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농대나 조경 이런쪽이 경안시되었지만, 이는 후진국현상.

세계화된 경제상황에서는, 막연히 돈을 버는 산업들 보단,

현대인의 바쁜 일상의 안식을 주는 가로수같은 농경 조경등이 각광받아야. 

플라타너스 나무가 서구 개량종으로 들어온건데:

https://namu.wiki/w/%ED%94%8C%EB%9D%BC%ED%83%80%EB%84%88%EC%8A%A4

19-20세기 영미의 세계화 이후에, 수목종들도 세계화 되어왔는데, 자연을 인간의 문명속에 들여온것을 받아들이고, 과학을 적용시켜야:

https://www.vdberk.com/ 

CODIT이라는 나무생리학의 업적도 정확이 나오네요.

https://www.fs.usda.gov/research/treesearch/5292

다큐에 무리하게 음악 넣는건 뺐으면 좋겠는데...내가 예민한건지... 차라리, 안정된 17-18세기 바하 클래식이 더 낳을듯.

어렵게 설명하네

그냥 "다차원 나눗셈"이라고 말하면 간단하고만

굳이 행렬에 벡터까지 들이대면 더 어렵잖아.

단, 다차원이라 연산자에 제약이 있다.

왜? 고차원에서 성립하는 연산(관계)이

저차원에서 꼭 성립하는 게 아니거든

우리는 연산(관계)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차원에 따라 상대적이라네.

학교에서는 단차원 연산부터 배우니깐 헷갈리는 거고.

이런 걸 다루는 게 범주론, 대수학 뭐 그런 거고.

어떤 집합이 특정 연산에 닫혀있다나 뭐래나.

대한민국 공무원의 고질병은 공사구분을 못하는 것이다.

국민이 세금을 기재부 맘데로 쓰라고 하는 것이 아닌데

기재부가 세금을 가지고 반란을 일으키고

끝나지 않는 문제 검사들의 고발사주건은

검사들이 공적권한을 검사들의 정치권한을 확대하는 데 쓰고

장모는 더 말해 뭐하리.......에.............휴........ㅠ.ㅠ

대한민국 고위직공무원에 공적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단 1명이라도 있는가?

27조원으로 미분양아파트를 사서 아파트 가격이 내려가던 올라가던

정부는 왜 건설사에는 안절부절 속도전으로 나가나?

기재부가 서민에 들어가는 세금에는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방해를 했던것이 불과 2022년 3월까지그랬다.

차일피일 기재부관료가 의사결정을 못하게 미루지 않았나?

기재부가 재난지원금 하나 주는 것에 재정건전성을 그렇게 얘기하더니

27조원을 건설사에 투입하는 것은 재정건전한가?

건설사사장은 부자여서 연민이 가고 서민은 내 알바 아니라는 것인가?

김진태가 트리거가 되어 지금 금융시장이 제대로 작동이 안되고

금융당국이 예금금리를 올려라내려라 개입하고

건설사까지 받쳐주고....

시장시장하면서 왜 자꾸 관치경제인가?

버스요금, 택시요금, 가스비, 전기료 등 서민이 이용하는 것은 다 올려서

인플레이션을 만들고 서민 호주머니를 털어가고 있는 데

27조원으로 서민공공요금을 동결시킬 생각을 기재부는 안 해 봤는가?

공기업이 손해를 봐야지 국민이 손해를 봐야하나?

하긴 굥은 후보시절부터 부자를 연민하는 듯한 말을 했었지!

영지버섯은 아무런 약효가 없습니다. 

한국에는 무식한 사람이 하는 말은 다 맞는 말이라는 괴상한 신앙이 있는듯 

유치한 넘.

보수는 천하를 바라보는 시선이 없다는 사실을 들키는 것.

그런 신파가 사실은 진보가 하던 삽질인데.

소아병적인 진정성놀이, 성찰놀이, 생태놀이 그걸 잽싸게 수입해 갔어.

연탄배달도 하지 그래? 

원래는 진보가 세계를 바라보고 인터넷 신문명의 변화에 선제대응하고

보수가 내실을 다지며 힘을 기르는 것인데 

일본 공산당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산당 슬로건 걸고 도쿄도에서 성적을 내니까

한국 좌파가 그걸 따라한 것이 풀뿌리 지차체 운동. 보수가 그걸 모방한 것이 오뎅먹기, 연탄배달.

김용호

면접 떨어진 사람에게 일당 50만원 지불해야 할듯

러시아 몰락은 확실. 

에카테리나 이후 너무 큰 땅을 얻어서 제국의 환상에 빠진 거.

산업은 포기하고 지정학적 이점에 매몰되어 

땅장사 기름장사로 거저먹을 궁리만.

중국은 위구르와 대만을 말려죽이기 할 것.

그러나 바다로 열려 있는 대만은 실패.

홍콩은 붙어 있어서 인구교환 가능.

잘 논다.

무역적자는 관심없굥

석열아 너도 고백해라. 그러고 싶어서 그랬다는거 다 안다.

승자가 되면 의사결정이 불가능한 상태에 놓이는데

밖으로 밀려나면 의사결정 가능 상태에 놓이므로

집단이 결속하게 되는 거.

근데 슈퍼챗은 1억이라더만.

공정과 상식은 무엇인가?

내 편을 심기 위해서라면

골대를 옮기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잠재적 후보를 두들겨 패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검찰조사가 들어갈 수 있다는 위협도 하고.

국민들이 매일 5살짜리 아이의 투정을 보는 것인가?

굥식 협치는 주먹질과 협박과 골대 옮기기인가?

받은 것은 이자 쳐서 돌려주는 수밖에 방법이 없음

검사의 눈을 가지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범죄자로 보이는가?

검사들이 조국가족 주식가지고 난리를 치더니

김건희모녀 도이치모터스건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성남FC는 이재명 개인이 구단주가 아니라

성남시장이 당연직이 되는 구조이면

광고료나 기타 수입을 이재명 개인장부로 쓰는 것이 아니다.

검사들은 왜 특활비를 공개하지 못하는가?

검사들이 특홥비를 공개하지 못하는 것은

특활비를 개인적으로 유용한 사례가 있기때문인가?

검사들은 공권력을 사유화해서 장모집방탄용으로 쓴 의심사례도 있다.

검사들이 공사구분을 못하고

특홥비를 공개하지 못하고

장모집 주가조작의혹에

검사선배들 전관예우 등 증거가 있고 실체가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남들도 검사들처럼 법을 어기는 행동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

검사가 공권력을 사유화하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여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다 공사구분을 못한다고 생각하는가?

아니지 설날에 가족들이 모이니 

설날밥상에 이재명얘기가 올라가서 지지율을 떨어뜨리고

굥지지율 올리는 것이 목적인가?

안가면 되는데

한 구멍은 막았는데 온난화는 답이 없다.

자고나니 이겼군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