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17.11.07.
김동철, 박지원 등 국민의당 국회의원은 벌써 동면 들어갔나보다.
어차피 선거도 멀었고 표 구걸할 일 없으니,
김관진이 전북을 차별하는 것은
국민의당 국회의원을 차별한 것이 아니라
전북민을 차별한 것이므로
국회의원의 품지유지에 하등 상관이 없으므로
안철수를 비롯한
김동철등 국민의당 지도부는
김관진의 전북민 홀대가 나와도
아주 편안하게 국회의원직을 유지하며
전북민 홀대에 대한 성명발표도 하지 않는다.
국회의원 품위유지와는 관련없는 일이므로.
아직 표구걸할 선거철은 멀리 있으므로...
안초딩 아버지는 부산 골짜기 골짜기의 꽤나 인정받고 민정당과는 거리를 '둘수 있는' 그런 작자였을게요.
아버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13세 넘으면, 아버지정도는 살며시 밟고 이해해주는 폭이 되어야 군자 아니겠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