순환되므로 공무원이 쓰는 눈먼 돈도

결국 시장으로 돌아오지 그 돈이 외국으로 안 갑니다. 


옛날에는 기업에 투자할 돈도 없는데

뭣하러 공무원 먹여 살리느냐 하는 논리가 먹혔지만


지금은 기업에 투자하려고 해도 투자할 종목이 없습니다.

지금 이쑤시개 만들고 나무젓가락 만들 수 없잖아요.


돈 되는건 반도체와 첨단산업밖에 없고

첨단산업은 시장규모가 제한되어 한계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자본의 절대규모가 작았으므로 

어떻게든 수출해서 외부에서 돈을 끌어와야 했지만


지금은 공무원 늘려서 돈을 내부에서 순환시키는게

유일하게 살 방법이며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길이 있다면 선진국들도 무한성장해서 

GDP 백만 불 갔지 저렇게 막혀 있겠습니까? 


되는 나라는 독일, 미국, 일본 정도고 

나머지는 내부에서 돈을 돌려서 겨우 사는 겁니다.


한국도 이제 외부로 더 이상 뻗어 나갈 길이 없으므로

내부에서 돈을 돌리거나 통일해서 북한에 진출하거나 뿐입니다.



유튜브 조회수를 사수하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0416251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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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05

그래서 조회수 좀 올랐는지 궁금하오만.



양향자의 도전

원문기사 URL : http://news.newbc.kr/news/view.php?no=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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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05

정치의 제 1법칙은 상피의 원리입니다.

비슷한 서울대출신끼리 한곳에 몰려있으면 몰살 당합니다.


성장배경이 다른 고졸출신이나 노동자출신, 타지역 출신을

멀리 있는 사돈집으로 삼아 외곽에 폭넓고 포진시켜 깔아놓음으로써 


적의 주의를 그쪽으로 돌려 역설적으로 중심을 보호하게 하고

반대로 엘리트 직계세력은 행동반경을 좁혀서 


비서로 가둬놓거나 연구소에 전략예비로 가둬놓아야 합니다.

적의 주의를 끌지 않을 곳에 짱박아 놓아야 합니다.


바둑의 포석처럼 폭넖게 전개시켜 놓았다가 

필요한 때 마이너스를 적용하여 사석작전으로 


아끼는 수족을 하나씩 잘라내며 버티는 것이며 

나중에 잘라낼 배치를 지금 미리 해두어야 합니다.


마찬가지 변방의 수족을 잘라냈을 때 구멍 메우기로

추가로 투입할 전략예비를 미리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그런거 없이 그냥 친문만 쑤셔박자는 식으로 가면 망합니다.

정치는 언제라도 질투와 역설의 게임이며 


항상 가까운 자기편이 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친족끼리 해먹다가 친족끼리 반목한 원소 꼴 나지 않으려면 말입니다.


원소 - 같은편끼리 해먹다가 몰살.

조조 - 친족과 외부인을 5 대 5로 균형있게 배치하여 성공

유비 - 이질적인 외부세력을 폭넓게 활용하여 상당한 성과

손권 - 기득권 토호세력과 수평적인 연대로 근근히 방어.


정의당은 같은 엘리트들끼리 몰려서 멸망하니 원소와 같고

자한당은 전통적으로 기득권과 나눠먹기로 일시적인 연명을 했으니 손권과 같고


민주당은 유비처럼 외부세력을 활용하면서도 

휘둘리지 않고 조조처럼 절묘한 균형을 끌어내야 합니다.


유비는 이후 유선이 제갈량에게 의존하다가 망했고

조조는 사마의 이후 균형이 깨져 사마씨의 진이 원소처럼 하다가 망했습니다. 


우리편끼리 해먹자는 생각은 사마씨나 원소가 멸망하는 공식이며

정의당이 외연을 확대하지 못하고 똘똘 말려서 자멸하는 원리입니다. 


이질적인 세력을 키워놓으면 팽팽한 긴장과 신경전이 일어나는데

그러한 긴장을 회피하여 편안하게 가려다가 망해먹는 공식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용감해져야 하며 요주의 인물을 일부러 키워야 합니다.

끊임없이 내부를 자극하지 않으면 암이 자라나도 알아채지 못합니다. 



웃긴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05071114900?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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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05
지는 전쟁은 바보나 하는 것


미군철수는 군축회담 후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05050304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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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05

미군은 당연히 철수하지만

남북 군축회담 추이를 봐가면서 합니다.


미군이 북한에 주둔할 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일단 1만 명 안팎으로 줄여야 합니다.


미군의 갑작스런 철수는 북한내부를 동요시켜

김정은 정권에 크게 위해가 됩니다.


