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180차례 단란주점 간 대학총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712015247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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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7

학생등록금이 아니라 자기돈으로 갔다해도 이건 선을 넘었네요.

단란주점 1회출두 아웃제도를 채택해야 합니다.



힘내라 홍준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621573171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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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7

진짜 나쁜 놈은

자기 부모부터 죽인다는데


홍준표 너는 왜 네 부모인 

박그네부터 처단하지 않니?


박수쳐줄 때 저질러라. 

친박대숙청 이런 거 함 해봐라.



문재인 지지율은 안정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709430485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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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7

홍준표의 생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이언주의 막말은 계속되어야 한다.

안철수의 간고등어 계속 팔아야 한다.



조선경기 다시 살아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704030344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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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7

석유값이 떨어지면 

당장은 무역이 위축되지만


장기적으로 무역이 다시 살아나게 되어 있다고 

제가 예년에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1) 석유값 폭락으로 자원부국 망해서 조선경기 망한다.

2) 석유값 폭락해서 이득을 본 중국 인도가 흥해서 조선경기 살아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7.27.
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7.27.

한국도 저유가로 이익을 보고 있습니다.

당국도 인플레이션 조정이 쉽겠지요.



문화일보의 가짜뉴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514403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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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7

이 글은 전에 어디서 본 적이 있는데 유명한 가짜뉴스입니다.

근데 왜 이게 화요일 문화일보 칼럼기사가 되었는지는 모르것소.


작년에 나온 정규재 칼럼을 누가 요약해놓은 것을 다시 베낀 건데

하여간 문화일보 하는 짓이 도둑놈 짓입니다. 


하여간 부자는 왜 빈자에게 돈을 나눠주는 걸 싫어할까요?

뭐 일단 심리주의로 가면 죄다 거짓말입니다.


공산주의가 망한 건 게을러서 그렇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스탈린 시대 소련은 1년에 25% 경제성장 찍었어요.


박정희 할배가 와도 그 기록을 못 꺾습니다.

재미난 건 스탈린빠 박정희가 만든 콤비나트가 소련을 표절했다는 거.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는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서입니다.

그 이유는 팀플레이 즉 사회주의가 안 되어서입니다.


공산주의는 사회주의를 표방하지만, 의사결정구조는 제왕적 독점제도입니다.

즉 여러사람이 의견을 내서 의사결정하는게 아니라는 거지요.


그렇게 하기도 하는데 예컨대 집체창작을 한다든가 뭐 그런 게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부분에서는 모두 혼자서 의사결정합니다.


그건 원래 물리적으로 안 되는 겁니다.

즉 집단적 의사결정은 자연법칙에 안 맞다는 거지요.


그렇다면? 집단적 표절이 존재할 뿐입니다.

스탈린시대 소련이 발전한 것은 영국공산당이 준 것을 대량복제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재벌이 안 되는 것과 정확히 같습니다.

2등까지는 베껴서 어떻게 가는데 그 이상은 절대 못 갑니다.


각설하고 문화일보의 거짓말은 일단 구조론이 항상 비판하는 정신주의, 심리주의입니다.

게으럼이니 뭐니 하며 심리의 탓을 하면 무조건 거짓말로 보면 됩니다.


공산주의가 망한 것은 문화일보처럼 거짓말을 해서입니다.

제가 군함도를 비판하는 것도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군함도에 나오는 최신식 아파트는 일제강점기에 없었어요.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최신식 고층아파트가 즐비했다면 지옥섬이 아니라 천국섬이지요.


하시마섬이 군함처럼 변한 것은 60년대에 있었던 일입니다. 

하시마섬에 끌려간 조선인 징용자들은 


영화에 나오는 최신식 아파트가 아니라 판자집에서 생활했습니다.

거짓말이야말로 자본주의건 사회주의건 망하는 원인입니다.


이덕일류 환빠부터 몰아내고 

서경덕류 개인의 명성을 탐해 국격 떨어뜨리는 행동 하는 자부터 말살해야 합니다.


진실은 무엇인가?

부자가 가난한 자를 괴롭히는 이유는 권력을 탐해서입니다.


평등하면 권력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식량자급률은 40%대지만 북한은 100%입니다.


