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민중이 만만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517503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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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5

참을 수 없는 독재의 악랄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5.
누가 보수가 공정하다 했는가?
누가 보수가 상식적이다 했는가?
누가 보수가 유능하다 했는가?
누가 보수가 신사적이다 했는가?
누가 보수가 안보에 전문가라고 했는가?


한국에서 위조도 죄였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Nme1LM-c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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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5

가짜서류로도 취업하고 경력도 쌓는 나라아니었나?

이게 처벌 대상이었나?



한국제품을 틀어 막는 미국?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I1s6Twc_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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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5

미국회사가 법으로 소송을 제기하여

한국회사나 제품을 틀어 막아도 굥정부는 가만히 있겠지?

수사하고 감옥보내는 것만 해보고 다른 경험은 전무하고

지금 한국 돌아가는 꼴을 보니 미래비전은 찾아 볼 수도 없고

미국이 한국에 잽을 날려도 리더는 밤새 술만 마실 것같고

외교적으로 정중히 그러나 강력하게 항의도 못할 것 같으니

바보 리더일 때 최대한 한국을 방해자는 의도일까?

어차피 리더가 말로는 친미친미하면 실제로는 친중행보를 보이니

'에라 모르겠다. 민주정부가 들어올때까지 괴롭히자'라는 심산인가? 주어 없다.


김진태는 하루아침에 50조알파를 날리고

굥은 한국산제품의 수출경로를 다 없애려는가?

김진태는 대한민국의 현재를 가난하게 만들고

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난하게 만들고

김진태와 굥은 대한민국을 거덜낼라고 리더 자리에 올랐나?

전검사 김진태와 굥은 국민이 무섭지 않고 역사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가?


이름없는 시민도 역사가 무서워서 함부로 행동하지 못하는 데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밖에 없는 위치에서도

막무가내로 행동을 하는 마음가짐은 어느 역사 속에서 찾아 볼 수 있나?

이방원도 역사를 기록하는 사관을 두려워했는 데 말이다.


솔직히 얘기해서 돈 버는 데 우방이 어디있고 동맹이 어디있나?

론스타는 미국의 사모펀드 아니었나? 동맹의 사모펀드 아니였냐고?

사기업이 동맹을 따지고 우방을 따지고 적국을 따지나? 돈만 벌면 되지!

미국 사기업은 미국법으로 한국원전수출 못하게 제동을 거는 데

한국정부는 인플레이션방지법 첩보를 듣고도 알아보려고도 않고 개무시하고?

미국사기업은 미국법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한전은 공기업인데 

한국공기업은 의지할 정부가 있냐?

공기업이 의지할 정부가 없다면 사기업은 말다 한거 아니냐?

김진태가 얼마나 무식하면 가장 우량한 공기업채권 발행을 못할 정도로

지방정부가 빚보증불이행을 선언하냐고?


이게 나라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5.

미국사기업 웨스팅하우스는 좋겠다! 의지할 정부있고.

한국은 한전이 공기업인데 의지할 곳도 안보여.... 에휴...

(정부는 민영화해서 돈뜯을 궁리만 하나?)

참나 정부부재시대인가?


남미가 왜 가난하고 오랜시간 정치혼란을 겪었나?

미국정부가 미국사기업의 이익침해를 남미국가에서 당하지 않으려고

남미국가와 미국사기업에 이익을 충동을 방지하기 위해서

미국정부가 군부세력을 지원해서 미국의 이익을 보호했기 때문아닌가?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남미의 정치혼란을 가져왔단 말이다.

미국정부는 미국사기업의 이익을 위해서만 발 벗고 뛰는 데............


그런데 한국정부는 뭐해?

한국정부는 뭘하고 있어서 자국 공기업 우량국채하나 제대로 발행을 못하게 하냐고?


지금 김진태는 유감성명을 낼 것이 아니라 도지사를 사태하고

다시는 공무원이 못되게 막아야 하는 것 아닌가?




맨날 선거운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516511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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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5

지금 자신의 신분을 모르나?

대통령인가? 대통령후보인가?

왜 맨날 선거운동만 하러 다니나?


문재인은 4년동안 노무현 참배도 하지 않고

대한민국 전체의 대통령이 되노라 선언을 했고 약속을 지켜

대한민국 전체를 아우르려고 노력했는 데

윤은 공정과 상식은 찾아 볼 수 없고 

윤석열은 25%의 대통령만 되려고 세상에 천명하나?


