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은 하나의 사건 안에서
5단계 중의 1단계만 현장에 투입된다는 이론이죠.
회사라면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므로 직원들이 모두 일하지만
창업초기와 같이 한 가지 일만 해야될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에 나머지는 예비자원으로 대기해야 하는 것이며
그냥 대기 타고 있는게 아니라 학습을 해야 합니다.
특히 전쟁과 같은 특수상황에는
예비자원의 활용이 승패를 결정합니다.
무리하게 전군을 투입했다가
항우군 3만에게 박살난 유방군 56만이 되는 수가 있다는 거죠.
그런데 이와 비슷한 대군의 전멸은 역사에 매우 흔합니다.
일본 경찰도 역시 멍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