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지역구를 공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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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2

추경 반대하는 넘은 내년 예산편성에서 빼버립시다.



마지노선이 문제라고? 천만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1171400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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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1

전쟁은 선과 선의 대결이라는 

전쟁철학의 문제입니다.


비행기와 전차를 중심으로 하는 

현대전의 개념이 없었던 거죠.


그럼 현대전의 개념으로 바꾸면 될 게 아니냐고요? 천만에.

그게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영국과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소련은 

모두 제국주의를 추구하고 있었습니다.


스페인 내전을 눈여겨본 독일과

핀란드와 겨울전쟁을 벌인 소련은 현대전을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스탈린은 군부의 세력화를 걱정해서

숙청에 몰입하느라 전쟁철학을 바꿀 수 없었고 


독일은 육군본부의 세력화를 걱정해서 

결정적인 순간에 히틀러가 발목을 잡는 바람에 


덩케르크 철수를 방조한 셈이 되었고

일본은 육군과 해군의 내부갈등을 해결하지 못했으며


모든 제국주의는 식민지 지배를 위해 

감투정신을 찬양하고 전쟁에서는 그저 죽는 게 최고다 하는 사상에 빠져 있었으며


1차대전 때 배운 학살대결의 연잔성상에서

나는 100만 명의 병력이 죽어도 눈도 깜짝 안 한다는 전쟁광의 논리로 무장했으며


이는 당시의 인종차별주의와 연결되어

그냥 줄 서서 죽는 용감한 전쟁을 겁내면 비난을 받았으며


크림전쟁에서 포화 속으로 질서정연하게 걸어가서 전멸한 바보 영국군은 크게 찬양을 받았으며


진정한 전쟁이란 바보처럼 줄 서서 죽는 

죽음의 미학에 있다고 착각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 전쟁의 철학을 바꾼 게 히틀러와 롬멜의 하층민 사상인데

이들은 출신이 천하기 때문에 용감하게 줄 서서 죽는 엘리트의 죽음의 전쟁미학을 거부하고


죽는 전쟁이 아니라 사는 전쟁을 꾀했는데

주코프도 할힌골 전투를 통해 이런 것을 알고 있었죠.


문제는 이런 잘못된 죽음찬양의 전쟁철학을 바꿀 수 없다는 거죠.

왜? 빌어먹을 인종주의 때문에.


우리 위대한 영국인들은 아무리 포화가 빗발쳐도 

절대 후퇴하지 않고 그냥 죽는다네 대단하지. 역시 영국인은 위대해.


이런 사상을 바꾸는 즉시 식민지인의 봉기에 직면하게 되므로

당시 인도인 300만을 학살하고 있던 살인마 드골은 바보전쟁을 계속할 수밖에 없었던 거죠.


프랑스는 너무 많은 식민지를 거느렸던데다가 

전쟁철학을 바꾸는 즉시 모든 식민지가 봉기할 것이므로


소련 역시 당시 거대제국이라서 흡수된 주변국가 인민을 제압하려면

바보전쟁의 철학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고


독일은 식민지가 별로 없었던데다가

하층민 출신의 히틀러와 롬멜이 아리안족 제일주의라는 슬로건을 걸고


전쟁은 절대로 최고지휘관의 통제에 따라야 한다는 당시의 지상명령을 깨고

현장에 있는 지휘관의 직접 정찰에 의한 판단을 중요시했는데


이는 독일 육군본부의 과도한 자신감을 불러일으켰고

히틀러는 공군을 통해 이런 육군의 오버를 깨려고 괴링에게 덩케르크를 맡겼고


즉 육군이 공을 세우지 못하게 막아버린 거죠.

그 이유는 육군본부에 구 프러시아 귀족이 잔뜩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전쟁철학이 바뀌지 않으면 

미국의 압도적인 물량전이나 영국의 고지식한 전쟁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의 문제가 있다는 거죠.


모든 원인은 구조에 있고 구조의 뒤에는 철학이 있으며 

그 철학의 배후에는 인종주의가 있습니다.


인종주의를 버리면 식민지를 포기해야 하는 거죠.

마지노선의 진짜 의미는 식민지를 포기할 수 없었던 프랑스인의 비겁한 생각이 숨어 있다는 거죠.






중국 미국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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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1

그래야 우리가 말리지.



정상과 비정상을 분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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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1

사람과 짐승을 가리는 훈련을 해둡시다.



언제까지 여왕놀이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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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1

쳐죽일 세계 2대 왕가

사우디 사우드 왕가 그리고 영국 윈저 왕가


시민이 아니면 신민, 

시민과 신민의 신분이 대등할 수는 없지요.


손봐줄 세계 4대 왕가는

북한의 김씨 왕가 일본의 덴노 왕가 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7.21.

무지와 야만의 살아있는 실증!
21세기 지구촌에 이런 미개인들이 우리와 공존하고 있다니 ㅎㅎㅎ



앵무새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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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1

앵무새도 대충 분위기는 알지요.



자유한국당 분위기 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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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1

깡패가 당권 잡으니 짐승들이 제 세상 만난듯 설치네.



트럼프는 닭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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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1

한국의 방위비 분담률 47% 아닌 77%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7.21.
77% 전시작전권 환수는 필연
왜 저렇게 부담하면서 전시 작전권을 내줄까?
똥별이 많아서 그런가?


자사고는 인종차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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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1

미국이나 한국이나 본질은 같습니다.



진경준은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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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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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 우병우는 몇 년? 



대구 경북은 일본의 자발적 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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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1

호적 파라! 일본국 TK현으로 강등해라.



눈 먼 박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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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1

바보와 도둑놈의 사이좋은 공생관계



인간은 확률에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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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1

1. 어떤 폭력남편이 아내를 살해할 확률은 매우 낮다.

2. 아내가 살해되었을 때 범인이 폭력남편일 확률은 매우 높다.


확률공부를 안 해서 배심원들이 헷갈린 거죠.


현장에 있었다고 반드시 살인범이라는 증거는 없지만 

제 3의 용의자가 없다면 현장에 있었던 자가 범인.


이 사건이 부시와 트럼프의 당선에 영향을 미친 것은 명확합니다.



돈 받고 선거개입은 안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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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1

선거개입하고 돈받았을 뿐.



홍준표가 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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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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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축받고 좋아 죽는 그네박보담 양반이쥐.

준표는 그래도 제 발로 걸었어.



어차피 보수는 도둑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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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0

착한 도둑, 나쁜 도둑이 있겠습니까?

이왕 도둑질 할 거면 30만 학살 이승만처럼 세게 하는 게 맞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7.20.

바른당 커질라?

뚜디리고, 얻어 맞으면 커지는데--



간첩소굴 TV조선 수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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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0

조선일보는 통째로 평양일보



곰돌이도 깜방가야 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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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0

이래저래 썩었구나.



신발도 못 벗는 도둑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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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0

김무성의 노룩패스는 양반이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7.20.

이들을 두고 보수라는 말이 서럽다.

극우가 맞다.


극우들의 공통점!

안하무인, 눈에 뵈는게 엄따!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7.20.

귀하신 몸, 다치거나 죽으면 안되는데,--

10-20년 자유한당 대표로 쭈욱 ㅎㅎㅎ


그래야

더민주 , 계속 잡고 놀낀데



도둑질을 크게 하니 몸통이 밟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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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0

보수논객은 변희재여 지만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