선거가 끝나니 대구경북만 보이고 다른 곳은 안 보이나?

선거때 호남은 왜 갔냐?

후보때는 호남표가 필요했고

선거 끝난 지금은 호남이 미워죽어?



미래의 먹거리는 없애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1993#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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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5

정적은 제거하여 영구집권의 길을 트려나?


기생충도 숙주를 죽이지 않고 숙주 몸에 기생하여

숙주가 죽지 않을만큼 피를 빨아먹어

숙주와 기생충이 동거를 하는 데

검찰정권은 숙주를 죽이고 자신도 죽기를 원하나?

국민 없는 검찰정권이 가능한가?


'어차피 이판사판 공사판이다.

모 아니면 도다. 미래는 없다.

눈에 보이는 것 없다. 같이 다 죽자' 이런건가?

재산을 상속시킬 자녀없으니

다들 이판사판으로 나오나?

그냥 다 죽기를 원해?

어차피 인생 다 죽는 데 빨리 죽자 이런건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이 박진까지 올라간 것 같은데

굥정부는 거들떠 보지 않았고

미국하원의장이 방문하는 데 만나지 않고

대학로에서 영화관람을 하는 어이없는 일을 하나?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임무를 띠고 이 땅에 태어났나? 주어 없다. 




김도읍, 공정과 상식은 뭐냐?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025151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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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5

김도읍이 특검법을 상정하지 않아도 민주당은 특검법을 외쳐

국민의힘의 반발하는 모습이 나타나도록 국정조사를 외쳐야한다.

저쪽은 지금 독하게 나온다. 


(법사위를 내주었다고 해도 지금 그것을 되돌릴 수 없는 일이고

지금 할수 있는 일을 해야한다. 법사위 내주었다고 한탄한다고

법사위 다시 민주당으로 안 온다.)


윤석열이 내세운 공정과 상식은 무엇이고

윤석열을 당선시킨 국민의힘의 공정과 상식은 무엇인가?

윤석열 캐치프레이즈 공정과 상식은 선택적 공정과 상식인가?


국힘 야당때는 대장동건으로 특검을 요구하고

국힘 여당이 되니 불리하여 대장동건으로 특검을 무시하는가?

같은 사안에 그때는 되고 지금은 안되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


국민의힘의 공정광상식은 무엇인가?

지난주 갤럽지지율에 국민의힘보다 낮은 지지율을 얻은 

대통령의 공정하지 않는 행동에 협조하는 것이 공정인가?


특검법을 받아라?

김도읍은 지금 선거 없다고 막 나가냐?



권력중독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daum.net/tv/5192191/video/432958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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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5

정신병이 자랑. 

사랑이라는 단어가 사람잡는 세상


납치범이 개새끼 행동을 하는 이유는 

못된 짓을 했을때 남들이 꼼짝 못하더라는 


오르가즘을 여러번 느껴서 

소인배의 간섭권력에 중독되었기 때문



미국 의회에 사과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512100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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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5

이제 실토하는군. 이새끼들이 미국새끼들이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5.

김진태가 금융시장을 난리치고

환율이 급등해도 미국과 통화스왑을 채결해서

금융시장을 안정시키고 싶은 맘이 1도 없는 것 아닌가?


검찰이나 검찰출신은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이슈를 이슈를 덮고 문제해결이나 갈등조정을 하지 않는다.


그냥 텔레비전에서 드라마를 보다가 재미 없으면 

다른 곳으로 채널을 돌리는 것처럼 행동할 뿐이다.

그 드라마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 드라마를 외면하는 것 아닌가?


망치의 눈에 세상은 모두 못으로 보인다고

검찰의 눈에 국민과 민주당은 모두 범죄자로 보이는 것 아닌가?

그러니 국정운영의 파트너나 협치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망치의 눈에 세상의 모든 곳은 탄압대상아닌가?



모든게 조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511101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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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5

중국제 구명조끼를 몰래 구해 입은 동기는 월북 목적



종교와 한국사회

원문기사 URL : https://www.breaknews.com/91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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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10.25

오대양사건, 형제복지회, 휴거설, 구원파, 장막성전.

솔직히, 90년대 까지 한국사회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남자들은,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일하고, 여자들은, 여성 계모임으로 애들 키우고, 국영수 사교육에, 부동산 몰빵하고.


