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은 다시 입장하세요. 영화 아직 안 끝났습니다. 

가계부채주도성장은 건설기업과 다주택자 살리기 경제정책이고

소득주도성장은 국민한테 돈을 쥐어주고 소비를 늘려 내수경제를 위한 정책이다.

그렇게 소득주도성장을 한다고 뭐라고하던 사람들은

가계부채주도 성장은 옳다고 생각하나?

금융위가 은행의 예금금리를 못 올리게 하고

한국은행금리도 올라가지 않게 하면서

부동산연착육이라는 명목으로 집값을 못내려가게 서울시와 정부가 동시에 하면서

대출금리가 내려가니 또 다시 집값이 올라갈 줄 알고

다시 주택담보대출을 늘어나서 여전히 높은 가계대출이 더 늘어나고 있다. 

국민을 그렇게 싫어하고 상위 1%만을 위한 정책을 펴면서

가계가 빚을 지울 수 밖에 없게 정책을 내는 이유는 무엇인가?

국민한테 고혈을 짜게 정책을 내는 이유는?

무식한 국민(?)한테서 빼 먹을 게 많다고 생각하는가?

국민의 호주머니에 돈이 들어가는 소득주도성장은 못 봐주겠고

건설기업과 다주택자주머니에 돈 들어가는 가계부채주도성장은 괜찮나?

어떻게 된 것이 한국가계가 미국가계보다 부채비율이 높냐?

그러고도 계속 가계가 대출받게 정책을 펴는 이유는 뭔가?

문재인정권에 치명상을 LH투기에 문재인은 전수조사를 했다.

LH문제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오세훈은 서울시장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지금 코인문제가 나오는 데 굥정부는 왜 전수조사로 응하지 않는가?

떳떳하면 코인도 전수조사를 하자.

소수가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상황.

소수가 다수를 이기는 상황.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지만

현 상황은 소수가 횡포를 부리는 상황.

악의를 가지고 상대의 약점을 잡으려는 행위는 그 자체로 유죄입니다.

사회의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가 원인제공을 했다고 해서 

자신에게 복수할 권리가 있다는 생각은 비뚤어진 생각입니다.

우호적 태도냐 적대적 태도냐가 중요한 거지요.

시비를 거는 행위 자체가 적대적 태도이고

적대적 태도는 그 자체로 이미 잘못된 것입니다. 

일본 제국주의 731 세균전 부대가 하던
인간 마루따 생체실험의 심리테스트 버전

일본은 생체실험

일굥은 생심실험

한국인은 고통을 얼마까지 견디는지 보자굥.

중국에서 지방 공무원들이 나랏돈 빼먹으려고 이런짓하다가 당국의 철퇴를 맞았는데

뛰어내리지 못하게 아파트 난간을 막나와야지.

세상이 바뀐 것을 받아들여야지. 돈이 되니까 영화를 만드는 거.

항상 내분 중.

이 사람은 믿을 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 인재가 없어.

독재자 뒤에는 마누라가 있지. 

한국 사극에는 절대 고증이 안 되는 부분 중에 하나. 

성소수자 괴롭히기 목적으로 야동을 틀었던 것. 

민주주의 죽이기.

빨갱이타령만 하면 무죄가 되는 개판민국

지금 대한민국의 국정운영은 오로지 일본의 국익에 도움 되는 방향말고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다. 

국민은 위협하고 일본에는 기쁨 주는 것말 고 더 하고 잇는 것이 있는가?

가계빚이 많아도 정부가 더 가계에 대출을 장려해서

기성층의 부동산가격을 받쳐주니 다시 투기꾼 사기꾼들이 설치고 있고

기업은 일본소재기업에 기회를 주고 자국기업인 한국기업은 말살시키고.

국정운영기조가 한국국익이 아니라

국민이 하고 싶어하는 것 반대로만 가기 때문에

무도 일본의 이익으로 귀결되고 있다.

왜냐 한국과 일본은 경제구조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곱게 죽지는 못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