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큰절 2에 엄지척1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17143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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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03.02

그리고 503 시계 자랑

뭔가 숨겨진 메시지가 있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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獅子?  使者?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0.03.02.

유병언 처럼은 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3.02.

일각에서 고의로 퍼뜨린 것은 아니라고

진중권 아니랄까봐 진중권스럽게 말하는데 고의 맞습니다.


미필적 고의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지요.

31번 환자가 열이 나는데도 돌아다닌 것이 그렇고.


지금 신천지는 악에 받힌 상황입니다.

이만희 죽음 이전에 휴거가 일어날 것인데 


이만희가 오늘내일 하고 있으므로 

그 전에 잽싸게 14만 4천에 들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코로나와 접촉해도 안 걸린다는 것을 증명해서

혹은 이미 걸려도 빡세게 기도해서 자연치유가 된다는 증거를 만들어서


14만 4천에 들 수 있는 것입니다.

신천지 내부적으로는 초긴장 상황입니다.


오늘 막배 놓치면 섬에 하나 밖에 없는 여인숙에서 자야 하는 그런 상황.

똥줄이 타고 있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3.02.

"새누리당"과 신도들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 같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2.

절을 두번 한 것이나

박근혜 시계를 차고

모두 박근혜지지자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있고

이만희가 쓰는 단어들도 다 문대통령을 공격할 때 쓰는 단어이며

심재철이 국회연설에 탄핵을 언급한 것도

같은 편끼리 주고 받는 메세지로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2.

촛불집회, 북미정상회담, 패스트트랙, 검찰의 난, 공수처신설 등

긴장의 연속으로 살았는 데

시간이지나면 지칠 줄 알았는 데 긴장할 수록 힘이난다.

우리도 긴장하자!!



석열아 서둘러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229201909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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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3.02
늦으면 네 목이 열개라도 모자란다.


거인 김대중...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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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0.03.02
세계적으로 보면 아시아는 차별받은 대륙이다. 아시아의 지도자들은 이 차별에 크게 두 갈래로 대응했는데, 아시아 고유의 특수한 가치를 강조하는 길과 아시아에도 보편 가치가 작동한다고 주장하는 길이 있었다. 20세기 후반, 아시아를 대표하는 두 지도자인 싱가포르 총리 리콴유와 한국의 야당 지도자 김대중 사이에 유명한 논쟁이 있었다. 김대중·리콴유 논쟁으로 알려진 이 논쟁에서 리콴유는 서구식 민주주의가 아시아에는 잘 맞지 않으며, 아시아는 아시아 특유의 가치를 살릴수록 더 잘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대중은 민주주의와 인권은 보편 가치이고, 아시아에도 풍부한 민주적 전통이 존재한다고 반박했다. “문화는 운명이 아니다. 민주주의가 우리의 운명이다.” 김대중은 아시아 국가들이 유엔 세계인권선언으로부터 출발하자고 제안했다. “이 국제문서는 인간 존엄에 대한 기본적 존중을 반영한 것으로, 아시아 국가들이 이의 실천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권영진이 신천지시설을 경증환자치료용으로 쓰는 방법을 강구해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100938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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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3.02

신천지시설을 지금처럼 위중한 시기에 경증환자치료용으로

쓸 수 있도록 해야한다.

신천지가 협조하지 않으면 공권력을 투입해서

협조할 수 밖에 없도록 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3.02.
양심 운운은 구조론의 어법이 아니오~


무엇이 핵심인가?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_CD=E002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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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0.03.02

양당을 제외한 기타 당들의 지명도가 비례위성정당의 파워에도 훨 못미치고 있다는 현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3.02.

정의당은 지금 문재인 탄핵을 떠들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개들은 지들이 앞장서서 발목을 잡아놓고 


자한당에서 가져온 무능프레임을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한국의 한계가 여기까지라면 할 수 없는 것.


연합정치는 1퍼센트의 가능성도 없는 개수작입니다.

민주당은 어차피 죽을 거라면 정의당을 먼저 쏘고 죽는게 맞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2.

참여정부부터 지금까지 심상정은 한번도 민주당을 도운 적이 없다.