그런 와중에, IMF가 오고, 세계 5강이라는 위치에 오게 되었고.

좀 제정신을 차릴 때가 온거다. 언제까지, 사이비들한테 몸과 마음을 팔아서, 자신의 실존을 유지할건가.


파크원이라는 통일교 주차장에 건물이 들어섰다. 그와중에, 문선명과 그 일파들은, 일본 (관서)과 미국 (워싱턴-스시)에 발을 들여서, 세력화를 꽤한다.


1. 자본주의를 긍정해야 (은퇴펀드도 넣고, 3-5년정도 주기로 펀드 정리하고 단타가 아니라)


2. 개인주의를 받아들여야 (언제까지, 남의 눈치보면서 살건가.)


이 2가지만 되어도, 사이비에 끓려갈 확율이 준다. 사이비라고 구태여 이야기하지만, 90년대까지 한국사회는 집단 종교에 빠져 있었던것. 북한과 태극기는 아직 빠져 있고, 헤어나질 못하는거고. 이게 묘한 중독성이 있다는것. 21세기의 아랍처럼.



얼빠진 기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5060049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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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5

바보냐?

동영상 해설이 최악.

어휴.


하이마스 맞은 러시아군이 

48킬로 밖에 있는 우크라이나군에 대응사격을 한 것도 아니고 

실수로 같은 편을 쏜 것도 아니라네.

그게 보급트럭이라며? 

보급트럭이 무슨 사격을 하나?


트럭에 실려 있는 로켓탄이 포탄에 맞아 자동으로 발사된 거지.

다연장 로켓 스메르치나 부라티노 탄약이 트럭에 실려 있었을 것이여.


아무리 기자는 미필만 한다고 해도 이건 너무 무식이 통통 튀잖아. 

제발 공부 좀 하자. 군대도 좀 다녀오도록 하자. 

날리면 시대에 쪽관리 해야지. 



1000조 나라빚에 50조알파 추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510550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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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5

김진태한테 나라빚을 갚으라고 해라.

1000조 빚에 50조+알파의 재정건전성을 악화시키고

금융시스템을 긴장시킨 김진태가 갚아라.


국민이 잘못해서 나라빚이 늘었나?

관료와 선출직의 잘못 아닌가?



얼빠진 기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51049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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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5

아파트 11층에서 무슨 도토리를 털어? 미쳤냐?

아마 주워온 도토리를 베란다에 널어 말리려다가 추락했겠지.


티끌을 날려보내려고 키질을 했을 수도 있고.

도토리는 주워가는 거지 밤 털고 대추 털듯이 터는게 아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25.

https://v.daum.net/v/20221025144204641


오보라고. 자살.



찢어죽일 김진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510451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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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5

최문순 잡으려다가 윤석열 잡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5.

민주당 지지자들은 정말 나라가 걱정되서 나라가 망치는 것을 못본다.

그러니 맨날 댓글 달고 기사를 읽고 반응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지지자들의 지지로 선출직인 된 의원이나 도지사는 

국민의힘 선출직처럼 함부로 날뛰지 못한다.


국민의힘 지지자를 봐라. 어디서 정말 에휴.

나라를 망치를 수록 힘이 솟는 집단이 정말로 있다.

드라마 악마판사에 아주 잘 나오더만.



김진태러리스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511060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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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5
오마이는 침묵공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10.25.

젊은 친구들은 해외투자로 이미 옮겼거나 옮기는 중. 해외투자라는게 해외직구만 있는게 아니라, 주식, ETF등 간접투자도 해당. 


물론, 한나라당이 삽질할때 국내 투자상품들 주워서, 시세차익을 보는것도 가능. 결국에는, 경제가, 완만하게 성장하는게 자신의 삶에 이득이 된다는걸 깨달을때까지 무한반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5.

환율이 1400원을 넘었는 데 국부유출하여 해외투자를 하면

환율은  더 올라간다.

해외투자는 원화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달러로 한다.

원화로 나라밖에서 살 수 있는 상품은 없다.

정부는 지금이 어떤 시기인지를 정확히 파악하여 전략을 잘 세워야한다.


원화가 비쌀때 해외투자를 유인하고

지금은 강달러시기이니 국내투자를 유인하여 

달러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아야 외환시장이 조금이라도 안정이 되는 데

이런 경제관념을 가진 인재가 윤정부에 1명이라도 있을까?

