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공지영 대 김어준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00150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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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0.04
이번에는 공지영 1승


뽀샵 중앙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joins.com/article/2359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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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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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미쳤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9.10.04.

댓글 장원:

ㅋㅋㅋㅋㅋㅋ 골다공증집회 ㅋㅋㅋㅋㅋㅋ



문재인이 만만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320581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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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3

본때를 보여주마.



러시아 방산기술 좋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320191651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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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3

군사무기 기술 넘겨받자. 

미국은 절대 넘겨주지 않는 기술 러시아는 조금씩 흘리지.

러시아 헬기가 그래도 산불은 잘 끈다는데.



수소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3181037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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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3

백금효율 개선

수소경제는 구조론으로 볼 때 

질 포지션입니다.

확장성이 있다는 거죠.

올인해도 손해볼 일은 없습니다.



친구가 없었나보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315303009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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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0.03
심리적으로 가족이 없거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9.10.03.

기자가 제가 이곳에 쓴 댓글을 보고 기사쓴 듯ㅎ



북핵동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316525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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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3
완전타결로 가는 첫 걸음


빛의 속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3152141719?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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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0.03
공간에 암것도 없다면 빛은 가속이 가능해야 합니다. 근데 아니거든요. 어떤 의사결정의 속도에 가로막혀있는 거죠. 한계가 있는 거에요.

문제는 빛이 무엇이냐는 건데, 과학자들은 입자와 파동을 별개의 존재로 따로 구분하므로, 이 방법으로는 구분이 안 된다가 정답입니다.

공간엔 암것도 없어 보이지만 그것을 있다고 친게 상대성이론입니다. 그러면 그 내부에 있는 것은 있다고 해야할까요? 여기서 갈립니다.

어떤 것은 그냥 있는게 아니라 무엇에 대해 있습니다. 이래야 과학적 서술이죠. 입자의 개념은 "무엇에 대해"가 빠진 거죠. 입자의 운동을 말하려고 포텐셜 에너지의 개념을 들고 나와보지만 구차해집니다. 문젠 그 무엇에 대해의 무엇이 안 보인다는 거.

사실 자기장도 보이지 않고 분자도 원자도 양자도 보이지 않죠. 다 안 보이는데 있다고 치는 겁니다. 그러면 그것에 딸린 눈에 보이는 것을 설명할 수 있으니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0.03.

모든 운동은 본질에서 자리바꿈이며 자리를 바꾸려면 방향전환이 필요한데 그 순간 아주 짧게 속도가 0이 됩니다. 모든 운동하는 것은 속도가 0이 되는 아주 짧은 순간을 내포한다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10.03.
고대그리스 때만 하더라도 중력에 대해 서술할 때,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다, 즉 떨어지는 게 있으면 올라가는 것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하더군요. 당시에는 공기를 몰랐으므로 뭔가를 있다고 해야 하는데 그게 에테르일 겁니다. 결국 과학의 발전은 에테르 개념의 재발견사가 되는데, 이는 곧 입자와 공간의 끊임없는 재정의 과정이기도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10.03.
이런 맥락에서 보면 아인슈타인이 대접받는 이유도 공간을 재정의 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눈에 보이는 건 별로 대접 못받아요.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을 가리켜 보이는 것에 대한 규칙을 찾는게 곧 인류 학문의 역사입니다.


나경원 세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311060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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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3

참 가지가지 하는구나갱



경향의 위기

원문기사 URL :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9100120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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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0.03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글쟁이들..
검찰은 국민주권이라는 구조를 거드린 거고
조국은 가족의혹의 현상이 드러난 것뿐
경중 비교가 불가능한 사안에 이런 백치감을 드러내다니..


미국 승인 받아야하는 원전수출

원문기사 URL : http://m.newspim.com/news/view/20190928000015#Redy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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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0.03

더이상 집착말고
440조원 원전해체시장과 원전안전에 집중하길..



미쳐가는 홍콩 시위 진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219331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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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10.02

실탄 발사 제대로 찍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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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10.03.
시진핑이 받고 있을 스트레스가 짐작되는군요~


검찰은 잔머리만 굴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204040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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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0.02

검찰 일 많다는 것은 다 거짓이다.

그저 잔머리 쓰느라 일할 시간이 부족한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10.03.
정겡심 비공개전환은 촛불이 무서워서 였겠지.


굳이 가라앉은 배에 탈 필요가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214454337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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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2019.10.02
기독교는 레드오션도 아니고 다크오션 앞이 깜깜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02.
관종이네요.


사자굴에 들어간 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215372872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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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9.10.02

사자가 반응하는 구조를 알고 있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02.
키워보면 압니다.


단식하면 금뺏지 보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215274829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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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2

나갱이 단식해야 폼 나지 참.

교안스님은 그냥 입산하면 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02.
정치는 쇼
쇼맨쉽에 가산점 주는거 맞습니다


영국과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215525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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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2
부끄러운줄 몰라


교활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21640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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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2

교활하구나. 나갱도 털어보자.



웃기는 놈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13412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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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10.02
이러니 검찰이 조롱받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0.02.

