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호수에서
교회도 호수교회
섬이 아니라 띠풀로 만든 거대한 배
집도 호수 위의 집
방도 호수 위의 방
꼬마도 호수 위의 꼬마
괭이도 호수 위의 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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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談
호수위로 출하오.
현진
좁은 물위에서 살다보면 수명이 짧다는데... 거기는 50세가 장수... 여기는 90세가 장수이니... 환경에 적응하는 구조로 유전자가 변형되었나 보군요...
dallimz
곱슬이
저 화려한 침대에 누워보고 싶소
ahmoo
띠풀이 저렇게 무한히 공급된다는 게 신기하오. 유전자 변형으로 대량재배를 하는 건가?
굿길
호연지기, 한 숨 들이키며 출이오..
도플솔드너
해마다 띠풀을 수북히 쌓는 작업을 해야할것 같네요.. 아래 부분은 썩고..
근데 아무래도 저런 환경이 건강에 좋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근데 아무래도 저런 환경이 건강에 좋지는 않을 것 같아요..
hannah
여긴 춥고 어둡고 쓸쓸하여 호수 위에 불 쬐러 출~
김동렬
오늘의 명플
'때는 목욕탕으로 모이고 구정물은 하수도로 모이고 도둑들은 기와집으로 모인다.'
'때는 목욕탕으로 모이고 구정물은 하수도로 모이고 도둑들은 기와집으로 모인다.'
꼬치가리
기와집도 아무 기와집이 아닌 듯 싶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