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윤석열이 국민의힘 정치인?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2877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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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3

비겁하게 익명이라는 이름에 숨어서 인터뷰하는 국민의힘 의원은 누구?

권영세, 이준석, 오세훈은 선거에 이기려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가의 백년지대계 같은 것은 무시하면서

누가 여기에 이의를 다는 의원이 있었던가?


권영세가 윤석열을 국민의힘에 입당시키고 이준석은 앞잡이로 표 얻으러 다니고

막판에 윤이 선거에서 질 것 같으니 서울한강벨트에 규제완화하여

윤을 턱걸이로 당선시킨 사람은 오세훈이다.

이런 사람들한테 국가 백년지대계를 바랄 수 있나?


윤석열이 애초에 국민의 힘을 위하여 뭘 했나?

박근혜처럼 천막당사를 이끌고 민주당계열과 싸우기를 했나?

이명박처럼 서울버스를 다 통일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냈나?

윤석열 홍준표가 그 저 문재인과 이재명을 감옥 보낸다고 하면 일베들이 준동하고 

당선목적이 문재인과 이재명 감옥보내는 것 아니었나?

그리고 그 계획데로 지금까지 차근차근 진행되었고?


지금 국민의힘은 이 사태를 수습할 사람은 1명도 없고

그저 1년 6개월뒤에 잿밥인 선거에서 내가 당선이 될까안될까만 신경쓰고

집권여당이 무엇을 했나?

민주당을 이기려고 와신상담을 했나? 치밀하게 계획을 했나?

너네 뭐했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지금 해산되어야 할 정당이 민주당인가? 국민의힘인가? 진중권의 정의당인가?

민주당을 해산시키려고 풀스윙한 국민의힘과 윤이 해산되어야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3.

지지율이 윤석열의 모든 것을 담보하는 것을 믿고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국민의힘 모든 사람이 이 사태를 책임져야한다.

국민의힘이 윤석열 지지율 하나빋고 데려온 것 아닌가?



광부는 신경도 안 쓰는 윤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317222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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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3

천벌을 받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3.

지지율 말고는 아무것도 안 보이나?

광부 뉴스가 나온지 벌써 며칠째인가?

이미 7일전부터 이재명이 신경을 써도

대통령은 노 관심?




머저리가 나라 망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18100914172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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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3

멀쩡한 국보를 일본종으로 둔갑시켜.

상원사 동종은 딱 봐도 진품이 맞습니다.

이걸 못 알아보는 것은 아이큐가 떨어지는 거.

어릴 때 본 것은 기억 속에서 과장되어 왜곡됩니다.

강한 인상을 받기 때문에 실제보다 대단해 보이는 거지요.

일본인이 종을 빼돌렸다는 주장은 수준이하의 유치한 음모론입니다.

거대 동종을 과거 기법으로 모조품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자는 지구에 없습니다.

한국인들은 국새도 못 만드는 판에.

밀납기법으로 모조품을 만들고 순식간에 녹이 쓸게 만들어버려?

표면이 저렇게 닳는데는 인위적으로 망가뜨려도 수십년이 걸립니다.

게다가 종은 절에서 밤낮으로 때리는데 하루에 61번 때립니다.

도둑놈이 가짜 종을 소리도 안 나게 몰래 10만번 때려서 형태를 잡는다고요?

가짜를 만드는데 돈이 수십억 깨지는데 거대 프로젝트를 뛰어버려?

딱 봐도 선덕대왕 신종(에밀레종)보다 양식이 더 오래된 종.

에밀레종은 양식적인 면에서 완성된 것인데 그러면 중간 단계는?

상원사 동종이야말로 한국형 동종이 만들어지는 시기의 과도기 형태입니다. 

하여간 한국에 대학교수라는 자들은 대가리가 콘크리트로 된게 분명합니다.



바이든을 바이든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313414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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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3

욱일기를 욱일기라고 부르지 못하고

마약단속을 마약단속이라 부르지 못하고(?)

말장난만 하는 정부.


사사건건 국민의 눈을 속이고 귀를 속이고

말장난만 하는 정부.

국민이 개돼지로 보여서 미치겠나?



전검사 대통령은 검사수사를 원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3161618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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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3

경찰이 수사하면 셀프 수사이고

검사가 수사하면 셀프 수사가 아닌가?

검사가 누구를 지휘하나?

대통령은 경찰과 검사 둘 다에 이해관계를 가지 있지 않는가?

에이치와 이상민 둘다 윤의 핵심라인 아니냐고?

윤과 에이치, 이상민의 이해관계가 없는 곳에서 수사하고

특검이나 국정조사로 살아 있는 권력을 수사해야 한다.

윤이 윤의 행동을 수사하는 것과

한이 윤의 행동을 수사하는 것과

이상민이 윤의 행동을 수사하는 것이 공정이고 상식인가?


리더는 수사당사자가 아니라 정치인이라고.



