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오바마를 대통령으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8175100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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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8

이명박근혜를 일본이나 미국으로



유기농 상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608310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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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인  2017.02.28

일단 유기농은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유기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다라는 것입니다.

동열님이 댓글로 쓰신 

일단 비료를 쓰지 않는다고 하더니 유기비료를 사용한다는 말은 잘못되었습니다.

화학비료 쓴다고 했지 언제 비료 쓴다고 했나요?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천연 농약을 쓴다

말도 잘못되었죠. 모르면 공부하고 써야 합니다.

유기화학농약 쓴다고 했지 천연농약 쓴다고 했나

유기농의 가장 기본적인 것이죠

 

사실 화학 농약은 농민에게 가장 좋지 않습니다

농민들이 농약 치고 아프죠

농업에 사용하는 살충제 살균제를

우리가 먹는 구충제나 버물린 정도로 인식하면 안됩니다

그야말로 독극물이고 그냥 먹으면 죽는 것입니다

 

그리고 농약이 잔류되기 때문에 문제죠

일반 과일이라도 수확하기 2개월 전까지 농약을 치고 

이후에 안치면 좋지만 수확하기 일주일 전에 치면 과일에 그대로 묻어있죠

채소도 동일하고요.

 

그것을 손으로 만지면 농약 중독이 생기죠

이렇게 하지 말자고 하는 것이 저농약입니다

저농약은 이제 없어졌죠.  

 

사람은 기본적으로 과일이나 농산물에 

"잔류농약이 없다"라는 전제하에 글이죠.

만약 농산물에 농약이 잔류한다면 이런 있을까요?

 

신토불이야 우리 농산물 사먹자 정도이고 

일본에서 가져와서 것이니 

마케팅 정도로 인식하면 된다고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28.

제 글을 오독하신듯한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제대로 하자'는 것입니다.


정운찬 동반성장, 안철수 '새정치', 김종인 '경제민주화'

반기문 '정치교체'처럼 유기농이니 생태니 


단어 하나 내걸고 그 뒤에 숨는 것은 제대로 하는게 아니라는 거죠.

정확하게 성분을 가지고 말해야 한다는 거죠.


길거리에서 유기농 제품이라고 하면 거의 백퍼센트 거짓말이죠.

그걸 검증할 수 있느냐는 말이지요.


잔류농약 검사증명서를 발급하든가 

또 농약을 쳤으면 정확히 어느 정도 유해하다는가 


막연히 농약이니까 유해하지 하는건 곡물의 종류도 다양할 뿐더러

먹는 방법도 제각각이니까 말이 안 되는 이야기죠.


너무나 터무니없는 겁니다.

그럴듯한 구호 내걸면 일단 사기라고 보는 거지요.


과학적 회의주의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사회에 음모론도 너무 많고 거짓말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한 동안 종교를 깠는데 성역은 없는 겁니다.

이제 유기농이니 생태니 하고 떠드는 웃긴 애들을 좀 까줘야겠다고 보는 거죠.


그럴듯한 구호 내걸고 공짜먹으려 하면 염치가 없는 겁니다.

종북타령하고 빨갱이타령하면 애국자입니까?


날로 먹으려는 자들이 그런 식으로 편가르기 하죠.

애국자 대 종북세력 2분법으로 편갈라서 공짜 먹고


유기농 간판 걸어서 공짜 먹고

저라면 제대로 농사짓지 않았다면 


제게 선택권이 있다면 유기농이든 아니든 안 먹을 겁니다.

제대로 지었다는 근거가 필요한 거에요.


벌레먹은 것을 가져와서 유기농이니까 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염치없는 짓은 용서가 안 되죠.


그게 사람을 우습게 보고 갖고 놀려는 거죠.

만만하게 보인다 이거 아닙니까?


남자한테 참 좋은데 천호식품

이런 개사기에 넘어가는 한국인들이 너무 많다는 거죠.


이런 막연한 말을 하는 넘이나 그걸 방조하는 넘이나 용서할 수 없죠.