평등하니까 농부들이 열심히 일하는 겁니다.

한국농부들은 절대 말 안 듣습니다.


교과서대로 농사를 지어야 하는데 개판이지요.

농사는 교과서대로 짓기만 해도 수익이 따따블입니다.


농업이 삼디업종이 아니고 농부가 절대 말을 안듣는 거에요.

교과서대로 농사를 지으면 참외보다 작은 사과는 시중에 출하되면 안 됩니다.


사과 크기가 참외보다 작다면 농사를 잘못 지은 겁니다.

왜 농민들은 죽어보자고 말을 안듣고 농사를 망치는 걸까요?


남의 말을 듣는 순간 을이 되기 때문입니다.

즉 권력관계가 한국의 농업을 망치고 있다는 거지요.


평등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농업이 비료도 안 쓰는 북한보다 못한 겁니다.

비료와 농약이 있다면 북한 농업생산량은 한국의 따따블을 찍을 겁니다.


자본주의는 권력 때문에 망하고 공산주의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이 아니면 권력인데 돈을 안주니 권력을 탐하고 권력을 탐하면 사회주의가 망합니다.


결국 공산주의가 일시에 흥한 것은 영국 것을 복제할 때는 평등했기 때문이고 

이후에 망한 것은 첨단분야는 평등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상식적으로 첨단분야는 평등할 수가 없습니다.

그 분야의 전문가 한 명이 독점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본주의는 돈을 받고 권력을 내놓는데 

공산주의는 돈을 안주니까 권력을 내놓지 않고 그래서 망한 겁니다.


당신이 소련 최고의 기술자라면 당신만 알고 있는 기술을 공개하겠습니까?

맨입에? 권력을 주면 공개합니다. 그런데 권력을 줄 수 있는 자리가 1개뿐이라면?


결국, 소련은 AK소총을 발명해도 돈을 못 벌고 

테트리스를 발명해도 돈을 못 벌고 대신 권력을 받는데


AK소총 발명한 칼라시니코프는 한자리 했지만

테트리스를 발명한 사람은 당간부가 되어 출세했을까요?


인간은 평등하면 훨씬 더 부지런하게 일합니다.

단 최고의 첨단분야 전문가에게는 그만한 반대급부를 줘야 사회주의가 작동합니다.


반대급부를 안 주면 절대 기술을 내놓지 않습니다.

그거 내놓는 순간 죽거든요.


공산주의는 합당한 의사결정구조를 못 만들어서 망한 것입니다.

자본주의도 합당한 의사결정구조를 못 만들어서 재벌이 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 공산주의는 의사결정구조가 한 개뿐이라 폭싹 망하고

자본주의는 의사결정구조가 돈과 권력으로 이원화되어 덜 망한 거뿐입니다.



해외연수 절대금지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7065346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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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7

안민석도 혼자 쇼하지 말고 그만 기어들어와라. 속 보인다. 그런건 검찰에서 해야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7.27.
쑈전문가라는~


주식 폭등의 추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706310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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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7.27

설마 지금도 안랩의 주가가

안철수가 선거에 나온다고 오른다면

정말 금융위원회, 증권거래위원회는 업무태만이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내년 서울시장에 나온다는 말도 있던데

아직도 안철수 본인은 상품가치가 있다고 보는 지 참 알 수가 없구만.


김영환은 안철수계인가 본데

지난 번 3시에 기자회견할 때 얼굴도 안 비추나?

기자회견장에 안철수 혼자 있더만.

김영환은 안철수를 버린 거 아니었나?



자수해놓고 정치보복 타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620550674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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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7

지발로 와서 자수해놓고는

누가 문건을 남겨두래?



거짓말 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621260825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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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6

거짓말 좀 하지 맙시다.

이제는 우리도 신용사회로 가야 합니다.


군함도 생거짓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17.07.27.
이런 거에나 경찰 추산으로 해야지


반도체주 하락 원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620000374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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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7.26
1. 한번에 너무 올라서 불안.
2.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차 개발이 주춤해서.
3. 미국의 삽질

다른 건 전문 분야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고, 인공지능은 확실한 주춤세입니다. 한국은 삼성 빅스비 쓰레기를 가장 좋은 챗봇이라고 해야할 판인데, 외국이라고 더 나을 것도 없습니다. 일단 기본이 안 되어있습니다. 언어에 대한 본질적인 접근이 없어요.

