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마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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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7 (09:50:57)
https://gujoron.com/xe/7140
동렬님,
조금 아까 매우 `긴' 글을 썼는데
날라갔습니다.
그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쓰기로 하고..
수 백년을 뛰어 넘어
뿌리를 찾아내어 알려주는
당신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맞든 틀리든 간에...
지금, 여기 우리의 모습들을 만든
`또 하나'를 또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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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08.12.27 (10:37:02)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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