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곧 정치인이다. 

적어도 성질 낼 곳에 성질을 내야지, 

팬들 관심 먹고사는 연예인이 

목소리 내달라는 국민에게 성질을 내면 자격미달. 

한동훈은 가발도 못 벗어보고 이대로 생매장 되는구나.

GDP 킬러 윤석열 한동훈 한덕수 

3 대 7의 법칙에 따라 

3으로 치고 7로 뒤를 받치는데

국회 장악만 3천명 이상 동원했는데 제대로 안 된거.

서울 전역을 장악하려면 최소 1만명 이상을 동원해야 하는데. 

전국적으로 3만 이상 동원하고 나머지 7만은 

대기상태로 진압군 이동을 막는 길목을 지키게 했을 것.

석열이도 데꼬가지. 평양망명도 괜찮은디

다른 부대는 뭐했나? 

한동훈 잡으려고 숨어 있었던 자들은?

맹목적으로 지시를 따른 자들은 전쟁터에 난입했다가 유탄 맞고 죽은 사람으로 간주하는게 맞습니다. 운이 없었던 거지요. 그래도 사형!

구상유취 한동훈. 

전두한.. 두 한씨의 전쟁.

검찰은 믿을 수 없다.

이렇게 한명씩 한명씩 

김어준 등을 모두 살해하려고 한 거 맞네요.

기본 상식도 없는 병맛

남자는 원래 지도자가 없으면 어쩔줄 모르고 흩어지는 개빙쉰입니다. 

집회에 와도 쭈뼛거리다가 커피집으로 몰려가서 구경만 하고 있음.

남자들이 안 온 이유.. 

1. 선봉대를 맡은 이석기 부대가 사라졌기 때문에.

2. 과거 한총련, 전대협 등 대학생 조직이 사라졌기 때문에.

3. 비만 고양이 집사연합회 등 동호회 깃발로 모이려고 하지만 약함.

효순이 미순이 때도 여학생이 먼저 모였습니다.

남자는 그냥 생각없이 우두머리를 따라가므로 윤석열 우두머리가 해먹는 거. 

국민 백퍼센트가 동의하지 않는 일은 입밖에 꺼내지도 마라. 그게 민주주의다.

다수결은 만장일치를 만들어내는 절차에 불과한 것입니다.

카메라앞에서는 윤석열 수사?

카메라뒤에서는 별건으로 앞박?

어떻게 검찰을 믿는가?

11퍼센트를 두둔하는 자는 반역자입니다.

아무나 때려죽여도 양심적으로는 죄가 안 됩니다.

전쟁터에 멋대로 난입하여 깝치다가 유탄맞아 죽은 사람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윤석열부터 잡아들여라.

경찰이든 공수처든 검찰이든 먼저 체포하는 자가 수사권을 가진다.

먼저 탈출하는 30명은 살려주고 나머지는 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