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인트:737869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지금은 중재를 잘 하는 얼굴형 총리가 아니라
난관의 돌파력이 있는 실무형 총리가 필요합니다.

![포인트:37653point (44%), 레벨:20/30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앞으로 2년동안이 관건이겠네요..

![포인트:41729point (52%), 레벨:21/30 [레벨:2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1.gif)
강경화 외교부장관도 총리할 만한 인재임에는 틀림없지만 동렬님이 말씀한 난관돌파력이 있는 실무형 총리로는 이번 총선에 아깝게 낙선한 전현희 의원이 적격이라고 봅니다.
택시조합을 무려 150번이나 찾아가서 설득해 합의를 이끌어낸 저력을 높이 삽니다.

![포인트:737869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1번 찾아가서 해결해야 돌파력이 있는 거지요.

![포인트:737point (83%), 레벨:2/30 [레벨: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일머리를 알고, 문제를 해결해 내는 능력은 인정할 만하나 리더인지 실무자인지 확인이 필요한 시점이군요.. 아니면, 같은 통제권의 한팀을 이룰 수 있느냐의 문제가 될 수 있겠군요..

![포인트:11368point (23%), 레벨:11/30 [레벨:1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개인적으로 나중에 법무부장관을 시켜봤으면 합니다.
윤석열같은 개검을 상대로 가장 피터지게 싸울 인물로 제일 적합할 듯 합니다. 물론 그때는 윤석열이 없겠지만
늘 검찰은 윤석열같은 인물이 나타날테니

![포인트:728point (81%), 레벨:2/30 [레벨: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저도 중앙부서에 장관이나 총리로 역할을 부여해서 자신의 역할을 잘 펼치는지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검찰총장이하 관계직위 모두 감방에 넣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