범죄를 방조하는 것도 범죄입니다.


유기냐 무기냐에 따라 가치가 결정된다는건 터무니없습니다.

유기농약이든 무기농약이든 뭐가 다르다는 것이며


다르다면 정확히 어떤 작물에 어떤 성분이 어느 분량일때 어떻게 작용한다고 말해야죠.

그냥 좋대요 이런 식으로 말하면 안 됩니다. 


그건 말이 아니고 개소리입니다.

유기비료든 무기비료든 제가 보기에는 오십보백보입니다.


물론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죠.

그러나 그런 식으로 얼렁뚱땅 대충 넘어가니까 최순실 나오고 장시호 나오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얼렁뚱땅 하는건 제대로 하는게 아닙니다.

한국이 이모양 이꼴인 것은 아이디어가 없어서가 아니고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고


제대로 안 하기 때문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기타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입니다.


제대로 하자는 겁니다.

정확하게 성분명을 가지고 논해야 합니다.


일단 토질이 그 작물에 맞는 최고의 토질인가?

토질이 안맞다면 토질개량을 위해 어떤 방법을 썼는가?


토질이 맞다면 종자선택에서 날씨, 파종, 관리, 수확, 포장에 이르기까지

그 방법이 그 작물과 그 가격에 최적인가? 


이런 것을 납득할 수 있다면 저는 가격이 비싸도 살 것이고

농약을 쳤어도 살 것이고 비료를 줬어도 살 것입니다.


이런걸 납득할 수 없다면, 건성으로 했다면 

유기농이든 뭐든 사기라고 봅니다. 


농약과 비료는 농부가 검토해야할 수십가지 중에서 한두가지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많은 것들을 제대로 했느냐가 중요한 거죠. 


제가 예전에 유심히 본 것은 

수박은 한 그루에 두 덩이를 키워야 하는데


그걸 지키는 농부가 한 명도 없더라는 겁니다. 

왜 제대로 안 할까? 


제 결론은 소비자가 만만하게 보인다 이겁니다.

맛만 좋으면 되는 거지 뭔 상관이여! 지까짓게 안 사먹고 어쩔겨.


농부의 배짱이라는 거죠.

수박은 이렇게 키워야 하고 사과는 이렇게 관리해야 하고


작물마다 그에 맞는 생육조건이 있는 건데 그걸 지키는 농부가 없더라는 거죠. 

제대로 하는게 중요하고 유기농이니 뭐니 이런건 


소비자 겁주는 상술일 뿐 부수적인 걸로 봅니다.

교활한 거죠. 한 가지 구실 내세워 많은 잘못을 퉁치려는 태도.


이 사이트는 제대로 하자는 사이트입니다.

대한민국 평균에 맞추어 논한다면 이 사이트를 만만하게 보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17.03.01.
"그럴듯한 구호 내걸고 공짜먹으려 하면 염치가 없는 겁니다."

동렬님의 '글'과 동렬님의 '댓글'에 동의하지 않다가도
위와 같은 말씀의 지점에서는 동의하게 됩니다.

지리산인님의 말씀이야 구구절절 옳은 말씀!
(제가 저농약...무농약...전환기...유기농 쌈채 등...쬐끔(1년) 해봤고요. 유기농 도매 쬐끔(2년) 해봤어요. 농가가 거짓부리하면 금세...너무 쉽게 들통나는 게 유기농법! 가공식품하고 다른 1차 식품이라 금방..너무 쉽게..확인가능..시중 제품 신뢰해도 됨.. 암행 체크하면..가공품이 아니라서 금방 들통..)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17.03.01.
왜냐하면 '유기농'이란 구호만 남아서
그 구호로 돈 챙기는 장사꾼만 남으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17.03.01.
과도기라서 그런지...에 대해선 잘 모르겠으나,

작금의 유기농에 대한 담론은
농약의 유해성에 대한 경각의 계기로 작용하기에 앞서
또 하나의 '장삿속'에 기여하는 측면이 있는 건 사실 아닌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17.03.01.
대충 그럴듯한 구호 내걸고 공짜먹으려 하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9]작은세상   2017.03.01.

