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도곡동 땅의 비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411324021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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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4

현대건설 소유의 땅을 

자기 주변사람들 명의로 돌려놓은 거.


당시는 법인이 토지를 사들일 수 없었다고.

정확하게 말하면 현대건설 소유의 땅을 훔친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6.04.
정주영과 이명박의 인연.
Mb구속후에 현대가 움직였죠.


한강물도 썩었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406093335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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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4

한 바퀴 둘러봤더니 장마 오기 전까지는 수영해도 될만한 강이 없었소. 이게 다 사대강 때문이오.



한국에 무림고수 출현

원문기사 URL : https://imgur.com/lPlKM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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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4

여자가 손등으로 장풍을 쏘네요.



최대치 원칙과 동시화 원칙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4033111244?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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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4

서로가 원하는 최대치를 끌어내고 단박에 끝내야 합니다.

단계적 해결은 차선이 되나 시간을 끌수록 고통이 배가됩니다.


이란식 최소접근 모델은 최악이며 반드시 후유증을 남기게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피에스로빈   2018.06.04.
동의합니다. 단계적 조치를 한다면 입구부터 폭발적으로 진도룰 빼길 바랍니다.


국뽕의 거품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318242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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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8.06.04

어렸을 때 참 많은 위인전을 읽었는데...


“과학과 모험의 위인, 헌신하는 선구자는 민족주의자들이 지향하는 인간형이었다. 그러나 이는 제국주의 권력, 혹은 개발독재 권력이 요구하는 이상적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조중동의 자기소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402304678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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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4

조중동이 나서면 털어야 한다.



홍준표의 파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403123915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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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4

지원유세 해라. 당대표 물러나든지.



백제의 부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405194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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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4

깨어날 일이로다.



쳐죽일 양승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321062256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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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3

원한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서구문명의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312015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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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3

한국은 평화하는데 이스라엘은 전쟁하네요.

기독교권과 이슬림권의 의사결정능력의 부재가 본질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03.

무기발달과 기술의 권력화가 합리적 의사결정으로 가는 수고로움을 방해한 것일까요?

조선시대가 기술의 발달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사연이 짚이는군요~

지구촌이 선비도를 배워야 하는 시대가 온듯 하군요.

문왕이 지금 모범을 보이듯~



차별하는 자를 차별하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318504540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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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3

헤이트 스피치는 인종주의 범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부족주의가 일본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홍빠야 우지마라 준표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317421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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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3

성태 끼워팔이는 원 플러스 원 행사냐?



주사제 집단감염

원문기사 URL : http://news.joins.com/article/22679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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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8.06.03

p의원은 뻔뻔도 하지. 감염이 의심되는데 왜 정형외과로 보내나? 그것도 남편병원으로.

그러면서 책임은 안지고, 제약회사가 문제네, 식약청이 문제네 하고 있네.

세상에 모순된 문제가 여기 저기 숨어 있네. 질병관리시스템의 결함이라고 할 수 밖에...




로봇 피아니스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3130654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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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3

표현력도 3년 안에 사람 추월 가능할듯



용산역 노후건물 붕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314060677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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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3

 철근도 안 쓰고 대충 지은 와우아파트식 건물. 3층건물에 옥탑을 무리하게 확장했네요.


234.jpg



의사결정 못하는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308460685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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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3

원자탄이 터져도 서로 눈치만 보고 있었던 그때 그 사람들.

일본은 봉건 가신들 간의 합의제고 봉건영주는 형식적인 통치자이며


모든 의사결정은 가신들 간의 합의에 의해 결정하는데 

가끔 왕이 결정할 일인지 가신들이 결정할 일인지 애매한 지점이 있습니다.


왕은 트럼프이고 가신은 아베인데 트럼프는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게 일본식.

지금처럼 트럼프 왕이 의사결정에 나서면 가신들은 곤란해지는 거.

 

가신의 역할은 왕이 이미 결정한 것을 두둔하고 부추기는 것.

왕의 역할은 가신들이 합의한 것을 발표만 하는 거.


그 사이에 묘하게 꼬이는 지점이 있는데 

그러다가 진주만 공격, 중국침략, 일본패망이 일어나는 거지요.


왜 일본은 잘못된 침략을 자행했는가?

젊은 장교들이 쿠데타를 하려고 하므로 이를 무마하기 위해 


늙은 러일전쟁 할배들이 총대를 맨 것이고

왕은 신하들의 체면을 생각해서 묵인해 준 거고


결정적으로 전쟁을 책임질 주체는 없는 거.

다들 눈치를 보며 일본식으로는 공기를 읽고 흐름을 따른 거.


흐름이 거대한 형태를 만들면 누구도 거역하지 못하고

그냥 우물쭈물 시간을 끌기만 하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03.

