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와 둘 사이에 서시오.
하나일 때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오.
저 높은 곳에 홀로 서 보기요
앗
둘은 이미 위태롭소
벽돌교는 사이비라 가입하지 마시오.
둘에서 하나 사이
상처받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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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토욜은 토실토실하게 출석하기요.
별나
벽돌교는 아니오.
예술서점을 운반해 왔오이다.
꼬치가리
밀도의 문제구랴. 하나의 밀도.. 둘 사이의 밀도.. 하나 하나의 밀도.. 밀도 높게 출하오.
김동렬
게시판이 정상인디? 문제가 있소?
르페
해결됐소.
ahmoo
감수, 감각>호기심, interest>지식, knowledge>story, 주제>history, 성향, portfolio
요즘 정리중인 개념의 흐름이오..
김동렬
경험, 인식, 판단, 행동, 양식도 중요하오.
경험되지 않은 인식과 경험된 인식의 차이는 참으로 크다오.
그래서 인간은 방랑을 좀 해봐야 하오.
감수성을 발달시키기 위해.
경험되지 않은 인식과 경험된 인식의 차이는 참으로 크다오.
그래서 인간은 방랑을 좀 해봐야 하오.
감수성을 발달시키기 위해.
꼬치가리
아직 아무님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만, 배움의 측면에서 접근한다면 interest 보다는 curiosity가 어떨지요?
굿길
눈뜨고 당해왔다는 말이 머리에서 맴맴 소리내고 있소..^^ 제 철도 아닌데..미쳤는갑소..^^
풀꽃
달은 가고 눈은 남아 있소.
談.
기린. 겨드랑이에 뭔 일이 있기에 목을 건거요? 지긋지긋한 가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