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인사 담판을 특정호텔 비지니스룸에서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206102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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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1.12

엄연한 업무환경이 조성된 사무실을 놔두고

호텔 비지니스룸에서 업무를 봐야 할일이 왜 있을까?

1.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호텔 사용료, 기름값 등등

2. 다른 사람이 끼어들게 하기 위해서: 법무부 장관실에 다른 사람이 들어오면 기자들이 조용할리 없다.


그동안 검사인사를 호텔에서 최종 결정을 해야 하는 이유가 뭐였던가?




검경수사권 조정 정족수 간당간당(?)

원문기사 URL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did=194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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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1.12

검경수사권 조정도 표결로 기명으로해서

누가 투표를 하고 반대표를 던지는 지 보여줘야 한다.

지난주 뉴스에는 찬성표가 간당간당 하는 뉴스가 있었는 데

4+1이 약화되고 있는 건가?



국내에도 기자가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2070306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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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1.12

기래기는 초청말고 외신만 불러



균등 따지면 한이 없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207150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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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1.12

공평하게 나눌려면 사람수도 적용해야할듯
같은 층이라도 1인가구와 5인가구의 엘베 이용횟수의 차이는 크죠



남북, 북미대화 시계제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120150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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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1.12

트럼프, 친서 이미 보내놓고 안부 대신 전해달라는건 뭔 속셈인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20.01.12.

남북관계, 한미관계, 북미관계가 어때야 한다는 하느님이 정해주신게 아니라,

세계에서 규정되는 한국의 역량에 따라 그때 그때 바뀐다고 봅니다.

기레기가 주장하고 일베충이 믿는 남북/북미 관계의 전제는 이전에 한국이 어려울 때 얘기고,

지금 북한은 한국에 있어 여러장의 카드 중 하나일 뿐입니다.

통일하면 좋겠지만, 그걸 무조건이라고 보는 건 좀 이상한 거죠.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기레기의 전제 때문입니다.

북한하고 무조건 사이가 좋아야 한다거나

때려부실 적이라거나 하는 식의 전제는 숨겨두고 

기사로는 "왜 남한은 북한과의 사이를 진전시키지 못하냐?"라는 진술만 하고 있거든요. 


근데 우리가 여기에 대고

기레기들이 문제라던가, 일베충이 문제라던가라는 식으로 맞받아치면

우리도 그 전제에 놀아나는 꼴이 됩니다. 

댓글 보면 일베충들은 아주 신났죠. 


한국의 비전은 세계사의 위치에서 나오는 절대적인 것이며, 

북한과의 관계는 상대적인 카드일뿐입니다.

김정은 트럼프 어린이는 어떻게 해줄 수가 없습니다.

떼쓰는 아이를 달래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친구와 어울리는 겁니다. 

중국, 일본 친구와 놀고 있으면  지가 어쩌겄어요? 내도 끼아주라~ 하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1.12.
글쵸
왜구, 때놈들이랑도 친하게 지내야 합니다.


우리도 독자파병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1202017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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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1.12

한발 늦었지만 일본처럼 독자파병하겠네요

일본은 오늘 초계기 중동으로 보냄

아베는 중동3개국 순방 떠남



검찰이 비리본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117094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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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11

검사고 경찰이고 다 잡아넣어야 할 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20.01.12.

재밌네요 한편의 영화를 본듯



일본, 너어는 진짜..

원문기사 URL : http://m.ebn.co.kr/news/view/1017109/?pcv=0#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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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20.01.11

'하지만 이제 막 설비투자가 끝났기 때문에 가격면에선 경쟁력을 갖긴 힘들다. 이 시점에서 일본 정부가 다시 수출을 허가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성장을 초기에 막겠다는 의도가 담긴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일본이 노린 건 처음부터 한국 반도체 업체의 비용 부담 확대와 수율 저하였죠.


'하지만 이들이 한국시장을 잃게 되면, 솔브레인과 같은 한국기업이 내수를 기반으로 세계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다.'

->바람직한 내수 확대의 예시. 내수확대로서 가장 좋은 길은 고부가가치 산업 중 기존에는 해외에다가 지출 할 수 밖에 없었던 각종 산업들을 국내화시키는 것이겠습니다. 즉 마냥 나랏돈 뿌려서 설렁설렁하는 자영업자들까지 먹여살리는 것 말고도 보다 미래지향적인 길은 찾아보면 많습니다. 예컨대 우리 나라가 해외 건설 수주는 톱이어도 가격 후려쳐지는 것도 상당합니다만, 정작 돈을 쓸어가는 설계 부문의 파이를 선진국으로부티 가져오는 방법도 있겠고요(반도체도 설계 단계의 부가가치가 상당하죠). 다만 이런 건 단기적인 이익의 논리로 접근하면 대기업조차 꺼려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선 질 좋고 저렴한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솔브레인은 국산화에 성공하긴 했지만, 일본 제품과 치열한 경쟁을 벌일 수밖에 없게 됐다.'