사회경험없는 2030은 정부의 먹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MBqi7Ij3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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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3

무자녀 정부가 어떻게 2030의 미래를 걱정하리?

집값 하락기에 다주택자가 집을 잘 팔 수 있도록 대출규제를 푸는 것이지.

사회경험은 2030을 동요시키고 대출로 빚지워서 털어 먹을 궁리만 하지.

소도 잡아 먹을려고하면 맛있는 거 먹여서 살찌우고

돼지도 고기 먹을려면 마있는 거 먹여서 살찌워서 잡아 먹는다.

도살하기 전에 먼저 살을 찌운다고.

살이 없는 소나 돼지는 필요없다고.

박근혜때부터 기재부가 보여주고 있잖아.


대한민국 최대리스크와 대한민국 작전세력은 정부가 아닌가 싶다.



천공, 인신공양?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655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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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3

천공이 지금이 무당의시대라는 것을 증명하는가?

윤의 기괴한 행동이 사실은 천공한테 나왔는가?

이태원 참사 후 국민을 정치병으로 몰아가면서

지금 천공은 애도기간에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이 잉카마양 문명수준인가???



경제도 망가뜨리고 안보도 망가뜨리고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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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3

굥과 한은 지금 같은 불안한 나라상황이면

북한이 도발 못하게 긴장을 완화를 위하여

한미훈련을 늦출 것 같은데

언제나 그랬듯이

긴장완화와 평화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가 이태원참사로 시끄러우니

다른쪽으로 눈길을 돌리려고

북한이 더 도발할 수 있도록 한미훈련을 더 하고

일본에 해군도 파견하여 대한민국 해군이 일본기에 충성할 수 있도록하여

북한의 불안증을 최대한 끌어내나?


굥과 한은 한미훈련을 1년 365일 해서 북한도발을 끌어내서

서울 지지율을 올리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있겠지.

서울은 남한의 어떤 도시보다 북한에 가까우니.

굥과 한은 지지율병에 사로잡혀 있는 것 아닌가?


국민한테 정치병이라고 하기전에

굥과 한이 지지율병을 치료해야 국민이 편안해진다.


바이든은 생각이 있으면 한미훈련 그만 종료해라.

평화를 사랑하는 민주당이 긴장조성을 멈추고

윤의 호전성을 단호히 막아내라.

똑똑한 바이든이 아무것도 모르는 윤에 끌려다녀서야 되나?

미군이 설마 윤의 명령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3.

지금 하늘에서 한미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잖아.

한미가 가만히 있는 데 북한이 저러냐고!

기자야 기사 제대로 써?

지금 대한민국이 이모양 이꼴이 된 것은

기자들이 공권력을 과잉보호하여서 이 꼴이 된 것 아닌가?



압사가 뭔지 모르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311404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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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3

우리나라 성인 중에 

압사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1/3은 될 것. 윤씨도 그중에 하나.


매년 초대형 압사사고가 뉴스에 나옵니다. - 뉴스를 안 본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전쟁의 상당수는 압사에 의해 승부가 결정된다. - 역사책을 읽지 않는다.


한니발의 칸나이 회전이 유명하지만 

보병의 회전은 포위된 상태에서 압사에 의해 


혹은 압사당할지 모른다는 공포에 따른 패닉에 의해 대오가 붕괴되어 전멸합니다.

그냥 칼로 찔러서는 많은 숫자의 군대를 다 죽이기가 어렵지요.



쳐죽일 학살마 천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312240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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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3

한심한



불상 하나 못 세우는 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yXt-5C6C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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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3

기술이 없네.

장비를 이용하면 쉽게 들 수 있는데 공무원이 무능을 전시하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03.

1) 유압쟈키로 들어올린다.

2) 삼발이를 세우고 도르래로 들어올린다.

3) 크레인을 분해해서 헬기로 운반하고 현지에서 조립한다.

4) 임도를 개설하고 장비를 운반한다.

5) 천칭저울처럼 골조를 설치하고 맞은 편에 중량을 올려서 들어올린다. (지렛대로 하면 20톤으로 가능)


결론 헬기 작업공간만 확보하면 됨. 작업공간은 이미 확보되어 있음. 

임시도로를 개설해도 됨. 관광객이 몰릴 것이므로 도로가 필요함.


부두에서 배를 들어올릴 때 쓰는 호이스트 크레인을 사용하면 쉽습니다. 

바닥에 공구리를 쳐서 기초를 다진 다음 유압장치를 설치하면 간단합니다.


1) 콘크리트 기초를 만든다.

2) 기초에 유압장비를 설치한다. 

3) 불상을 세울 장소를 정비한다.

4) 불상을 들어서 정비된 장소에 세운다.




