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들에게는 절대 볼 수 없는 야수의 눈빛

근거없는 오보가 기레기들 전문. 오보거리 찾아서 하이에나처럼 어슬렁거리는 기레기 적폐를 쓸어내자.

잘못한건 사냥개를 기른 조중동이죠. 제사 지내나?

미국 기레기도 질문이 악의적이네요.

여성정치의 망신 

박근혜 최순실 류여해 신연희 이언주 권은희

여성 정치인이 잘해야 여성의 미래가 있습니다.

대표성이 있는 것이며 여성정치인은 

개인자격이 아니라 대표선수로 나왔다는 거지요.

그런데 제대로 된 사람 누구 있습니까?

추미애 정도면 굉장히 잘하는 겁니다.

이정희 심상정도 노회찬 개그맨에게 전염되어 연예인 행동합니다.

여자일수록 약자일수록 소수파일수록

오히려 무게를 잡고 선비행동을 해야합니다.

뒤에 더 많은 인재들이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첫눈이 내려서 하얀 눈길을 처음 가는 사람이

나는 여자니까 그냥 뒤에 살살 따라가면 되겠지

적당히 묻어가는게 처세의 기본이지.

이런 마인드로 판을 망치는 거지요.

노빠와 문빠들도 똑같은 딜레마에 처해 있습니다.

개념없이 나대는 노무현 아류들이 두려워 

시스템이 반동을 일으켜 노무현을 죽인 것이며 

마찬가지로 개념없이 나대는 나이롱 문빠들 때문에

문재인이 타격받을 위험이 있는 겁니다.

당신은 당신이 아니라 대표자입니다.

역사의 무게에 의해 필연적으로 그렇게 됩니다.

자신의 처한 상황을 모르면 반드시 죽습니다.

그건 자신의 의지로 정하는게 아닙니다.

인천으로 가라.

...

...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로 북미수교 완결뿐

손학규 불러 4인방 채우고 마빡에 바보라고 써붙이고 다녀라.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구마.

우주가 거대한 숫자를 다루는 방법.

어느 나라든 상태가 안 좋은 인간이 많구나.

옛날 친구와 반말하고 새로 사귄 친구와는 초면에 존댓말하는게 예의지 참.

반란군은 21퍼센트.

말 좀 들어라 인간들아.

간혹 웃음을 주기는 했지만

너의 다섯 근은 될만한 볼따구 살은 보고있기가 힘들었다.

제재해제 대 CVID 빅딜은 실패했지만

시일촉박 때문이었고 두 정상의 빅딜의지가 확인되었습니다.

논의된 사실이 중요한 것인 만큼

사실상 빅딜은 성사되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어떻게든 사안을 테이블 위로 끌어내기만 하면 끝난 거지요.

어쨌든 지금은 행동 대 행동으로 가는 단계입니다.

그래야 양쪽의 내부 반대파를 무마할 수 있으므로.

단 이걸 가지고 협상하면 안 되고 선실천 후대응이 맞습니다.

이걸로 3년 끌면 둘 다 안 좋고 

제재 부분해제 대 핵탄두 반출까지는 빨리 가야 합니다.

비가역적 검증과 완전해제는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분위기 좋아지면 그건 큰 문제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