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394 vote 0 2014.12.27 (08:08:23)

1419302570_423.jpg



3단으로 떨어지는 폭포소리가 저음일듯.


1419302531_622.jpg


동굴 바깥은 눈부시구나.


[레벨:30]이산

2014.12.27 (10:39:54)

카스의굴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12.27 (09:50:45)

[레벨:3]Outfielder66

2014.12.27 (10:42:31)

see through skirt.jpg

착한 (응?) 임금에게만 보인다는 치마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12.28 (19:01:09)

치록위마? ㅎㅎㅎ

[레벨:3]Outfielder66

2014.12.27 (10:43:51)

lanscape.jpg

q벌써 봄이 기다려짐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12.27 (15:27:5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2.27 (15:38:25)

[레벨:30]솔숲길

2014.12.27 (16:44:14)

[레벨:30]솔숲길

2014.12.27 (16:55:12)


홍콩에서 현금수송차량 뒷문이 열려 현금 22억원이 뿌려졌다고..

500홍콩달러라함.(약 7만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2.27 (17:27:32)

[레벨:2]집돈행

2014.12.27 (20:57:35)

2014-12-27 20.51.50.jpg : 3단저음 출석부

작가는 왜 이런 상상을 했을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2.27 (21:23:59)

뭐죠?

무슨 작품인지?

[레벨:2]집돈행

2014.12.27 (21:49:57)

20141227_17531.jpg

사진 똑바로 올리기 어렵네요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2.27 (22:19:31)

위에 수정했습니다.

하여간 해설은 최악의 쓰레기입니다.


https://www.indiegogo.com/projects/help-thomas-to-get-a-fresh-start


예술가는 사회를 자극하여 반응을 끌어내야 합니다.

어쨌든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린 작가는 2천만뷰와 1억2천이라는 모금을 끌어냈습니다.


반응을 끌어냈다는 거죠. 

이것이 예술입니다. 


낸시랭이나 이효리가 이런걸 해야하는데 

낸시랭은 욕먹고 있지만 이효리는 쌍용차를 건드려서 약간의 반응을 끌어냈죠.


어쨌든 이 동영상의 제작자는 인터넷 덕을 본 겁니다.

인터넷의 기반 위에 유튜브의 토대 위에 자기 작품을 올려놓은 거죠.


그러나 예술가는 밑바닥에서 작업해야 합니다.

스스로 인터넷이 되어야 한다는 거죠.


어떤 작품을 어떤 의도로 제작했는지는 개떡같은 소리고

스스로 인터넷이 되었느냐가 중요합니다.


위에 해설로 써 놓은 자본주의 어쩌고는 똥같은 소리인데

아마 프라모델 만드는 오타쿠들 상대로 독일병정 팔아먹는게 배알이 꼴렸다 이런거겠죠.


그건 멍청한 수작이고 본질은 

프라모델로 이런 것도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려는 거.


중요한건 에너지가 있느냐인데, 

더 많은 작품을 봐야 바른 판단이 가능하겠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263 만우절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04-01 3438
3262 일본 5천 도전 image 4 김동렬 2021-01-06 3437
3261 빵 터지는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5-10-12 3436
3260 화려한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9-02 3435
3259 나물장수 출석부 image 12 솔숲길 2015-09-13 3435
3258 나귀타고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08-19 3434
3257 숨어있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3-31 3434
3256 외로운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9-01-26 3434
3255 마음대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1-31 3434
3254 꿀먹은 출석부 image 18 챠우 2015-03-07 3433
3253 줄줄이 갈맥 출석부 image 33 이산 2021-05-03 3432
3252 묘한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5-07-19 3432
3251 그래도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7-15 3432
3250 노란 가을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7-09-16 3431
3249 편안한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6-07-19 3430
3248 장기자랑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0-11-23 3429
3247 복다림 출석부 image 49 솔숲길 2018-07-20 3429
3246 봄소식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2-01 3429
3245 열린문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12-22 3428
3244 가을로 가는길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10-04 3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