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옛다 짬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30201908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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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30

짜장면으로 부족하더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6.30.
윤짬뽕이라~


윤석열은 대선후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302003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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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30

옷 벗고 정치해라.

윤석열을 키워주는 결과가 되더라도 진실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범동-정경심 공범도, 권력형 범죄도 아니다"...조국측, 핵심 혐의 벗나

원문기사 URL : http://4th.kr/View.aspx?No=88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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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  2020.06.30

"조범동-정경심 공범도, 권력형 범죄도 아니다"...조국측, 핵심 혐의 벗나


"이른 바 '조국 가족 펀드' 사건에 대한 법원의 첫 판단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측에 상당히 유리하게 나왔다.

사모펀드 건의 핵심인 조범동씨와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횡령 공범이 아니며, 조범동씨의 범행이 조국 당시 민정수석을 등에 업은 권력형 범행도 아니라는 판단이 나온 것이다.

이 부분은 조국 전 장관 부부의 돈과 관련해 검찰이 건 혐의 중 도의적으로도 가장 비난가능성이 높은 대목이었다."




중국 산샤댐 위험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3015454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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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30

하류에 홍수난다고 피난가라고 며칠전부터 말하는 중국인사가 있었는데



이순재의 변명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0063011544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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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30

갑질 한두 번 했겠어?

조영남은 피해자가 없으니 무죄가 되고

이순재는 이전 피해자가 등장하면 매장이 되고.


조영남의 방법.. 

피해자가 누구야? 난데. 그 그림 내가 살께.

조영남은 자기가 가해자고 자기가 피해자.

그림을 도로 사들였다면. 


이전에 이순재 매니저 한 사람이 미투해야지.

매니저 미투는 매투라고 해야 하나?


인터넷 시대에 세상이 변한게 중요합니다.

지금은 연예인의 유명세가 약점입니다.



참 나쁜 방문판매업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3013222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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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30

방문판매업체가 나쁜 물건을 판매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군요.



목사가 양아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3011011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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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30

목사라면 보나마나지.



장관 3년동안 뭐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30115420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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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6.30
부관참시 안 당하려면 목을 걸어야


덱사메타손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30104907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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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30

렘데시비르보다 낫다. 무슨 약값이 60만원 씩이나 하나? 열흘 치료에 보험 가입해도 약값만 500만원.



뿌리 없는 탈북자들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3010525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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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30

뿌리없이 중국을 떠돌던 탈북자들이

한국에 와서 뿌리를 내릴 생각은 하지 않고 

중국에서 하던대로 유랑민처럼 떠돌아다니는구나.



한한령 해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3010173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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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30

미국과 싸우려면 한국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야지.

미국도 주한미군 철수하고 한국에 잘 보여야 한다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6.30.
바야흐로 한중미 삼국시대가 열리는군요~
일본은 바다위로 떠나 보내고,
러시아 원군을 등에 업고
칭얼대는 북한을 치마폭에 안은
한국이 키를 쥐는 삼국시대.

촉이 위와 오를 컨트롤 하는 시대..


윤석열의 야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30072100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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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30

주변에서 부추기면 넘어가는게 인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6.30.
추풍낙엽이 무엇인지를 보여줄
윤짜장이 흥미진진~


한국에 감염자 5만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30102207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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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30

1500명 검사해서 1명 발견해놓고 헛소리.

어제 뉴스는 완전 오보로 판명되었습니다. 


역시 전문가는 믿을 수 없어.

적어도 3만명은 검사해야 유의미한 데이터를 얻을듯.



지역발생 23 해외유입 20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3010103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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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30

계속 이 추세로 흘러가겠군요.

지방에서 한두 명씩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무증상 환자 때문에 완전 근절은 어려습니다.

게다가 외국인 입국자의 꾸준한 감염까지


실제로는 10명이 감염되어도 지방에서는 

교회나 클럽이나 이런 대량발생의 연결고리가 없으면 


무증상은 파악되지 않으므로 한두 명으로 보고됩니다.

산발적으로 감염되던 한두 명이 교회나 다단계나 


어떤 밀집 밀폐 밀접의 고리를 만나면 

갑자기 열 명으로 백 명으로 늘어나는 거지요.


일본은 일주일째 늘도 않고 줄도 않고

꾸준히 백 명 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것도 신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6.30.
두 자리수 유지하는 건
국민 정부 그리고 대통령 모두의 작품


개나 사람이나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0063007001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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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30

강형욱은 "여러 마리를 키우려면 강력한 규칙이 있어야 한다. 

규칙이 없는 게 행복한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방치와 무질서를 자유와 민주라고 우기는 사람이 많지요.

사람이든 개든 집단에 기여하고 역할하려고 합니다.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고 주는게 없으면 괴로운 거지요.

그래서 내가 서열정리라도 해서 밥값을 벌어야되겠구나 하고 다른 개를 물지요.


산책을 시켜주는게 아니라 주변을 경비하는 임무를 주는 거지요.

규칙이 있어야 나도 역할이 있구나 하고 안심합니다.


먹이를 주면 규칙을 잘 지킨데 따른 보상이구나 하고 만족해 합니다.

규칙이 없으면 이러다 해고되는게 아닌가 하고 불안해 하며 가구를 물어뜯습니다.



이순재가 이순재 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30071130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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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30

미통당 기웃거리는 애들은 다 똑같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6.30.
오래전부터 이순재를 볼 때마다
웬지 기분이 좋지 않았던 이유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6.30.

수준이 딱 그바닥 수준이구랴.

괜찮은 인물이 우째 그리도 없냐!



미친 엄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292045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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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29

엄마를 치료해야지 참



마스크를 쓴 레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2916285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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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29

마르크스도 나타날 판.

정의에 따른 보상을 기부하는 것은 배반.



코로나 실제 감염자 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29201506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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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6.29

4배가 더 있군요. 일본은 열배를 넘을 테고.



법무부 외청 검찰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62912385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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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6.29

누구도 검사가 법무장관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검찰자신들도 60년을 법무부와 동급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60년이면 강산이 6번 변하고

대한민국 모든 부분이 빛의 속도로 변하였는 데

오직 검찰이 변하지 않고 60년을 버텼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고 국민의 위에 굴림하겠다고

지금도 저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