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같지만 실제로 조직안에서는 조직이 살기 위해 개인을 희생시킵니다. 

드라마'미생'에 잘 표현돼있죠. 가끔 미생작가의 오버가 아니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전혀 오버가 아닙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취업난이 가중되며 점점 더 심해지는 경향까지 있습니다.

비슷한 경우로 성추행의 경우 공조직, 대학교(행정실 포함) 등에서 광범위하게 일상화 돼 있습니다만 여직원 스스로가 소란스러워지는 것을 우려하여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강제구매나 동원은 일상다반사고요.

취업이 쉬워지기 전까지는 해결되지 않을거 같네요. 더러우면 꼰지르고 맘 편히 나갈 수 있도록.

이게 71억

한국도 좀 따라하자고!

별론데.

속는게 더 신기. 하긴 다단계도 진심으로 속아서 가는 사람이 있다고 하던데.

최소한 자원외교실패에 대해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부터 해야지!

보수층의 이탈은 배신감이다.

박대통령에 대한 이미지는

고마움과 미안함과 믿음이었고, 박대통령의 성공은 곧 자신의 성공으로 규정지었다.

지금의 이미지는

황당함과 배신감, 소외감이었고, 박대통령의 대한 기대는 허무하게 무너졌다.

애틋한 감정을 느꼈던 배우자가 딴살림차린 것을  알게 된 느낌이랄까? 

46일 안에 박그네도 내려오길 바랍니다.

정윤회가 TV 나오는 맛을 알아버렸넹. 

정윤회라인과 박지만라인 대결에서 박지만라인의 완패.

박근혜는 동생과 어떤 남자 사이에서 어떤 남자 편을 들었다는 거.

사랑은 몰아주기.. 

정윤회만 편드는 이유가 궁금하다. 

정윤회를 보호하려는 박근혜의 노력은 확실히 밝혀졌다. 

대본 나왔다. 네티즌들은 얼른 개드립 소설을 쓰도록 하라. 

히틀러 편에 서는 자가 히틀러

변희재도 하는 연애(.....)

변희재 연애상대자 여성은 변심하면 고소미 먹을 준비해야.....

원래는 옷을 안 입었군요.

복제본이 원본을 따라가기는 역부족. 

민주화의 성지 호남에서 이런 꼴통색희가 나올 줄이야....

예술가는 원래 다 깡패입니다.

애초에 그걸 인정해야 이야기가 되는 거죠. 

이건 박원순이 일을 잘못한 겁니다.

예술이라는게 원래 다 사조직이고 깡패인데 

거기에 경영의 논리, 정치의 논리를 들이대면 안 됩니다. 

'정명훈이 좋은 소리를 만들었느냐' 이것 하나만 잣대가 될 수 있습니다.

음의 품질이 떨어졌다면 망한거죠. 

예술은 원래 뽀대나게 사치하고 낭비하는 건데 

한국의 자존심이 있지 정명훈에게 수백억 퍼주어서 

세계최고 대접을 해줘서, 돈 팍팍 쓰는 걸로 외국을 놀래켜 주겠다 

이런 생각 없으면 애시당초 예술 못하죠.

인간이 달에 왜 갑니까?

돈이 남아도니까 그 돈을 없애려고 가는 겁니다.

달에 가서 인간에게 꿈을 심어주었다? 

그 꿈 얼마짜리인데?

이거 계산하는 넘은 패죽여야 합니다.

명박이 100조 날려먹은 것보다 

정씨가 수백억 퍼먹는게 이익입니다. 

예술은 국가적 자존심으로 하는 거지 수지타산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그래도 남는게 있으니까 예술을 하는거고 뭐가 남는지 모르겠다는 돌은 닥쳐. 

박원순이 대선주자로 떠오르니까 여러가지로 시험에 들고 있는데

잡음이 나오는게 주변에 좋은 참모가 없는 것 같소. 

하여간 예술계 내막을 들으면 배 아픈 사람 많을거.

근데 배아프라고 예술하는 겁니다.

한국사람 배가 아픈데 중국사람 배는 안 아프겠습니까?

중국사람 배가 아프면 돈을 누가 벌겠습니까?

15억을 배 아프게 하면 그게 바로 예술입니다.

예술계는 스승과 제자 사이가 부자간보다 더 긴밀합니다.

예술가들이 자기사람 심는건 당연한 거고 그러므로 다 깡패가 되는 거죠.

깡패가 되어야 음의 품질이 올라갑니다. 

공항파 여두목 현아언니 무서워. 

깡패도 이런 깡패가 없소. 

노무현 때는 이거 세배였어도 경제 잘 돌아갔는데.

...신해철 친구.

고딩이 그랬다는데. 테러수준이지만 고딩이라 함부로 일베라고 의심하기도 거시기 하고. 

이것보다 30배만 더 나오면 가스값 좀 내려가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