4%의 지지율로 항상 발목만 잡는 심상정.

4%가 왜 이렇게 콧데 높은 건지.

정의당의 실제 지지율은 4% 심상정이 행동하는 것은 정의당이

50%이상의 지지율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참여정부부터 지금까지 심상정과 정의당이 한번도 문재인이나 민주당에 도움이 된적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2.

심상정은 박근혜 탄핵후에 자유한국당이 사사건건 발목만 잡던 시절이 행복했냐?

대통령만 정권을 잡으면 뭐하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사사건건 발목 잡아 국민들 암걸리게 하는 데

심상정은 그 시절이 행복했나?


정의당 몇명 취직 시켜줄라고

또 국민이 암 걸려야 하나?




천지일보 여론조사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068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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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03.02

신천지가 예전부터 여기저기 다 찝적거렸네요.


https://namu.wiki/w/%EC%B2%9C%EC%A7%80%EC%9D%BC%EB%B3%B4



압색 안하면 윤을 짤라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120041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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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3.02
대통령은 이럴 때 힘쓰라고 뽑아준것


부티지지 중도하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115417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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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03.02

민주: 샌더스, 바이든, 블룸버그 3할배

공화: 트럼프 1할배


트럼프가 연임할 수도 있겠는뎅?



윤석렬을 일찍 짜르지 못한 후유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09123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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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3.02
이만희가 만만히 보고 덤비는게 바로 권력세계의 생리~

짤랐으면 100년짜리 팍스코리아나가 확실.
안 짜르고 타산지석의 본보기로 삼도록 고생하하는게 500년짜리 팍스코리아나가 가능. 하지만 불확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03.02.

처음부터 윤천지는 아니었죠

윤천지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한말을 두고

심히 우려스럽다고 하니 문빠들이 욕을 하더이다 참

문빠나 이만희빠나 김어준빠나 빠는거 좋아하는 넘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3.02.

그런데 연연할 것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3.02.
진보는 옳고 그름이 잣대이나
수구보수는 강하고 약함이 잣대
옳은 길을 가더라도 약한 모습을 보이면 그들에게 공격당하기 십상.
지금까지 옳은 길을 걸어왔으나
윤을 짜르지 못한 게 그들에게 나약하게 비춰진게 흠.
지금이야말로 강함을 보여줄 절호의 찬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2]키아누   2020.03.03.
글쎄요 총선을 앞두고 적들이 결집할만한 이벤트를 벌릴 이유가 있을까요?

짜르는게 악수일듯 싶은데요. 적어도 총선까지는 데리고 가야 합니다.

짜르는게 강한게 아니라 도려내지 못하면 견디지 못하는게 오히려 약하다는것을 고백하는 행위일듯 합니다. 손바닥 안에서 관리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때, 상대는 아 얘네들도 만만치 않구나 하는걸 느낄거 같아요.


아베, 긴급사태선언 검토

원문기사 URL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asahi-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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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03.02

문프의 최대장점이 잘듣는거라고

보고서가 올라가기전에 사안의 파악을 미리 다하고 있다고

모든 신문의 구석구석까지 다 읽는다고

보좌관 경험자들이 증언하던데

지금 잘듣고, 뉴스 다보고할 여유가 있는가 말이다 

홍상수한테는 축전 안보내나? 

아베의 말에서 배워라

判断に時間をかけるいとまはない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0.03.02.
1절만 하세요. 슬슬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택후   2020.03.02.
1절만 하십시다
그리고
다른 글에서 문빠 운운하는 것도
과히 적절한 맥락인지
모르겠네요


피크는 29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10483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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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3.02

    26일 284

    27일 505 

    28일 571

    29일 813명 .. 피크?

    3월 1일 586명

    3월 2일 476명


      
    16일 일요일에 신천지 예배가 있고 18일에 31번 환자가 폭로되고 20일 경에 신천지 폭탄이 터지고, 그래도 설마설마 하면서 22일까지 은폐했기 때문에 일주일 후인 29일이 1차 피크. 


    20일까지는 환자수가 100여명이므로 다들 안이하게 대응했다. 예배당 하나에 한 명이 감염시킬 수 있는 최대숫자를 20명 정도로 보고 주변에 확산한 2차감염 숫자를 백명 정도로 본 것이다. 