현 한국 최고의 기술자들이 언어를 대하는 건 기껏해야 Q&A입니다. 여전히 엔지니어가 코딩하고 있죠. 1사이클일는 개념이 없는한 인공지능은 서구의 인과추적처럼 허무해집니다.

트리구조를 만들고도 매조지가 안 되는데, 트리가 무한으로 늘어나서 정보처리가 불능해. 정보를 처리한다는 말 속에 답이 있는데, 무언가를 처리하는 자가 있으면 그 대상이 있습니다. 둘 사이에 1사이클을 가정해야 시작과 끝이 나옵니다.

근데 그걸 몰라서 그냥 질문과 대답의 백만쌍을 메모리에 저장하는게 현 인공지능의 한계입니다. 내적동기에 이어 외적동기(에너지)까지 파악이 되면 즉 2중의 동기를 파악하면 1사건이 끝난다는 개념이 없이

줄쥴이 소세지마냥 줄줄줄 거리니 갈팡질팡 일이 끝이 나질 않은 겁니다. 하여간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한 인공지능은 희망이 없습니다. 자율주행도 이런 점과 무관하지 않죠.

이런 부분은 하사비스도 삽질을 하고 있는데, 철학이 없는한 알파고도 바둑이나 둘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정보란 무엇인지, 입자는 질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규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된단 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7.27.

램 값이 너무 올라서 PC 업그레이드 수요를 폭삭 주저 앉혔습니다. 1년 반 전에 3만원 하던 게 지금 8만원이면 말 다했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7.27.
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6110701252&related_m_all

업계에선 이런 이야기가 나오나 보네요. D램기술과 낸드기술은 조만간 끝난다고. 삼성이 자사주 매입하는건 주가 유지하려고 그러는듯하고요. 외국인이 삼성과 하이닉스 매도하는 건 찌라시가 돌기 때문이 아닐까 짐작.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7.27.

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7012900330&www.google.co.kr


램 가격 오른 이유는 D램 라인의 미래가 없어서 그렇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7.27.

그렇군요. 

DRAM을 대체할 P램이나 M램 연구가 한창이라는 글을 어디서 본 듯 한데, D램을 대체할 기술이 이미 실현 단계에 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7.07.27.

참고로 인텔의 크로스포인트는 현 시점에서는 전혀 시장성이 없습니다. 낸드를 압도하는 성능을 보여주지도 못하고 또 그렇다고 수명이 길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삼성이나 하이닉스가 연구하는 차세대 메모리가 더 유망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박그네의 마지막 선물

원문기사 URL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4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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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6

그네가 블랙리스트를 돌리니까 

정권의 의도를 알아채고 알아서 긴다며 이런 거나 만드는 거지요.


충무로가 변호인을 만든 대역죄를 반성하기 위해 만든 영화 군함도

일본인은 거짓말을 하면 안 되고 한국인은 거짓말을 해도 된다는 썩은 사상.


국격을 떨어뜨리고 한국의 국제적 지위를 추락시키는 매국노짓입니다.

역사문제는 거짓말 하는 쪽이 지는 전쟁입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7.26.

movie_image.jpg


이런 건물은 1960년대에 지어진 최신식 건물입니다.

일제강점기에는 당연히 이런 최신식 건물이 있지도 않았고


당시에는 군함처럼 생겨먹지도 않았고 섬 이름은 하시마인데

이차대전 후 이런 건물이 생겨나서 나중에 군함도가 된 것입니다.  

첨부


마산 일베충의 만행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617450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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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6

항아리도 일부러 가져다 놓은듯



의식은 어디에 있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cienceon.hani.co.kr/53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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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7.26
의식의 위치는 입자적 관점에서 보면 답이 안 나옵니다.
관계적 관점으로 봐야죠.

인간의 의식은 일하는 존재입니다. 근데 일하려면 에너지가 있어야 합니다. 포도당 말하는거 아닙니다. 기름 넣는다고 차가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목적지가 정해지면 움직입니다. 그럼 뇌의 동기인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가?