-> 제가 봤을 땐 국가차원에서 공공지출 확대 재원으로 이러한 부문을 육성하는 국책사업을 밀어줘야 한다는 거죠. 청년들이 공무원만 바라본다고 안좋게 보는 시각이 사회에 좀 팽배한 것 같습니다만. 기초산업에 대한 연구직을 준공무원화 해서 나랏돈을 쓴다면 은근히 한국 청년들이 생산적이며 고부가가치인 활동에 열망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거라 봅니다. 그 많은 공시생들이 정말 모험심이 없어서 공무직에 목메는 게 아니라 모험을 할 장기적 여건이 나라에 갖추어져 있지 않다는 것이지요. 중학생 때 과학실험을 좋아하던 애들이 고등학교 올라가면 입시공부만 하는 게 그들의 과실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이런건 범국민적 공감대와 정부의 장기적인 추진력에 대한 신뢰가 담보되어야 하는데, 때마침 시대가 매국도둑세력들을 내치고 있으니 이제는 해볼만 하지 싶네요.



로마가 강했던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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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1.11
테살로니키에서 확인하다


무능한 호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111012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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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11
문재인 대통령 한테 물어봤어야지.


이란의 실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113592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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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11
소제국주의 버리고 정상국가화 되어야. 종파극복이 먼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20.01.11.
쏜거 같더라니깐용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1.11.

사람이 스트레스가 커지면 헛것이 보이기도 하고, 의미없는 것들이 연결되면서 의미있는 뭔가의 형상으로 보이거나, 소리가 들리거나, 이론으로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실수일 수도 있겠지만, 당시에는 뭔가 중요한 일을 수행중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암세포를 죽이는 건 시체를 만드는 플러스 작업

원문기사 URL : http://m.biz.khan.co.kr/view.html?art_id=2020010915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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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1.11
정상세포로 환원하는 것은 나쁜 요소를 적출하는 마이너스 작업


시위대 표정이 밝네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111012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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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1.11

남의 집 불구경이 재밌긴하지..



일본을 이기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0200716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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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1.10

새해에도 변함없이 일본을 이기자!



에버그린은 예전부터 우리 단골이었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1EMFthMnE5M?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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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20.01.10

MOL이 작년에 LNG선 자국발주 안하고 한국에 발주낸것이 충격이라면 충격



무심한 인간이 갑자기 호의를 베푼다면?

원문기사 URL : http://now.globalmonitor.co.kr/view.php?...dac7a4c_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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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20.01.10

자금을 조달하는 측이 앞으로 나한테 돈 빌려주기 힘들어질테니, 기회 줄 때 얼른 드루오라고 홍보를 한다면?

'지방정부의 발행물량 증가가 수급측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눈에 들어오는 대목.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11113394999822

작년 중국 지방 정부들이 엄청 파산하긴 했었죠. 


http://now.globalmonitor.co.kr/view.php?ud=201912181752255811daadac7a4c_41

국부펀드 동원만으로는 역시 힘에 좀 부쳤나보군요.

http://now.globalmonitor.co.kr/view.php?ud=202001100320195616d92dbe65a1_41

사실 당사자인 중국 말고도 본계획을 당겨가면서까지 자금조달을 해두려는 신흥국들은 많습니다.

며칠 있으면 1차 스몰딜 발표가 있는만큼 국제금융시장에선 한창 투자자들이 흥분해 있으니까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44886625636408&mediaCodeNo=257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중국과의 2단계 무역협상에 즉시 착수하겠지만, 합의까진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나는 대선 이후까지 합의를 하지 않고 기다리길 원한다. 이 경우 우리는 더 좋은 합의를 얻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역시 1차 협상 가지고서 빅딜이네 뭐네 하더니만 재선 전까지 추가협상 타결에 대한 의무감은 덜었나 봅니다. 지금도 충분히 지지율이 좋으니까요.  구조론의 말처럼 싸움판이 벌려져 있는 상태에선, 싸울 의도나 목적보다도 싸울 기운이 남아있는지가 더 중요한데요.

http://www.fnnews.com/news/202001101431584058 중국 내 반미 여론은 보입니다만요.



친박이 살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017230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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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1.10
하위 95퍼센트가 권력을 잡으면 망한다.


영국이 살만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014011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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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20.01.10

브렉시트 이후로 영국 경제 상황이 일부 나빠지긴 했지만, 

이전까지 영국의 경제 상황은 제조업 저임금 노동자를 중심으로 호황중이었다고. 

IT 쪽도 호황. 괜히 알파고가 영국에서 나온 게 아님.

