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8.01.30.
주마가편: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다, 잘하는 사람을 더욱 장려함을 이르는 말.
그동안 검찰이라는 말이 해야할일은 없고 달릴 수 있는 에너지는 넘쳐서
아무곳이나 찌르면서 사방으로 폭주한 것은 아니겠지요?
리더가 적절한 방향을 재시해 줘야하고
적절한 긴장과 스트레스를 줘야합니다.
한국인은 공정한 사회가 보장된다고 생각하면
경쟁도 즐기면서 잘 합니다.
동료를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동료와 팀을 이루어서 서로 챙겨가면서
건강한 경쟁도 잘 합니다.
해안
2018.01.30.
남들이 지은 죄로
판사, 검사, 변호사---묵고 살지!
게다가, 종교인들도 ㅎㅎㅎ
썰 , 말, 풍문이 아니라
이젠 "그 때 그 사람들"이 등장을 하네--ㅎㅎ
쥐와 사람이 이제사 구별되네,
난, 쥐가 아니야, 사람이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