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
2018.03.17.
교수들은 주로 범생이 출신에 사회물도 안 먹어본 경우가 대부분으로 극한의 스트레스 상황이 닥치면 아닥하고 자살하는 경향이 있는 듯....
이건 배에 한 사람만 탈 수 있다면 부인이고 자식이고 다 바다에 던져버리고 혼자 살아남을 명박이의 근성을 본받아야 하는데...
(성공여부는 비관적이지만 지금 실행중)
죽으려고 마음먹은 분이 만약 이 덧글을 본다면 "개똥밭에 궁굴러도 이승이 (저승보다) 낫다"라는 우리 속담을 상기하시고 한 마음 돌려먹을 것을 권해드림
수원나그네
2018.03.17.
세가지 이유가 중첩되었소.
1. 세상이 전쟁터라는 것을 갑자기 깨닫게 된 충격
2. 고립된 자신을 발견한 것.
3. 스트레스를 견디는 훈련을 전혀 해보지 못한 것.
1. 세상이 전쟁터라는 것을 갑자기 깨닫게 된 충격
2. 고립된 자신을 발견한 것.
3. 스트레스를 견디는 훈련을 전혀 해보지 못한 것.
일본도 정치후진국이라 부지런히 따라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