불체자 입장에서 프랑스, 독일과 같은 유럽 내륙 국가는 들어가기는 쉽지만 경쟁도 심해서

대신 국경 차단이 심해진 영국으로 들어가려고 하는게 아닌가 추정. 

오히려 경쟁이 적어졌을 테니깐. 

영국과 대륙의 대표적인 관문이 프랑스 칼레(됭케르크는 프랑스 칼레와 벨기에 사이에 있음)인데, 

최근 프랑스가 칼레에 대한 천막촌 단속을 강화하자

칼레 난민이 영국으로 대거 밀입국을 시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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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분기 영국 제조업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파운드화 가치 폭락과 유럽 연합의 경제 성장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1988년 이후 처음으로 제조업 관련 주문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CBI(영국 제조업 조합)의 발표에 따르면 주문 물량 지수가 -2에서 +17로 상승했고, 수출도 1995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BoE는 증가한 제조업 수출이 문제로 지목되고 있는 국내 소비 감소를 무마시켜주기를 바란다고 발표했다.

NIESR의 분석에 따르면 영국은 2017년 4분기에 0.6%를 기록하여 당초 예상보다 더 높은 경제 성장을 기록했고, 2017년 총 GDP도 1.8%로 상향 조정됐다.# 3분기에 이어서 4분기에도 제조업의 성장이 지속됐다. 이는 파운드화 가치 폭락과 미국, 유럽 연합, 중국의 경제 성장이 계속해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건축업을 비롯한 영국 내수 성장은 계속해서 느린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영국은 산업혁명이 시작된 곳이었지만, 산업혁명 이후 처음으로 일주일간 석탄화력발전없이 전력을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2019년 4월 기준 영국의 고용률은 76.1%로 주변국에 비해 월등히 높은 편이다.

2019년 8월 9일, 영국 통계청(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은 2012년 처음으로 영국 경제가 수축됐다고 발표했다.# 통계청의 설명에 따르면 브렉시트 연기가 확정되기 전에 회사들이 물품을 비축하기 위해서 2019년 1분기는 0.5%를 기록했고, 이렇게 1분기에 미리 비축한 재고 물품과 자동차 회사들이 브렉시트에 대비하여 4월에 공장 문을 닫은 영향으로 경제가 축소됐다고 한다. 통계청의 발표 이후 파운드는 다시 폭락하여 2008년 금융위기 처음으로 1파운드 1.0736유로를 기록했고, 경제 침체가 다가온 것이 아닌가 하는 질문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재무장관 사지드 자비드는 비록 영국 경제가 수축된 건 사실이고, 세계 경제가 둔화되고 있으나, 영국 경제 자체는 건실하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독일은 이미 경제 침체에 들어간 상황이고, 프랑스도 예상했던 것보다 경제 성장이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즉, 세계 경제 둔화와 브렉시트로 영국 경제도 같이 수축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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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이후 금융업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금융업 국가로 불리기 시작했던 영국에서 2015년 이후 금융업이 GDP에 기여하는 양은 6% 정도에 불과하다.# 그럼 영국은 어떻게 지난 6년간 G7 중 가장 빠른 GDP 성장을 구가할 수 있었던 걸까? 산업 생산에 극적인 전환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말이다. 금융업 대신 이 빈자리를 빠르게 채우고 있는 산업은 다름아닌 IT와 테크놀로지 산업이다. 영국의 정보/전자 산업은 영국 전체 경제보다 5배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00년 1분기만 해도 전체 GDP의 2%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5%에 달한다. 현재 영국 런던 동부에 위치한 Tech City는 미국 실리콘밸리와 더불어 세계 핀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8] 이 추세가 계속 지속된다면, 몇 년 내로 영국을 '금융업 국가'로 부르는 게 어색해질 지도 모르겠다.

통신분야에선 유럽 최대 통신업체이자 세계 2위인 보다폰(Vodafone)이 영국 기업이며, 전 세계 모바일의 95% & 태블릿 80% 이상에 탑재되는 프로세서가 영국 ARM사 라이센스로 제작되고 있다.

2016~2017년, 이런 전환 현상은 심화되어, 모건스탠리시티 그룹, JP 모건, 뱅크 오브 아메리카, 바클레이즈, 다이와, 노무라,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그룹 등 금융 업체들이 런던에서 암스테르담, 더블린, 프랑크푸르트 등으로 빠져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동안, IT 업체인 구글과 스냅챗은 영국에 사무실을 새로 세우거나 기존에 있던 사무실을 확장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2016년을 전후한 정치적 이벤트로 인해 영국 경제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무위키 - 영국/경제 항목에서 발췌)




치킨 게임 하는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110140147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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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20.01.10

일견 치킨 게임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문재인 손바닥 게임.



독일이 모범을 보였듯이

원문기사 URL : http://cafe.daum.net/earthlifesilkroad/iZgh/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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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1.10

우리가 지구촌에 모범을 보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