밖에서 오겠죠. 결국 뇌의 동기는 바깥과의 관계에서 오는 겁니다. 이때 대칭되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밖과 안이겠죠. 밖은 내가 지금 보고있는 것일 테고, 혹은 집단에서 포지션정보일 수도 있죠. 안이라면 해마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메모리의 단기기억소가 연산장치 역할을 한다고 보는 거죠.

결론적으로 의식은 어디에 '있는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성립한다'라고 말해야 한다는 겁니다. 연산이라함은 서로다른 두 가지를 비교하는 겁니다. 바깥의 대상을 보더라도 그걸 보는 건 보는게 아닙니다. 어쩌라고. 안의 것과 비교해야 보는 거죠. 안에 있는건 장기기억일 테고요.

문제는 인간이 밤이 되면 눈을 감는 겁니다. 바깥의 정보가 차단됩니다. 어 근데 꿈은 꾸네요. 대뇌피질의 정보들 사이에서 연산이 시작된 겁니다.

결론 의식은 낮에는 밖에서, 밤에는 안에서 성립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7.26.
모바일에서는 수정이 안 되는데, 제발 수정 좀 되게 해주세요.

해마가 연산이란 걸 하려면 두개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 두개를 어디에서 조달하느냐가 뇌과학의 핵심입니다. 밖에서만, 밖과 안에서, 안에서만 하는 식으로 두개는 조달된다고 하면 말이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해마는 단기기억장치라고 불리는데, 저는 cpu에 캐시 메모리가 있듯이 두뇌에도 그런게 있다고 보는 겁니다. 자주 쓰는 건 곁에 두고 쓰는 겁니다.

일단 해마에서 정보를 처리하고 나면 피드백이 날아갑니다. 1사이클이 완성되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7.26.

PC화면으로 보기를 클릭하면 수정이 됩니다.

우하귀에 버튼이 있습니다.




인도중국 전쟁 해봐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613510574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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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6

한국산 무기나 팔아먹게.



문제는 황교익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614530416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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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6

음식은 혼자 먹어야 제 맛이지

여럿이 먹으면 밥이 콧구멍으로 들어갑니다.


여럿이서 분위기로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음식 칼럼니스트가 그런 소리 하면 곤란한 거지요.


역사상의 위대한 인물들은 죄다 혼밥족입니다.


이순신 - 혼밥족

세종대왕 - 혼밥족

강감찬 - 혼밥족

을지문덕 - 혼밥족

추사 - 혼밥족

다산 - 혼밥족

퇴계 - 혼밥족

율곡 - 혼밥족

화담 - 혼밥족


왜냐하면 조선시대 양반은 원래 혼밥 먹었으니까요.

조선시대는 다 개다리 밥상에 혼자 먹었어요.


조선시대밥상-e1394800332386.jpg


겸상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사람들이 퍼뜨린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7.26.

제목이 "[인터뷰] 황교익 "'혼밥'으로 내모는 자본 횡포 직시하려 했다"인데,

사이비 느낌이 납니다.

"자본횡포" 이 단어만 들으면 자본은 꼭 공공의 적 같죠.

역사시대이래 자본주의 시대가 아닌적은 없습니다.


황교익은 한국의 주택문제를 이야기할 때 한국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따라간다고

설파한 경제학자와 전문가와 똑같은 사람입니다.

모르교의 교주인 것 입니다.


남들이 비판하기 좋아하는 일본 따라가기, 자본의 횡포 이런 쉬운 말로

대중의 생각을 붙잡아 두고

다른 문제점을 못 찾게하죠.

자본의 횡포하면 얼마나 쉽게 문제가 풀립니까?


황교익은 "정신적인 태만"상태입니다.



공사구분 못하면 그만둬야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612264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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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6

딸이 중한 것은 맞는데 

그러니까 정치는 그만둬야지. 


정치는 자기 목숨 내놓은 사람들만 하는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7.27.

