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집단적으로 기괴한 연극을 하고 있다는게 좀 슬퍼.
배웠다는 사람이나 못 배운 사람이나 모두 동참하는 이상한 역할놀이
인간은 종교적 본능을 버릴 수 없음. 백년 후에도 종교는 살아남을 것
2021.11.02 (10:54:36)
어느 사회나 약자는 존재.
어느 사회에 존재하는 엘리트들은 약자들을 비웃음.
모멸감 느낀 약자들은, 종교에 빠질수 밖에 없음.
그 모멸감이 에너지 되어서, 첨탑은 올라갈 밖에.
엘리트들은, 상아탑에서 벗어나고, 자본을 타고 넘어가야.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704744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10498point (79%), 레벨:10/30"){kind=icon}
dksnow
어느 사회나 약자는 존재.
어느 사회에 존재하는 엘리트들은 약자들을 비웃음.
모멸감 느낀 약자들은, 종교에 빠질수 밖에 없음.
그 모멸감이 에너지 되어서, 첨탑은 올라갈 밖에.
엘리트들은, 상아탑에서 벗어나고, 자본을 타고 넘어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