지금은 해외투자를 막아야하는 시기이다.

해외투자보다 국내로 투자유인을 해야하는 시기인데

굥정부를 보면 에휴. 정말 국민한테 왜 이러는 거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2.10.25.
국민보고 만원으로 생활하는 걸 권장하는 정부인데요 말다했죠..


한동훈 걸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5074549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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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5

장관직 걸고 다음에는 모가지 걸고 다음에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5.

한덕수도 김앤장 출신인데

초기 인사때 김앤장정부라는 말도 있지 않았나?

김앤장과 술 마신것은 인사청탁이었을까? 아니었을까?

참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구만!


이번정부에 김앤장 출신이 법관임용에는 없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10.25.

더탐사 TV 유튜브 내용 2시간 4분 30초부터 들어보면 이세창 총재가 시인하는 내용이 나오네요. 이세창 총재와 직을 걸고 따져야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5.

드라마작가나 영화작가의 취재력이 대단하다.

한국영화는 사실주의라고.

'대통령실관계자, 앵커, 로펌회사 변호사, 중앙지검장이 왜 같이 술을 마실까?'

드라마 법의 제국에서.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한 건가?



김진태 게이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Ms9DZuV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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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5

검사들의 정치력을 심판해야한다.

검사들의 정부운영을 심판해야한다.

김진태가 고의로 부도를 불러왔다면 김진태를 구속시켜야한다.

2000억원이면 될일을 국민이 세금으로 50조를 써야한다.

안써도 될 돈 50조를 국민세금으로 메워야하니

50조원의 피해를 입혔다면 국민의 심판을 받고 법적책임을 물어야한다.


가만히 두면 될 흑자기업 우량채권을 김진태는 왜 채무불이행을 선언해서

국민한테 50조원의 피해를 입히나?

김진태를 고발해서 고의부도인지 수사받게 하고 법적책임을 물어야한다.


만약이 민주당정부가 그랬다면

아마 지난주에 민주당정부는 보수시민단체에 고발당해서 

초고속으로 검사들의 수사를 받았을 것이다. 



타이타닉 침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502002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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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5

죽자고 악을 쓰면 죽는다.


명박 - 중도인 줄 알았더니 극우였네.

근혜 - 중도인 줄 알았더니 극우였네.

석열 - 중도인 줄 알았더니 극우였네.


그들은 왜 한사코 극우가 될까?

정치싸움 하지 말고 화합해서 협치하면 얼마나 좋냐?

이런 중도층의 순진한 생각은 언제나 배반당한다.

그들은 순진한 것이 죄다.

장사꾼이 이윤울 한푼도 남기지 않고 마구잡이로 퍼주면 얼마나 좋냐?

이게 개소리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정치만 들어가면 일제히 바보가 되어 개소리를 시전한다.

일본인이 위안부 사과하고 한국과 손을 잡으면 얼마나 좋냐?
사우디가 석유를 공짜로 한국에 퍼주면 얼마나 좋냐?

권력은 현악기와 같고 그 현은 팽팽해져야 소리가 나는 것이며

그것을 팽팽하게 잡아당기려고 하므로 극좌가 되고 극우가 되는 것이다.

모르겠는가? 

극우 깔때기 속에서 용을 쓰면 쓸수록 극우가 된다.

부족한 권력자원 속에서 권력을 휘두르면 휘두를수록 극우가 된다.

인간이라는 종자들이 도무지 말을 듣지 않기 때문에

말을 들을 수밖에 없는 구조 속에 가두어야 하는 것이며

그것은 현악기의 현을 팽팽하게 당겨주는 것이며 

야당을 수사하고 전임을 족치고 국민을 핍박하여 현을 당기려는 것이며

공무원이 정권을 우습게 보고 복지부동하는 사태를 막으려는 것이며

이념은 개소리고 정치는 결국 인류 문명의 방향성을 따라가는 것이다.

문명의 방향은 하나이고 그 하나의 방향을 거부하면 곧 극우가 된다. 

그것은 개인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파도에 떠밀리는 것이다.

그 하나의 방향은 자기를 희생시켜 현을 조이는 것이다.

남을 쥐어짜서 현을 조이면 극우와 극좌가 되고

자신을 쥐어짜서 현을 조이면 노무현이 된다.