한국은 농수산물, 육류, 또는 가공식품에  유기농이라는 표시를 할 때 이게 정부차원에서 regulate 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캐나다의 경우는 이런 것에 대해 매우 엄격하게 통제하고 관리합니다.


유기농 식품 organic food 이라고 레이블을 붙이기 위해서는 CFIA 즉 캐나다 식품검사국의 모든 조건을 충족시켜야만 합니다.  유기농이라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생산과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세세하게 분류해놓은 기준에 맞아야 하며 생산자는 그 모든 것을 사실과 맞게 입증할수( demonstrate) 있어야 합니다. \


그리고 판매되는 모든 음식은  Food and Drugs Act and Regulations, the Consumer Packaging and Labelling Act and Regulations  의 기준에 부합되어야 하는데 특히 유기농의 경우, 그 모든 과정이  Organic Products Regulations, 2009 의 내용과 부합되어야만합니다. 그리고  모든 유기농 상품은  캐나다 유기농 표준 Canadian Organic Standards 에 의해 인증을 받는데 이것은 유기농 식품 인증과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http://www.tpsgc-pwgsc.gc.ca/ongc-cgsb/programme-program/normes-standards/internet/bio-org/pgng-gpms-eng.html


여기에 들어가 보시면 캐나다가 유기농 식품 관리에 얼마나 까다롭고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임하는 지 알 수가 있습니다.

절대로 개인적으로 유기농이니 하는 것을 갖다 붙일 수 없고 정부에 의해 하나에서 열까지 통제되고 관리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17.03.01.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까다롭게 관리합니다. 인증마크, 생산자 표시 필수.

농산물이나 흙 조금 가져다가 검사하면 금세 확인되기 때문에 규제나 관리가 어렵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친환경 농산물 도매업자가 '둔갑시킨' 농산물을 유통시키다 걸리니까 바로 구속수사 받더군요. 검사가 직접 관여해서 컴퓨터 다 들고 가죠. 실은 한 농민이 슬쩍 몇 박스 섞어팔기한 거.

예전에 풀무원이 발칵 뒤집힌 적이 있었는데요.
친환경 녹즙 용 샐러리를 납품받는데(계약재배), 한 농가의 샐러리에서 농약성분이 검출되었던 거죠.(옆 논에서 뿌린 농약이 바람에 날려왔던 것으로 확인.)

회사 '존폐'가 걸린 문제라 납품하는 농가 뿐 아니라 자기네와 거래하는 모든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유통 과정에 대해 며칠동안 감사를 벌였습니다. 회사 망할까봐 '식겁'했던 거죠.

농가의 입장에서도 유기농인증을 받으려면 시간이 꽤 걸립니다.
인정 받은 상태에서 농약 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재배된 농산물과 흙이 증거로 고스란히 남기도 하고, 몰래 치는 이익에 비해 적발되어  인증취소 되었을 때의 불이익이 훨씬 크기 때문.

경기도 이남에 장마 피해가 심하면
강원도 쪽 여름 쌈채 재배 농가가 돈을 제법 벌죠.

저장성이 약한 작물일수록 투기성이 강합니다. 몇 년 손해 감수하다가 어쩌다 한 해 대박..이런 식.
투기목적으로 농사짓는 분들은 절대로 친환경 농법 선택 안 합니다.

일반농산물의 가락시장 경매가가 아주 높게 나오는 때가 가끔 있는데,
이때에도 친환경인증 농산물은 가격 변동이 별로 없거나 폭이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고비용이나 생산성이 낮은 문제도 있고.

농사꾼이 귀찮음(실제로 대단히 귀찮음)을 무릅쓰고 유기농법으로 농사 짓는 이유는 딱 한 가지입니다.
큰 돈은 되지 않지만, 상대적으로 수요와 공급이 일정하기 때문.

전국적 과잉생산으로 밭 갈아엎는 경우가 없어서이죠. 크게 돈이 되진 않지만 망하진 않으니까.