결정적으로 미군이 철수해도 

미국에 안 가고 일본에 눌러앉아 있습니다.



공산당은 거짓말을 못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0505030668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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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05

자본주의는 언제든 거짓말을 하지요.

선거 때문에.


정권 바뀌면 이전 정권의 약속을 

엎어버리는게 거짓말이죠.


공산당은 무오류주의라 거짓말을 못합니다.

정권교체도 없고.


거짓말은 관료조직 내부에서나 하는 거.

국가의 큰 방향은 거짓말을 못하고 


푸틴이 암살을 해놓고 시치미 떼는 등의 

작은 거짓말은 하지요.


공산주의는 방향을 틀지 못하는게 단점.

큰 방향은 거짓말을 못하는게 방향을 틀 수 없기 때문입니다.


거짓말도 손발이 맞아야 해먹는데

자기들끼리 손발이 안맞아서 못하는 거지요.


미국은 트럼프가 정하면 가는 거지만

공산당은 정책이 바뀌면 그때마다 


인민들에게 교육을 하고 백퍼센트 찬성을 끌어내야하기 때문에

그거 교육하느라고 예술단교환 이런 것을 하는 겁니다.


인민들이 그냥 백퍼센트 찬성 안해줍니다.

식량도 주고 자질구레한거 해결해줘야 찬성해줍니다.



정치발언금지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0503031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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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05

독도발언과 위안부발언만 허용되는 것인가?



고마바 홍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0416260834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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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04

홍홍홍 호호호 옹옹옹 



반값아파트 홍준표는 어디갔나?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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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4.04

선택적 기억상실증?



박영선 삼진아웃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0415440679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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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04

도대체 몇 번이나 사고를 치는거야?


1) 아나운서 출신은 보나마나 아웃

2) 멘토타령 김종인 라인은 당연히 아웃

3) 평창올림픽 기웃댄 행위는 너무나 아웃

4) 안희정캠프 기웃 비문좌장 행동 괘씸죄 아웃

5) 책장사 부정선거 대다나다 아웃


남들은 한 번 죽으면 죽는데 박영선은 몇 번 죽어야 죽는 거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8.04.05.

http://gujoron.com/xe/953988#comment_954009


박영선이 정말 뻘짓을 많이 했는데도 아직도 그 실체를 감지못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무조건 민주당이면 묻지마 응원하는.


박영선은 같은 편에 생채기 내는 전문입니다.  안철수따라 김종인따라 국민의당으로

보내버렸어야 했는데,  딱 박영선 하나가 안갔죠.  김종인, 안희정 기웃거리는 것만 봐도

안목이 뻔한 정치인이고,  5년전 국정원 댓글 결정적 증거로 반전의 기회에서 뻘짓으로

감금사건으로 둔갑하게 만든것도 박영선의 업적(?) 이지요.


평창때 그런 뻘짓 했으면 알아서 빠져 줘야지,  또 나서고 있지요.

경선때 어떤 사고칠지 사실 벌써 불안합니다.


마치 과거 시도때도 없이 무슨 선거면 무조건 나서는(대선, 당대표, 원내대표, 광역단체장 등 모든 선거에)

추미애의 확장버전을 보는 것 같습니다.   추미애는 무조건 나서긴 했지만 낙선형 들러리 후보의 포지션을

넘지 않았는데 박영선은 늘 도를 넘어요.  현재 민주당에서 가장  맛간 정치인이고, 좋은 지역구덕에 계속

다선의원이 된 것인데 지 잘나서 그런줄 알지요.  어떻게 분리수거할 방법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성 정치인이라서 미투로 아웃될 리도 없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밝달   2018.04.05.

촟불민심은 이미 배신당했고, 실세들을 묶어주는 공통분모, 박영선은 거기에 닿아있지... 



안철수 '현상'만 남고, '안철수'는 사라졌다고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04113247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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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8.04.04

반대지. 안철수 '현상'은 사라지고, '안철수'만 남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4.04.

둘 다 없어지고 모지리 찐따 찌질이 투정만 남았소.

기레기의 빨아주기는 여전한 듯하고.



홍준표 대망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04134137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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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04

대멸망을 꿈 꾸고 있어.



뜨는 부자와 지는 부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0414253636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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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04

이러다가 제프 베조스가 대통령 나오겠도다.



중미전쟁 한국이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0412003162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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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04

싸움이 치열할수록 우군이 필요한 법이지요.



잠 자는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0410303456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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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04

잠 자다가 잠꼬대.

잠 자다가 대통령된 피부미인 박근혜를 본받아 피부관리만 열심인 주제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4.04.

그러쿤요~

피부비결 공개하겠다고 하면 관심 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