변명보고서- F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 졸업식 대신 국회에 출석했다면 - D


부끄럽고 미안해서 아무말도 못했다면 - C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했다면 - B

의원직을 자진 사퇴했다면 - A



국민연금의 운용의 예

원문기사 URL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72600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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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7.26

국민연금 운용을 잘해서 현재에 65세부터 지급하는 연금을 60세부터

지급했으면 좋겠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해도 기술의 변화를 따라가기 힘든 요즘

평생직장을 가진 노동자는 드물다.

그러니 국민연금이  연금을 잘 운용해서 노후 좀 책임져 주라.


삼성의 거수기 노릇같은 거나 하지말고

주식투자와 기타 투자 등을 잘해서 연금수령기 좀 앞당겨주라.

직장인은 40세부터 불안하다.


sk하이닉스, 현대차, 삼성전자, SK 등 대기업은 한국인노동자 일하고

한국노동자는 월급받고 이들의 주식을 대부분 소유한 외국인은 배당받고

주식가격 상승으로 또 이익을 번다. 물론 월급보다 휠씬 많은 투자이익을 주주들이 가져간다.

한국인이 일을 하고 투자이익은 외국인이 가져가는 구조...


주식을 꼭 나쁘게만 보지 말고, 국민연금이 잘 투자해서

60세 이후에 국민들 노후 걱정 좀 없게 해주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7.26.
국민연금은 국가 산업에 견인차 역할을 하는
주식을 대거 매입해서 주식시장에 신뢰를 주어야
한다


문무일은 일단 아웃

원문기사 URL : http://www.veritas.kr/news/2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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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6

대통령을 조롱할 목적의 한시를 읊어놓고 아직도 사표 안 쓰는 강심장이네.

야당의 주문을 받았다고 태연하게 제 입으로 말하는건 야당과 내통했다는 증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7.26.
윗사람이 겸손 할 때 더 공손해야지 무일아.
엉길 생각부터 하면 쓰겄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7.26.
야당 믿고 떡검총장이 게기는 사태

영부인도 청주 수해지역에서 일손 거드는
주변에 바위있다면 한번씩 올라서 반성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7.26.

검찰총창은 꼭 검찰청에 있는 사람만 해야하는 건가?

법을 알 수 없으니 말할 수 없지만,

문무일이란 사람이 검찰총창이 되었다면

국방부처럼 검찰의 윗기수에도 그만큼 인물이 없다는 반증이 될 수 있다.

(김경진이 속으로 쾌재를 부루고 있겠다.

썰전에 검찰이야기만 하더만... 자기집 고향이라고...)


문무일은 네트즌들이 항상 감시해야 할 대상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7.27.

촛불의 요구가 뭣이었는지 전혀 감을 못잡는 인간!

이런 멍청이를 데리고 검찰을 개혁한다? ㅎㅎㅎ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부끄런 줄도 몰라서 좋기는 하것다마는 ㅎㅎㅎ



땡볕만 피하면 됨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610260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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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6

서울시 그늘막 좋소.



개를 다루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609185257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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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6

개를 맞닥드리면 

절대 시선을 떼지 말아야 합니다.


정면으로 응시해도 안 되고 

곁눈질로 바라보되 무관심한 척하고 태연해야 합니다.


도망가면 쫓아오는 게 개죠.

정면으로 노려보면 공격한다는 사인.


곁눈질로 보면 서로간에 예를 갖추는 것.

사람이 흥분하면 개도 흥분하므로 태연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개의 모든 행동에 조금씩 반응을 해야 합니다.

개가 움직이면 사람도 움직여야 합니다.


가만이 있으면 호기심을 가지고 달려들기 때문에

슬쩍 등을 돌리고 피하는척하되 그게 자연스러워야 하는 거죠.


공원에서 맞닥들인 개들을 관찰해보면 알 수 있는 게

난 너를 무시하고 내 갈길 간다는 사인을 서로 교환합니다.


1) 도망가지 않는다.

2) 큰 소리나 큰 동작을 하지 않는다.

3) 개를 정면으로 쳐다보지 않는다.

4) 개의 모든 행동에 몸으로 대응행동을 한다.

5) 등을 비스듬히 돌리고 곁눈질로 보며 내 갈 길 간다는 사인을 보낸다.


예절이 있다는 거죠.

문제는 묶어 키워서 예절을 배우지 못한 개가 많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