대신 일반 농산물이 엄청 비쌀 때도 친환경 농산물은 가격이 별로 오르지 않습니다. 이럴 땐 역으로 몰래(?) 일반농산물로 둔갑시켜(?) 가락시장에 팔죠. 그러다 걸리면(?) 계약한 친환경 유통업체에게서 불이익을 당하기고 하고.

어쨌든 유기농산물 유통에 관해선 신뢰할만 하다고 생각하고요. 다만,

유기농산물을 안 먹으면 큰일 날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좀 웃기긴 합니다.
불안 마케팅으로 누군가는 계속 이득을 보겠죠.
저는 잘 씻어서 먹을랍니다.


피의자 박근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8150100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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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8

피해자는 대한민국 그리고 5천만 국민

가장 극심한 피해자는 바보가 되어버린 박빠공범들. 



야근 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cafe.daum.net/ASMONACOFC/gAVU/345808?svc=liv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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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8

한국도 비슷하지요.

한국은 밥맛이 문제가 아니고 


자녀들 + 부인 대 남편으로

집에서는 소수파가 되기 때문에 적응실패.


가부장적 권위주의 때문에 

가족들과 한 공간에서 공존하기가 어색한 거임.


저녁을 피하는 삶.. 쌍팔년도 체질

30대는 그런 50대 부장님 눈치 때문에 엮여서 


본의 아니게 피해자가 된 거.

역시 자기 생활방식을 전염시키는 것.



우버, 문제있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812250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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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8

할게 없어 트럼프 꼬붕을 하냐?



한글도 못 읽는 넘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8094316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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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8

한국말도 못 하는 넘이 대통령도 하고 참 한심바가지구만.



특검은 잘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8104606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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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8

박그네 덕분에 옥석이 가려지고 

공수처 신설도 공론화 되고.. 검찰이 못하는걸 특검이 했다는건

검찰독점이 문제있다는 반증이죠.



AI로봇이 대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4183604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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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8

드론이나 VR은 끝났소.

차세대 먹거리는 자율주행 로봇+교육+게임

AI용 반도체와 센서,  OS가 핵심.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2.28.
항공에서 boom 엔진 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2.28.
리스크를 관리라는 보험. 정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28.

boom 엔진은 뭐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2.28.
OS 그 자체를 AI가 대체할 것으로 보입니다.

말이 OS지 실상 일종의 번역기인데, 번역하면 AI죠. AI의 가능성은 그 어떤 형태의 신호도 번역/연결할 수 있다는데서 나옵니다.


직권상정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810045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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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8

국민이 정의장의 결단을 지지한다면 해야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2.28.

정세균이 시험대에 올랐나요?



탄핵해주면 대선 나온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808001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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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8

나는 탄핵 안해준다에 한 표.

차라리 홍준표를 밀어보겠소.



카메라 허용 목욕탕 만들면 해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803061298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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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8

이런 것에 너무 예민할 필요는 없소.

아직도 목욕탕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한 거지.



한국 민주주의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806010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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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8

80년대 이전에 학창생활을 보낸 

대규모 저학력자 군단이 있는 한 문제해결은 요원하오.


민주주의로 세계 1등이 되겠다는 야심이 없소.



꼴뚜기 등판이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808001573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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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8
김종인도 나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2.28.

참 할 짓도 지지리 없는 인간!

망가진 잉간 또 망가지는 중!



문 거꾸로 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7142727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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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7

문곰 곰문 대칭완벽


프로필 이미지 [레벨:16]프렌지B   2017.02.28.

문재인 인재문  인재들이 몰려드는 문,,이것도 있네요.



명박이 모래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719495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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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7

사대강 모래는 다 어디 갔냐?



상황종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7204358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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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7

끝내자 씨박.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2.28.

끝은 깔끔하게!



신기술은 사람을 죽였으나 촛불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5212504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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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2.27

신기술은 언제나 사람을 학살했다.


고야5월3일.jpg

나폴레옹은 산업혁명기에 개발된 가스등불을 밝혀

한밤 중에 스페인시민을 학살했다.



