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3당야합은 밤마다 빌 것이다.

제발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을 가능한한 임명되지 않게 지연작전을 써서

국민을 지치게 만들어서 개혁이란 말은 쏙 들어가게 하자....

야3당 마음: 우리 그냥 이데로 갑시다.

                     대통령은 장관자리 하나 안 주면서

협치를 원합니까?

한강방어선이 뚫리면 낙동강방어선으로 후퇴해서 재편성을 해야지

인민군이 과하게 침략했다고 성토만 하고 있으면 그게 장군이냐고?

사실은 방법할매의 도술을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포항과 경주, 밀양 일원에는 한 달째 비가 안 오고 있습니다.

도둑놈 중에서도 하빠리들이나 하는 짓.

문재인 저격수로 데려온거 아녔어?

정답은 물론

지갑 주우러 왔는데 주워보니 빈 지갑이었네.

얼른 외국으로 튀었어야지.

적폐청산이 장난으로 보이느냐?

옷을 이상하게 입는 놈들이 문제.

다진고기로 만드는 햄패티는 

육절기가 바이러스에 오염되어 있습니다.

고기는 60도부터 익지만 바이러스는 60도에 죽지 않죠.

한 여름 아스팔트에 계란프라이가 만들어지는 온도가 60도입니다.

바이러스가 죽는 온도까지 가열하지 않아도 햄패티는 익습니다.

햄패티를 익혔다는 맥도널드 해명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거.

여름철 햄패티는 안 먹는게 최상.

다진고기가 아닌 삼겹살은 괜찮습니다.

바이러스가 있어도 겉에 있으니 가열하면 죽습니다.

다진 고기는 바이러스가 내부 깊숙히 들어가 있다는게 문제.

민주당 나가준 건 고맙고

지구를 나가주는 것도 괜찮어.

출국금지 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흰머리도 당당하게 들어내자!!

앞으로 염색약사업 타격 좀 입나?

전국의 아줌마들 화나겠소이다.

IS를 키운 것은 8할이 진중권류 떨거지들의 문화상대주의였습니다.

21세기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개고기 쳐묵하는 놈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속 편하시네. 

무조건 반대만 일삼는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당은

송영무가 싫으면

장군이 병장의 지휘를 받도록 하는 것은 어떤가?

육군이 해군참모청장이 싫다고 하면

민간인 육군병장이나 해군병장이 육군을 지휘하는 것은 어떤가?

어차피 대통령도 장성출신이 아니다.

육군장군은 병장의 지휘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나?

현행범으로 당장 구속수사해야 합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당은 국민의당 사태를 보면서

국민의당이 무너지면

국민의당의 몇 명이 민주당으로 넘어갈 것을 계산하여

자유한국당과 바른당이 합당을 할것인지 아닌지 물밑접촉을 하겠고

어쩌면 이번사태로 자유한국당과 바른당은 합당을 저울질하겠다.

이혜운이 바른당대표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그녀가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은 언론만 빼고 다 안다.

이혜운의 주특기는 실실 웃으면서 물타기인 것 같다.

국민의당의 무조건 반대는 그냥 국민을 지치게해서

국민의 마음을 단념시키려는 의도일 것이다.

차일피일 미루면서 핏대세우면 언제가는

국민도 지쳐서 나가떨어지고

대통령의 손발도 묶는 일석이조 아닌가?

어차피 나이먹으면 느는 것은 인내심 아닌가?

국민이 인내심이 강하나?

60넘은 국회의원이 인내심이 강하나?

국민을 시험하려는 의도 같다.

국민은 먹고사는 문제로 바뿌니까 금방 지치거나 무관심하겠지만

장막뒤에 60넘은 국회의원이 시간이 널널해서

정치공학 계산할 시간이 넘치고도 남는다.

월급쟁이들도 유리지갑 타령하지만 실제로는 연말정산 때 다 되돌려 받지요.