뇌를 가지고 다니지 않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6QvIlL-_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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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3
저쪽의 특짐은 사람이 뇌와 분리된 것 같다.
뇌를 집에 고이 모셔두고 출근하는 것 같다.
그러니 상황파악이 안 되고
총리가 자기 영어실력이나 과시하려고 하고.

지금 대한민국은 총체적인 행정력난맥이다.
정부는 없고
곳간열쇠 쥐고있다고
해먹을 궁리만 하는 이리떼가 군침을 흘리고 있는 형국이다.


압사랭킹

원문기사 URL : https://en.m.wikipedia.org/wiki/List_of_...nd_cru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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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3

suck y'all 때문에 한국도 랭킹에 들굥



이태원 10만명이 다 마약사범으로 보여?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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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3

윤이 한과 이태원에서 마약사범을 잡으려고 흥분해서

경찰의 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지 못해

지금 이 사단이 난 것 아닌가?

경찰의 나리고 10월초에도 아주 마약과의 전쟁을 대대적으로 흥보를 하고 있구만.


마약과의 전쟁이 나라가 국민을 지키는 것이라고 대대적인 흥보를 하고서

이태원에서 나라는 왜 국민을 지키지 못했는가?

한동훈이 이태원사태에 책임이 없는가? 윤석열은 대통령이니 당연히 책임이 있고. 


검찰이 문재인이재명을 동시타격하고

한동훈이 마약사범을 대대적으로 검거하면

민주당 지지율이 10%씩 폭락하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흩어져서

민주당을 해산시키려고 하지 않았을까?

민주당 몸통인 이재명은 구속해서 다음 선거에 못 나오게 막으려고 했던 것이

큰 그림이 아니었을까?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비전문가가 전문가를 컨틀롤하려는 근본적인 방향설정이 잘못 되어 있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3.
윤석열식 성과주의와 속전속결 방식이 국민의 목숨을 앗아간다.


양으로 때우는 감성팔이 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3105237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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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3

세월호 때 해수부 장관 누구처럼 6개월 동안 머리 안 감고 수염이나 길러보시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3.

천공말만 들리고

그 어떤 참모의 직언은 들리지 않나?

직언할 수 있는 참모는 있나?



중학생이 세상을 바로잡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310390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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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3

2030에 쓰러진 나라 중딩고딩이 일으킨다.


"이미 국영수밖에 모른 채 세상에 대한 지식이 단절된 삶을 살아가면 어떤 어른이 되어 버리는지, 윤석열 대통령께서 몸소 보여주고 계시지 않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3.

젊은의 목숨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정부가

존재할 필요가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22.11.06.
저 대표라는 사람 좀 이상합니다


천공정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nakGR4xQ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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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03

신이 도와주는 데 

신의 계시로 움직이는 데 

리더가 뭘 하리요.


신이 지켜주고

리더는 완전무결한 것인데....

도대체 뭘 하리요?


대한민국 국정의 든든한 지원군, 천공?

천공만 보라보면 대한민국이 완전무결한 나라가 되서

천공입만 바라보나?


지금 정부에 제정신이 누구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03.

천공 조회수 올려주려고 링크하나요?



윤석열의 교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308574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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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3

민주주의는 완벽한 제도가 아닙니다.

최악을 방지하는 제도입니다.

최악만 방지하면 그 다음부터는 잘 굴러가냐?

그것도 아닙니다.

최악은 일단 막아놨고 

그 상태에서 열심히 해야 굴러가는 제도입니다.

민주주의는 일단 출발선에는 서게 해 주는 제도이지 

가만 놔둬도 저절로 잘 굴러가는 제도가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최악을 만났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3.

윤석열은 민주주의의 최악의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치무경험자답게, 검사출신답게 모든 상황을

검사와 피의자, 피해자로 봐서 법적 문제로 바라보니

상황을 제3자적 입장에서 보고 있다.


대한민국을 법정으로 보고

국민을 피의자로 보니 뭐가 제대로 보이나?


대통령인은 정치인인데

정치무경험자가 상황을 컨트롤하니

정치무경험자가 얼마나 무서운 상황을 가져오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03.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완벽하다면 세상을 굴러갈 힘은 없을 것이다.

세상이 조용하면 조용함의 댓가를 치르고

(북한사회는 조용하다. 누가 북한보고 역동적인 사회라고 하는가?)

세상이 소란스러우면 소란스러움에서 오는 이익이 있다.

세상이 완벽하다면 말라죽는 것이고

세상이 소란스러운면 귀를 기울기고 거기에 박자를 맞추려고 한다. 



보고 받고 뭐 했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300193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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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3

경찰청 보고 기다리며 놀았나?

청와대에는 전국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는데

사고발생 4시간 전 첫 112 신고 때 보고가 들어갔어야 정상이다.



또라이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03084517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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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03

이런 것을 몽둥이로 패줄 수도 없고 

차분하게 말로 설득할 수도 없고 

미친 놈 취급할 수도 없고.. 진작에 미친 놈이라

국민이 불쌍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