아편굴.jpg

인류의 가장 부도덕한 전쟁인 아편전쟁은 영국의 항해술로

아시아까지 와서 사람의 정신을 파괴했다.


히로시마 원폭.jpg

더 말해 무엇하랴?

아시아인이 백인보다 하찮아서

아시아에 원자폭탄을 투하하냐?

2차 대전 미국의 신기술, 원자폭탄

독일에 시험 해 볼 마음이 없었겠지.


그러나 21세기 새벽

기술의 발전-광화문 돌담의 탄핵목소리.jpg

한국의 신기술, LED 촛불은

평화롭게 새로운 민주주의를 실험하고 있다.


촛불 힘내자!!


그림: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2.27.

악법은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잘못 된 부분은 수정하는 것이다.

미국의 수정헌법은 무슨 신청불가침 이길래,

수정헌법에서 개인무장이 가능하다고 해서 총기규제를 못하나?


근대 민주주의 발상지라고 하면서

간접투표제를 고집하는 미국이

민주주의의 성지가 될 수 있을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트럼프 욕하지 전에

헌법의 잘못된 부분을 바꿔서

직접 민주주의를 해볼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미국의 지성인들!!!



한국의 성장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717360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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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7

게도 껍질을 벗기 전에는 상당히 고심합니다.

껍질을 벗으면 덩치가 따블로 커지는 대신 물렁게가 되는데 


어부도 안 먹고 버리는 물렁게. 

가장 취약한 시기.



어둠의 세력

원문기사 URL : http://movie.daum.net/moviedb/grade?movi...amp;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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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7

선라이트와 문라이트

고토와 카키누마


달빛을 먹고 자라는 어둠의 세력과 

햇볕을 먹고 자라는 양지의 세력


영화 보신 분이 알겠지만 ..

나머지는 언젠가 영화를 보면 논할테고.


어쨌든 한국 관객은 영화를 이해못한듯.

이해하려고 하므로 이해를 못하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7.02.27.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50421 블라인드 사이드. 다음 평점 9.3점대.

-> 음지의 인물이 양지의 인물에게 구원받았다는 내용. 이에 관한 리뷰 http://jnga.blog.me/220818587100

이 영화보다는 제대로 된 영화이길 바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2.27.

이런 영화는 

머리 나쁜 한국인들도 잘 이해하지요.


이 영화는 실화인데 

흑인을 돈으로 구원해준 양지의 인물은 유명한 보수꼴통 체인점 재벌. 


'난 보수꼴통이야'를 외치고 다니는 인물.

난 사라 페일린 뺨치는 보수꼴통 여자이지만 덩치 큰 남자 흑인을 구원해주지 


왜냐구? 그게 권력의 오르가즘이라구.

누군가를 구원한다는 것은 권력을 휘두르고 지배하는 것이지.


한국의 영화관객들은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을 응원하는데

이겨라 이겨. 넌 이길 수 있어. 넌 해낼 수 있다구. 왜냐하면 내가 기를 보내줬거든.


그것은 선라이트의 법칙, 문라이트는 통하지 않아.

마지막 순간까지 주인공은 구원되지 못하지. 


씨박 내가 기를 상영시간 2시간 동안 보낸다고 손에 땀이 다 나는데 

왜 구원이 안 되냐구. 영화감독 일루와봐. 한 대 맞어.


9천원 내고 들어온 관객은 댓가를 원하고 

평론가들은 그런 저질 관객에게 차디찬 조소를 날리고 


zza.jpg


뿔난 관객은 이런 멍청한 리플을 남기고

감독의 의도는 관객의 가슴에 대미지를 입히는 것.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7.02.27.

이래서 미국은 기부의 나라지, 복지국가가 못 되는 거겠죠. 이런 영화가 2010년에 만들어졌을 때부터 트럼프 당선은 예정되었다고.



비만이 부른 성조숙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713450717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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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7

'짜구'난다는 말이 있었는데.

밥을 너무 많이 먹으면 키가 안 크는게 짜구난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