    하루 500명 감염이 일어난 25일이 국민이 충격받은 시점이다. 이것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기에 한 방에 수천 명씩 감염된다는 말인가? 신천지 내부는 29일이 피크, 


    신천지 외부 2차감염은 국민충격 일주일 후 + 확진에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3월 9일까지 열흘간이 활성기다. 이대로 가면 확진자 7천명 안에서 막을 수 있다. 




개학연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10440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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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3.02

일부러 걸리는 자들은 엄중 조치해야 할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3]귀타귀   2020.03.02.
학교만 멈추면 뭐하나?
어제 부산에서는 학원가서 걸리더만


KTX 창가 좌석만 배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09474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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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03.02
옆으로만 띄우냐?
앞뒤로는?
만원 지하철은 버스는?
중국하는거 보고도 배우는거 없나?
제일쉬운게 반면교사인데 참
대통령 경제살리자는 눈치보다가 경제폭삭 주저앉는다
짜파구리먹을때와 지금은 상황이 바꼈다고 바보들아!

전문가들이 거리띄우라잖아
1000원짜리 마스크에 줄안서게 해라
뭐 맛집문앞에 입장 대기하는것도 아니고

지금은 식약처장에게 호통칠때가 아니란다
방향이 틀렸다고 이산이 아니고 저산이이라고
벡터를 행렬에 통과시켜서 방향을 틀어라


정녕 몽둥이를 들어야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09273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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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2020.03.02
지지리도 말 안듣네요
21세기에 교회가 왠말이오 참

양자 얽힘을 설명하는 텐서 곱(product) 공간을
집에서 공부해봐라 교회 간것처럼 맘이 경건해진다


개인간 전파 차단 - 사회적 거리 두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301224409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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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3.02

시민 개개인도 방역을 철저히해서

바이러스가 개인간의 전파가 이루어 지지 않도록 하자!!

사회적 거리 2m를 유지하고

당분간은 개인접촉을 하지 말자!!


판교쪽은 재택근무 많이 하는 것 같은 데

불필요한 개인 접촉은 하지 말자!!



신천지를 수사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09123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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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3.02

백정 윤가는 불알을 떼든지 수사를 하든지



민폐 바보가 너무나 많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2060059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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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3.02

국민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는 희망이 없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2.

국민은 이만희, 전광훈 때문에 고통스러운 데

전광훈이나 이만희 사진은 항상 활짝 웃는 것만 신문에 나온다.



이만희 받고 정명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301173917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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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20.03.02

왠갖 사이비가 다 나오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3.02.

이제는 개인방역을 철저히 해야 할 때다.

사회적 거리 (2m)를 유지하고 악수도 해야 하는 지 생각해야할 때 인데,

전염병 시기에  한건물에 모여서 종교생활을 금지하는 법 없나?




인수가 살아있다고 꿈틀거린다는~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suwonprofessor/NMrN/77?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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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3.02

한겨레가 신경 썼네요~

http://m.cafe.daum.net/suwonprofessor/Lbng/3797?svc=cafeapp



연준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29/999338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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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3.02

위기 때는 키를 잡는 사람이 살아남습니다.
키를 잘 잡고 못잡고가 아니라
잡느냐 안 잡느냐가 중요합니다.
대부분은 키를 잡지도 않다가 끌려가는 거죠.
정부는 적극적인 개입을 해야합니다.
미국의 경우에 작년에 트럼프가
멕시코국경문제와 관련하여
비상사태를 선포했지만
민주주의가 망가지지는 않았습니다.
시스템이 받쳐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이젠 계엄의 트라우마를 벗어야 합니다.
마스크는 매너 문제이지
그게 사태를 해결하는 핵심은 아닙니다.
중요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므로
중요하지 않은 문제가 부각되는 겁니다.
국가 단위 위기에서
자치단체장들이 주가를 올리는 모습도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하극상을 못하므로 우물쭈물하는게 보이잖아요.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겁니다.
이재명과 박원순이 힌트를 주잖아요.

코로나로 이탈리아라도 무너지면 

공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