엘리트가 무너지는 지점

장기표 - 김대중과 내가 일대일로 겨루면 내가 더 청렴하거든. (직접 들은 말, 웃긴 녀석)

김근태 - 노무현과 계급장 떼고 다이다이로 붙어보자고. 누가 더 세냐.(진보진영에 자기편이 더 많다는 뜻)

또라이 검사 - 조국과 내가 일대일로 빤쭈 벗고 누가 더 깨끗한지 똥꼬까지 털어보자고.

 

진중권류 딩신들은 한결같이 

권력자와 자신을 일대일로 비교하고 


다이다이로 붙으면 내가 더 낫지 하는 망상에 빠져 있더군요.

대표성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거지요.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는 머저리들입니다.

비행기 승객이 기장한테 큰소리치다가 비행기 추락.


버스 승객이 운전기사 멱살 잡다가 버스 강물로 추락(중국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

이때 승객은 무조건 운전기사의 편을 들게 되어 있습니다.


운전기사와 자신을 일대일로 비교한다는게 멍청한 생각이라는 말씀.

너는 별볼일 없는 운전기사지만 나는 알아주는 벼슬아치라고 에헴.


그 공간이 버스 안이고 운전기사 뒤에는 승객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거지요.

결정적으로 국민은 이런 하극상에 분노한다는 것을 엘리트는 몰라요.


버스는 공동소유인데 특정 승객이 전세낸 듯이 설치며

운전기사를 공격하면 승객들은 자신을 공격한 셈으로 여깁니다.


미친 승객 하나 때문에 버스가 장강으로 추락하면 다 죽으니까.

실제로 버스는 추락하고 승객은 다 죽었습니다.


검사는 그 행동이 국민을 공격한 행동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인성교육을 못 받아서 배운게 없으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0.02.

https://namu.wiki/w/%EC%84%A0%EC%9E%A5


군함(싸움배)의 최고책임자인 함장과는 다르다. 관례상으로 불러주는 영어 표기는 같으나, 서류에 쓰이는 해군 함선 선임자의 정식 명칭은 "Commanding Officer(CO)"다. 상선 선장 정복의 계급장은 해군 대령(Captain)과 동일한 금줄 4줄을 사용한다. 기관장도 금줄 4줄이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배를 움직이는 두 축이 항해&기관인데, 선장은 항해파트의 최선임자, 기관장은 기관파트의 최선임자이기에 원칙적으로 이 둘은 동급이다. 하지만 배를 대표자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은 압도적으로 선장이 강하다. 기관장은 기관실에서 잘 나오지도 못 하니까 아예 기관장을 선장 아래로 규정한 해운사도 많다.

함장/선장의 권위는 정말로 절대적이다. 직업 선원들의 최고명령권자이자 시스템의 정점이며, 출항하는 순간부터 입항하는 그 순간까지 선박이라는 공간이 육상으로부터 완전 독립되어 있다는, 고대 시절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변함이 없는 선박의 본질 때문이다. 함대 사령관(제독)도 자신이 타고 있는 함선(기함) 자체는 직접 명령할 권한이 없으며, 1~3계급이나 하급자인 함장(대령)을 통해 지시를 내려야 한다. 심지어는 대통령이 승선하여 관함을 하더라도, 함장/선장의 자리는 양보하지 않는다.

민간상선의 선장은 선원 뿐 아니라 승객에게도 명령을 내릴 수 있다. 1997년판 타이타닉(영화)이 좋은 예인데, 자신의 약혼자인 여주인공 로즈의 싸대기를 한참 맛깔나게 날리던(...) 칼 헉클리도, 갑툭튀하여 구명조끼를 입으라는 객실 승무원의 말을 씹으려다가 선장의 명령이라는 전언[2]에 할 수 없이 따르는[3], 재벌집 아들이든 뭐든 그 누구라도 배 안에서는 선장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다. 만약 선장의 명령을 무시하거나 거부하면? 선원법상 선장은 사법경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입항하여 정식경찰관에게 인계할 때까지 구금할 수 있으며, 반항할 경우 수갑 등으로 결박할 수 있는 권한까지 주어져 있다. 출항중인 배에서 출생, 사망자가 발생하면 그 신고도 일단은 선장에게 하도록 되어 있다.



이춘재의 기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00214010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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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0.02

전투기 조종사도 에이스라면

적기를 격추한 상황과 장소를 대략 기억하고 있겠지요.


그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논란거리를 만드는지 참. 

기억하는게 이상한게 아니고 기억할 정도로 본인이 전율했으니까


중독된 것이고 중독되니까 살인을 계속한 것입니다.

기억 못할 정도로 심리적 대미지가 크지 않다면 중독성이 없지요. 


제가 항상 강조하는 통제가능성으로 보면 쉽게 풀립니다.


일반적인 생각 - 머리가 비상해서 기억했거나 메모를 해서 기억했다.

통제가능성 관점 - 기억할만큼 오르가즘을 느꼈으니까 살인중독에 걸렸다.  


저도 어릴 때 수박서리 참외서리 자두서리 딸기서리 한 거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범죄는 죄의식 때문에 양심에 찔려서 호르몬이 쏟아지고 그 때문에 범죄중독에 걸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10.02.
윤석열도 동일한 중상을 겪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