그 외에 다른 길은 원래 없다.

나를 쥐어짜는 길은 원래 어렵다.

그것은 내가 변하는 것이며 국민 모두가 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 중에 힘이 없는 하층민, 노동자, 약자, 여자만 쥐어짜려는게 극우다.

극우가 약자를 쥐어짜는 이유는 강자를 쥐어짜는데 실패하기 때문이다.

무리하게 강자를 쥐어짜려 하다가 실패하는게 좌파다.

재벌해체가 말은 쉽지만 국내의 강자를 쥐어짜다가 외국 강자에게 먹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 문명이 변하기 때문에 우리는 멈추지 못한다.

할 수 있는 것을 해봐야 한다. 

변화에 익숙해져야 더 큰 변화를 받아들인다. 

만만한 약자를 쥐어짜서 집단을 긴장시키고 권력을 발생시키는 극우의 길을 갈 것인가?

더 큰 임무를 인류에게 던져주는 방법으로 집단을 긴장시키고 권력을 작동시키는 진보의 길을 갈 것인가?

그 답을 당신은 모르지만 일론 머스크가 알고 있다.

세계의 천재들은 더 편리한 도구를 인류에게 던져주는 방법으로 끝없이 인류를 각성시키고 새로운 미션을 던져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5.

검찰독재정부 어언 몇년인가? 노무현부터 20하고 1년째 아닌가?

검찰독재그림자정부로 20년 양지에서 권력을 잡은 지 1년.

공화정은 시민에 의한 정치라는 데 지금이 권력이 시민으로부터 나오나 검찰로부터 나오나? 

얼마나 검찰정부라는 것을 강조하 싶으면 용산대통령실로고가 검찰을 품은 대통령실로 보이게 했을까?


충견이 있는 정의당은 검찰이나 대통령실의 제거대상이 아닌 것은 분명하게 보인다.

민주당해체로 뛰고 있는 검찰권력은 21년동안 심판받은 적이 있었는가?

민주당은 지난겨울 국민의 심판을 받아 정권을 넘겨주었다. 

지금 여당은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이고 국정운영은 전검사들이 하고 있다.

국민의 심판을 받고 국정운영결과에 책임을 질 곳은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과 검찰독재정부아닌가?

정권이 심판을 받아야한다. 다이나믹한 국민들로부터.


어제 전검사 김진태가 불러온 신용위기만으로도 충분히 국민의힘은 심판을 받고 정권을 내주어야할 책임이다. 

국정운영책임은 세금을 운영하고 집행하는 검찰독재정부와 국민의힘이 지는 것이다. 


지금 정진석과 주호영은 선거가 멀리있어서 안심하고 있는 것 아닌가?

선거가 멀리 있으니 나라를 개판쳐도 된다는 자신감때문에 개판치는 것 아닌가?

'선거가 멀리있는 지금 누가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을 심판하리'라는 이런 자신감이 깔려 있는 것 아니냐고?


검찰그림자정부는 지난 20년동안 대한민국을 음지에서 좌지우지하면서

이슈를 빨아들였고 지금은 양지에서 독재를 행하고 있는 것 아닌가?

민생은 관심없고 경제는 망가뜨려보고 싶고 그래서 국민이 고통당하는 것을 보면서

샴페인을 마시면서 즐기고 싶은 (?) 그러고도 영원한 권력을 갖고 싶은 곳이 지금 어디인가?


검찰은 조국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이슈의 중심이다.

벌써 몇년째인가? 검찰에 대한 국민피로도가 하늘을 찌르는 중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5.

그나저나 누가 

보수가 유능하고

보수가 경제를 잘 알고

보수가 안보를 잘 안다고 했는가?



정치인이 불러온 IMF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BNH9ymxq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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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5
국가에 돈이 있어도 금융위기를 불러 올 수 있다라는 것을 증명한 김진태. 그리고 그렇게 IMF를 불러온 김영삼.
돈이 있으면 뭐하냐?
국민의 삶을 위기로 밀어넣는 데.


청와대 안들어간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0VVK_yf9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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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2.10.24

술먹을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5.

고위공직자가 사기업직원과 술마시면 

술값은 누구냈나?

술값 계산은 누가했나?


접대를 받은 건가? 접대를 한 건가?

친목도모라고 우길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