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를 사이코패스로 모는 자들의 의도는

모든 죄를 히틀러와 괴벨스에게 뒤집어 씌워놓고 

나는 죄없어 하고 발뺌하려는 거죠.

그러나 구조론은 까놓고 진실을 말합니다.

일찍이 프로이드는 인간은 모두 또라이임을 갈파했고

일찍이 다윈은 인간은 모두 별볼일없는 개새끼임을 증명했습니다.

인간은 원래 어떤 임무가 주어지면 그게 가능한지를 가늠해 봅니다.

가능하다 싶으면 일단 그 길로 갑니다. 왜? 가능하니까.

관성의 법칙이라는 거지요. 질에서 세팅되면 량까지 일사천리로 갑니다.

왜 량을 하는가? 운동 때문입니다. 왜 운동하는가? 힘 때문입니다.

힘이 있으니까 나치짓을 하지 힘이 없는데 나치를 하겠어요?

왜 힘을 하는가? 입자 때문입니다. 나치당과 조직이 있으니까 하지요.

당도 없고 조직도 없고 지도자도 없고 적군도 없다면 안 합니다.

나치가 있고 게슈타포가 있고 SS가 있고 히틀러가 있고 소련이 있으니 합니다.

왜 입자를 하는가? 질 때문입니다. 제국주의가 모두 공범이라는 말입니다.

영국이 식민지 살인을 저지르지 않고 소련이 패권을 휘두르지 않고

프랑스와 일본과 미국이 전쟁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으면 나치도 안 합니다.

결국 나치를 논하기 전에 영국악마, 프랑스악마, 미국악마, 일본악마를 논해야 합니다.

불은 영국넘이 질렀고 프랑스가 옮겨붙였고 일본과 미국이 부화뇌동했는데

뒤늦게 이를 모방한 히틀러만 독박을 쓰라구요? 원본이 잘못했습니다.

물론 나치 지도자 중에 사이코패스가 일부 있었을 겁니다.

홍준표 변희재 박근혜가 사이코패스인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은 인간은 원래 다 개새끼고 또라이라는 거.

질에서 세팅되면 입자 힘 운동을 거쳐 량까지 계속 가는 겁니다.

전쟁은 원래 초전박살 외에 다른 전술이 없소이다.

전시에 짱박힌 26명 죄인은 단두대에 세워야 합니다.

제가 한국경제의 암이라 할 

몽구를 찍어서 비판한지가 10년이 넘었소이다.

이 정도 삽질했으면 정씨들은 

몽준부터 의선이까지 모두 사라질 때가 되었는데.

삼성이든 현대든 거국적인 지원을 받았는데 

삼성은 그나마 밥값은 했고 몽구는 100만대군을 잃고 참패한 거.

공사구분 안 되는 넘이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추미애, 우원식은 물러가라. 

염병 하고 있네.

명박아 이러고도 잠이 오냐? 

지진은 커녕. 회를 안 먹은게 후회될 뿐.

책임은 지라고 있는 겁니다.

중국은 지금 전 방위적으로 분탕질을 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시진핑 체제 오래 못 갈텐데.

변학도만큼 오래 살겠군.

함께 먹을 때는 분위기로 먹는 거고

진짜 음식맛은 혼자 먹을 때가 최고입니다.

원래 저런 병사 있습니다.

옥의티라고 우기는 넘은 군대 안 가 본 넘.

진짜 옥의 티는 병사들이 나이들어 보이는 것.

옛날에는 18살이면 다 군대 갔습니다.

전쟁은 원래 고딩들이 하는 거죠.

홍준표 무례는 머리 나쁜 거.

영이 안 선다 그치?

니가 그꼴로 놀아먹으니까 

니 졸개가 너와 친구먹으려들잖아. 안그래?

한국어 판 저서가 있다면 읽어보고 싶군요. 아마 영문으로는 있을 듯.

계속 그렇게 욕이나 처먹고 다녀라.

종편들은 사라져라.

누가 더 또라이냐? 트럼프 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