일본이 지구촌의 문제아로 떠오르고 있네요..

천년동안 두들겨 맞을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일왕은 위기를 눈치채고 틈만나면 백제혈통을 강조하는데

가신그룹이라는 권력층이 엉뚱한 생각 하고  있는듯~

이를 민중이 깨부실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어렵죠..

지정학적 고립 사회의 한계로 보이네요~

앞으로 일본은 우리를 정신적 형님으로 모시고 살아야 할듯~



터키는 형제가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308355578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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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3

봉건 부족주의 세력이 집권하고 있는 종교독재국가일 뿐.

강해지는 비결은 딱 하나 의사결정을 잘하는 것.


그 방법은 첫째 공자의 교육사상 

둘째 부족주의를 극복하게 하는 가족주의와 국가주의


유교식 대가족주의는 부족주의에 해당되고

핵가족주의 혹은 개인주의가 정답.


의사결정구조를 합리적으로 세팅하는 나라가 먹고

교육수준이 높은 나라가 먹는 것이며


이 점에서 우리가 일본을 앞서있거나

앞설 수 있는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며


한국보다 합리적인 의사결정구조를 가진 나라는 지구에 없습니다.

식민지와 분단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세계주의로 나아가야 합니다.


한국을 식민지 콤플렉스에 가두려는 자가 반미주의 하는 극좌

한국을 분단 콤플렉스에 가두려고 하는 자가 극우꼴통


반미와 반북을 극복하고 일본 중국과 친하고

세계 모든 나라와 사귀어야 정상국가로 됩니다. 


터키의 부족주의는 봉건주의에 불과합니다.

근대와 봉건의 싸움이 우선입니다.


터키 인도 중국 러시아 북한 베트남 미얀마 태국의 소제국주의는

유목민의 느슨한 국가형태를 모방한 봉건체제에 불과하며


소련식 사회주의라는 것은 봉건체제로의 퇴행에 불과한 것이며

지방자치라는 미명으로 봉건 부족장에게 권력을 주는 느슨한 민주주의 국가들은


모두 봉건체제에 갇힌 전근대 국가이며 국가구조가 덜 만들어진

불완전한 국가이며 남미 대부분의 나라들이 그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03.
정권 바꾸면 형제국 인정해줄게~


조중동의 방해공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203012236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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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2

시간이 걸릴 뿐 일자리는 당연히 늘어납니다.

총 활동량이 늘어나는데 왜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겠습니까?


에너지보존의 법칙에 따라 상호작용 총량이 증대하고 

의사결정 총량이 늘어나면 그만큼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소확행은 허세권력에서 문화권력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허세권력은 졸부가 비싼 외제차를 질러서 남의 이목을 끌려는 것이고


문화권력은 닫힌계 안에서 상호작용의 밀도를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허세권력은 에너지 낙차가 커야 하므로 지속가능하지 않고


인구가 많고 빈부차가 큰 개발도상국에서 일시적으로 가능합니다.

한국의 50대 60대들은 허세권력을 추구하지만 유통기한 지났고


상호작용의 밀도를 높이는 시대로 가게 됩니다.

쉽게 말하면 가격이 싼 것을 만져서 비싸게 파는 거지요.


허세권력의 시대

- 5천만원짜리 물건을 1억원에 판다. 곱장사. 고용이 많지 않다.


문화권력의 시대

- 1천원짜리 물건을 1만원에 판다. 열배 장사. 고용이 매우 많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6.03.
야근하고 주말 일하고 술상무하고 보너스 계약자에게 아니라

애들보고 정원가꾸고 산책하고 좀 일 줄리는 경제.


압박은 공화당 달래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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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2

쇼는 그 정도 했으면 됐고 

이제 본질을 건드릴 때가 되었습니다.


본질은 북한의 친중이냐 탈중이냐. 

중국의 소제국주의를 미국의 제국주의로 막는게 북한의 살길.


북한은 김일성의 주체사상이라는 쇼로 

제 3세계 국가들의 주목을 끌어서 


겉으로는 미국의 제국주의를 막는다고 말하고 실제로는 

중국과 소련의 소제국주의에 맞선 것입니다.


무역이 막힌 북한은 중국이 

콩을 준다며 팥을 줘도 군말없이 받아먹어야 하는 처지.


묵줄이 매어져 중국이라는 집의 번견이 되어버린 신세.

중국과 미국을 교착시켜놓고 등거리 외교로 살아가는게 탈출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8.06.02.
아베 왈 : 지지합니다. 최대압박이란 말 안쓸게요. 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6.02.
딴거 다 제끼기고 남중국해 에 대한
북태평양 밸런스 끝.


EU는 지나친 팽창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02060010454?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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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02

EU는 생존전략으로 갈아타고 비대해진 몸집을 줄여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