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본능이라고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8090248115?rcmd=rn

김동렬 2018.06.18

"남자든 여자든 아름다운 걸 좋아하고,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건 본능”

본능이 아니라 권력의지이며

타인에게 함부로 권력을 행사하면 대항행동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거.

본능이라고 정당화 된다면

남성들의 성욕도 본능인데 바바리맨이 정당화 된다는 말인가?

본능을 극복하는 데서 문명은 시작되는 것.

여성의 매력공격은 남성의 폭력공격과 마찬가지로

본능이면서도 권력의지이며 위태로운 것이고 책임이 따르는 것.

코르셋을 하든 탈코르셋을 하든 자유이나

다른 사람의 대항을 부르는 오버행위는 극복되어야 합니다.

코르셋도 권력행사이고 탈코르셋도 권력행사입니다.

돈이 있다고 과시하면 욕 먹고

힘이 있다고 휘두르면 감옥 가듯이

매력이 있다고 과시하면 욕 먹습니다.

상황 봐가며 적절히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

권력 그 자체를 부정하면 안 됩니다.

권력이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낫습니다. 단 통제되어야 합니다.

트럼프, 내 핵 단추 없애게 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7202343199

ahmoo 2018.06.18

김정은과 트럼프는 케미가 잘 맞는 거 같네요. 둘의 상황이 그럴 수도.

꼬치가리 2018.06.18.

김정은 김여정 오누이는 사람을 끄는 마력이 있는 듯.

논리를 뒤덮는 강렬한 인간적 매력!

답글

한나라 새누리 원조 조작당 털어보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7152926895

ahmoo 2018.06.18

드루킹 나비효과인가..

보수의 정체성 상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7190607977?d=y

ahmoo 2018.06.18

자신들의 가장 큰 에너지원이 자신의 생각과 전혀 다르게 행동할 때 정체성 전체가 흔들린다. 애초부터 자기 마음대로 믿는다는 게 배신 당하려고 작정한 것.

꼬치가리 2018.06.18.

배신의 낙차가 크죠?

그런 에너지의 낙차를 이용할 줄 모른다는 것이 그들의 비극!

답글

내 생전에 탈 수 있으려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8053231535

솔숲길 2018.06.18

일단 돈을 모야둬야겠다.

뿔난 독일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61...mp;rcmd=rs

김동렬 2018.06.18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

우승팀에 대한 과도한 기대 때문에 세대교체 어려워지는 현상

망언폐가 운동?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7215459337?rcmd=rn

김동렬 2018.06.18

홍준표가 바른 말 했던데?

고관대작 지내고 국회의원을 아르바이트 정도로 여기는 정종섭

추한 사생활로 더이상 정계에 둘 수 없는 홍문종

국비로 세계일주가 꿈인 김무성

카멜레온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변색하는 원유철

감정 조절이 안되는 사이코패스 김태흠

친박 행세로 국회의원 공천 받거나 수차례 중립 행세 하는 뻔뻔한 이주영

탄핵 때 오락가락 하고도 얼굴 하나로 소신없이 정치생명 연명하는 나경원

이미지 좋은 초선으로 가장하지만 밤에는 친박에 붙어 앞잡이 노릇하는 성일종

의총에 술에 취해 들어와서 술주정 부리는 정우택

꼬치가리 2018.06.18.

답안지 채점은 준표가!

답글

철수놈아 돈 내놔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7180156598?d=y

김동렬 2018.06.17

말 돌리지 말고 쉽게 갑시다. 돈 때문에 흥한 당 돈 때문에 망한당.

수원나그네 2018.06.17.

찰스, 정말 대단합니다.
2천명의 쓰레기들을 한번에 처치했군요~

답글

김동렬 2018.06.17.

감탄!!!!!!!!!!!!!!!!!!!!!

답글

이상우 2018.06.18.

언제 안철수가 자기 사람 챙긴 적이 있었는지..
찰스 가는 곳마다 초토화. 대한민국 정치발전에 큰 기여를 하네요. 쥐떼를 몰살시키는 피리부는 사나이 찰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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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8.06.18.

ㅆㄹㄱ 판독기...ㅂㅂ 감별기...

답글

꼬치가리 2018.06.18.

반동의 공헌!

철수들의 역할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답글

장군 멍군 좋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7115532076?rcmd=rn

김동렬 2018.06.17

1) 북한이 먼저 핵실험장 폭파

2) 한미가 먼저 군사훈련 중단

3) 북한이 먼저 핵탄두 및 미사일 이전

4) 미국이 선제적으로 제재해제

5) 북한이 선제적으로 북한관광 허용

이런 주거니 받거니로 가야 멋져버려.

CVID 어쩌구 하는 용어에 사로잡힐 이유는 없소.

수원나그네 2018.06.17.

정말이지 세계사의 새로운 전개를 보고 있군요~

답글

이상우 2018.06.18.

선수는 선수를 하고,
하수는 후수를 합니다.
주거니 받거니, 서로 선수하려고 난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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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쓰레기 김진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6060306840

김동렬 2018.06.17

모든 쓰레기를 합친 것 보다 더 쓰레기입니다.

조갑제와 함께 박정희에 대한 환상을 키워 박근혜를 끌어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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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옳고 그름의 판단이 아니라 상호작용 과정. 명박이 노무현에 대한 대항행동이라면 그 에너지는 다시 진보로 수렴될 수 있어. 반동에서 정동으로 다시 에너지가 옮겨오는 것. 그러나 박근혜는 그냥 정신병. 보수멸망을 부채질할 뿐. 김진명은 드루킹 아류. 윤여준들과 마찬가지로 소인배의 잔꾀로 역사의 물결을 거스르려는 행동은 상호작용에서 배제시키고 단매에 쳐죽여야 합니다. 드루킹짓 절대 방치하지 말아야 합니다. 적군은 용서해도 이런 식의 방해자는 쳐죽여야 합니다. 적군은 우리가 이겨서 에너지를 도로 회수할 수 있지만 이런 넘은 그냥 손실일 뿐 회수되는 에너지가 없습니다. 말하자면 이런 경우는 역사의 상호작용이 아니라 그냥 멍청하고 혼란한 거. 대항행동이 적용되지 않는 거. 옳고 그름의 문제라는 거지요. 진보와 보수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므로 우리가 보수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진보하면 자연히 보수가 생깁니다. 정치가 진보하면 경제가 성장하고 경제가 성장하면 그쪽으로 권력이 넘어가며 그게 심하면 다시 에너지가 정치로 돌아오는데 그런 순환구조가 깨지고 그냥 난장판이 되면 그게 박근혜 현상이며 후진국에서 진보 보수 할 것없이 그냥 망하는게 이런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